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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삶의변화 혼자 울고 있는 아이가 보입니다
바람. 추천 0 조회 96 23.09.16 07:3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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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6 10:57

    첫댓글 내안의 작은아이를 허용하고 안아주는 바람의 마음이 아프고도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괜찮아..그렇게 흐르는 하루가 잔잔하고 감동스러워요
    나눔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3.09.17 10:55

    이렇게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용하지 못하는 나를 허용해봅니다
    멋진날 되세요

  • 23.09.16 12:38

    토닥토닥 그래도 괜찮아~ 꼭 안아주어요.

  • 작성자 23.09.17 10:56

    네 허용의 에너지로 저를 토닥토닥 멋진날 입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9.16 13:26

    괜찮아 괜찮아 ~ 바람을 안고 바람과 함께 그저 괜찮아 나를 안아줍니다♡

  • 작성자 23.09.17 10:57

    포근하게 안아주는 애플이 있어 따뜻합니다
    허용의 에너지로 저를 감싸봅니다
    멋진날 되세요

  • 23.09.16 13:36

    그럼요!
    어떤 나도 괜찮지요.
    있는 그대로의 나는 판단 분별의
    나가 아니니깐요.
    이왕이면 그 어떤사랑도
    그 어떤 인정도 바라지 않는
    활짝 웃는 당당한 나를 떠올리면
    어떨까요!

  • 작성자 23.09.17 10:57

    그 어떤 사랑도 인정도 바라지 않는
    온전한 나를 떠올리며
    멋진날 경험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9.16 14:32

    울고있는 아이를 가만히 안아줍니다.
    괜찮아, 사랑해~♡

  • 작성자 23.09.17 10:58

    뭉클하니 또 눈물이 납니다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문 사랑합니다

  • 23.09.16 14:36

    이렇게 용기내어 드러나줘서 너무 기쁘고 고마워요!
    너와 함께 즐길 앞으로의 날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

  • 작성자 23.09.17 11:00

    나우랑 함께라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도 너무 좋아요

  • 23.09.16 16:01

    드러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내안의 있는 그 작은아이를 마주할 용기가 생겼어요
    바람의 활짝 웃는 모습을 떠올려보니 설레이고 기쁩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23.09.17 11:01

    나무 함께해주어서 고맙습니다
    나무의 그 아이를 바람이 토닥토닥 안아줍니다
    함께라서 기쁘고 좋아요

  • 23.09.16 19:15

    제게도 있는 그아이...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9.17 11:02

    그 아이를 잘 경험하고 흘려보내보려구요
    우리 쫌 너무 오래있었거든요
    바람이 행복을 만나 행복합니다

  • 23.09.16 20:33

    아~뭉클합니다.
    바람의 밝음 뒤에 이런 작은 아이가 있었군요.
    그 작은 아이도. 지금의 바람도.
    그저 안아줍니다.
    괜찮아~사랑해♡

  • 작성자 23.09.17 11:03

    요정의 나눔이 포근하고 따뜻하네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9.16 22:12

    그래도 ~
    괜찮아!
    분명한 나눔에 따뜻하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17 11:04

    다해의 나눔에 따뜻해집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기뻐요

  • 23.09.17 07:26

    뭉클하고 시원합니다

  • 작성자 23.09.17 11:04

    바람도 시원합니다
    저항하지 않고 경험하고 흘려보내려구요
    홍신 감사해요

  • 23.09.17 10:24

    그 허용의 가슴에,
    나의 모습들 또한 함께 허용되는듯..
    가볍고 편안합니다.
    나눠주셔서 기쁩니다.

  • 작성자 23.09.17 11:06

    바람이 가볍고 시원한 바람으로
    함께해주셔 기쁘고 감사합니다
    등불의 참 따뜻하네요

  • 23.09.17 16:27

    나의 모습 느끼고 허용 어떤모습도 다 괜찮습니다ㆍ 님의 나눔에 뭄클하고 가볍습니다ㆍ

  • 23.09.18 12:32

    뭉클합니다

  • 23.09.18 17:39

    뭉클 하면서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 23.09.18 19:21

    허용하며 나눠주신 바람의 하루가,
    거짓말처럼 선선해진 가을 초입의 이 바람처럼 싱그러우셨겠지요~^^

  • 23.09.19 06:38

    그대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랑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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