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입지도 못하면서 제가 좋아라하는 원단을 지르고 김남매 레깅스를 만들어줬어요
번쩍번쩍해서 그런지 두 녀석 모두 맘에 들어합니다
딸아이 친구 엄마가 레깅스 3벌을 주문해서 남은 원단은 제가 싹쓸이 했습니다요~~~~
첫댓글 역시~~~~짱!!!^^
첫댓글 역시~~~~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