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입니다."
(이사 7,14)
묵 상 : 마리아의 처녀성은
육체적인 면만 보아서는
아니 되며 영신적인 면을
중시해야 합니다.
주님께 전적으로
봉헌하는 것 즉 주님과
결혼하는 것에
비길 수 있습니다.
성모님의 사랑과 순결에
대한 신심은 진정한
성모신심의 본질이 됩니다.
자신을 송두리째 바친
성모님을 우리가 따르지
못한다면 우리의 삶은
아무런 결실도 맺지
못할 것입니다.
기 도 : 마리아, 가장
순결하신 어머니시여,
당신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봉사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첫댓글 임마누엘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