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소공동체가 비활성화 되어가는 이때에 남여 구역장이
방안을 모색 하던중 좀더 즐거운 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로 이번 남여 합동 모임을
갖게되어 약 50 여명의 구역 교우분이
참석 하였다.
동 영 상
첫댓글 찬미예수.
멋지네요
첫댓글 찬미예수.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