♠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도 행복하다.(I'm happy just to be with you.) ♠

누군가 말했던가요. 사랑을 하면 가슴이 아프고 그립고 보고 싶다고 그 모든 것을 느껴야만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Did someone say that. When you're in love, you have to feel your heart ache, miss you, and miss you all to say love.) 그대를 내 가슴 한켠에 담아두고 혼자서 매일 가슴앓이 하듯 그리 움과 보고픔으로 하루하루가 가고 있습니다.(With you in the side of my heart, every day is passing by with longing and missing as if I were heartbroken by myself.) 다시는 내게이런 사랑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다시는 내게 이런 그리움과 보고픔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가슴 시리도록 그대 그리움으로 내 가슴을 울게 만들어 버립니다.(I thought this love would never come to me again, but I thought this longing and longing would never come to me again, but I thought this kind of longing and longing would never come to me again.) 그대가 가슴아파 할까봐 그대에 게 보고싶단 말 한 마디 못하고 가슴으로만 그대를 불러보는 이 마음 그대는 정녕 아시려나.(Do you really know this heart that sings you with my heart without being able to say that I miss you because I'm afraid you'll be heartbroken) 하루 하루가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가슴 한켠에 왠지 허전함이 맴도는 이유는 무엇일까?(I'm happy that I can be with you every day, but why is there a feeling of emptiness in the back of my heart?) 가끔 허무(虛無, nihility)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현실 속에 이루어질 수 없는 그대와의 아픈 사랑에 목놓아 울어버리고 싶습니다.(Sometimes I think of the word "nonsense" and want to cry because of the painful love with you that cannot be realized in reality.) 하지만 지금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음은 너무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But it's such a precious and happy time to be with you right now.) 만약 신께서 내 생에 단 한번 한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난 주저 없이 꼬~옥 그대의 손을 마주잡겠습니다.(If God gives me a chance to choose a person just once in my life, I will face your hand without hesitation.) 그대가 내가 되고 내가 그대가 되어 언제까지나 해바라기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I want to be you and I want to be you and remain love for sunflowers forever.) = 華谷·孝菴公認大法師(佛學硏究員)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writings of Hwagok and Hyoam, a certified great Dharma-Bhanaka(Bulhak Research Institu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