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현실적..
저 선택지를 두고 친구 운운하는 건 좀 오버라고 생각되네요.'친구' 라는 관계어의 범위를 어느 정도로 설정하느냐는 사람마다 다 다르죠.보통 (친한)친구라면 나눠 낸다는 상황 자체가 희박한 설정.그냥 '친구'라는 단어에 감정 이입하지 말고 '만원 더' 의 기준에만 집중해야 된다고 봅니다.
첫댓글 현실적..
저 선택지를 두고 친구 운운하는 건 좀 오버라고 생각되네요.
'친구' 라는 관계어의 범위를 어느 정도로 설정하느냐는 사람마다 다 다르죠.
보통 (친한)친구라면 나눠 낸다는 상황 자체가 희박한 설정.
그냥 '친구'라는 단어에 감정 이입하지 말고 '만원 더' 의 기준에만 집중해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