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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유머 & 이슈 타투는 결국 후회한다는 걸 인생 망치고 나서 알았어
이장◁◁ 추천 0 조회 667 24.10.01 22: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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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2 07:36

    첫댓글 양아치, 조폭들이 만든 이미지죠.
    사회 고위층들이 시작했으면 인식이 달라졌을 겁니다.
    유명인들이 해도 노출이 어느 수준을 넘어서면 혐오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 24.10.02 14:53

    @데프래파드 뉴질랜드 원주민이나 아프리카, 동남아 쪽 일부 원주민들 보면
    그 사회에서 문신의 의미가 긍정적이기 때문에 꼭 본성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주위 사람들이 모두 문신을 하고, 태어나면서부터 보고 자란다면
    부정적인 인식은 없을 거라고 추측해 봅니다.

  • 24.10.02 21:34

    @데프래파드 위협과 두려움의 가능성은 다른 부족의 눈을 통해 인지되는 것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부족(같은 사회 안)에서 태어나 보고 자란 아이들은 긍정적 이미지가 생성될 것 같습니다.

  • 24.10.02 07:38

    문신하면 그만큼 행동을 과하게 하는 경우가 많죠. 문신은 절대 반대입니다.

  • 24.10.02 15:00

    저도 문신은 반대입니다.
    문신하는 사람들 중엔 자기표현의 한 방법이라고 하지만,
    제 눈엔 그냥 내세울 것이 없어서 과시용으로 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거든요.
    완전히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눈에 띄게 해서
    불쾌감을 유발하는 정도의 문신은 극혐 수준입니다. 적어도
    제가 살고 있는 이 나라에서는 말이죠.

  • 24.10.03 21:13

    타투, 본인의 자유로운 선택이죠. 다만 선택과 동시에 자신이 속한 곳에서의 사회적 관념에 따라 동반하는 편견을 스스로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끊임없이 본인을 증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뒤따르기에 정신적인 에너지 소모가 많을 것입니다. 어느 사회이던 사람들의 관념과 인식은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은 아닐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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