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 주 2회는 글을 남겨야지 했는데
벌써 목요일 🤪🤪🤪
오늘은 꼭 카페에 글을 남겨야지 하니
코스 다녀와서 내가 어찌지냈나 살펴봤어요
많이 바빴고 여러 일들이 있었네~알아집니다
가슴은
설레였고
뿌듯했고
기뻤고
화났고
답답했고
뛰었지만
고요했네요
타인을
더 더 이해 해 보려 노력 하겠습니다
결정 한 후
노력한 후
다시 생각 해 보겠습니다
노노노!!!
다시~ 다시~
그들의 삶을 허용,존중,사랑합니다
애씀이 아닌
완전한 존재인
그들의 삶을 허용,존중,사랑합니다
여기 나누기만 해도
확장되는~♡♡♡♡
감사합니다 🙏🙏🙏
따뜻했고 재미 있었던 순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
첫댓글 싱그럽고 따뜻한 캔디!
씨마도 보이니 뭉클합니다 ♡
캔디의 나눔도
사진도
표정도 너무 생생해요~~^^
어디서든 반짝반짝 빛나는 캔디네요♡ 아..옆에 계신분이 씨마님? 완죤 미남이시네요🤭 같이 있으시면 허용하는 마음이 절로 생기겠...🤣🤣🤣
화사한 가을이네요~
찬란한 감정들이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훈남! 훈녀!
눈이 환해져 기뻐요~
반짝 반짝 빛이 납니다
씨마~모습 볼 수 있어서 기뻐요!
씨마와 함께 하는 모습~^^
반갑고 기뻐요~!
완전한 존재!
선남선녀~ 밝고 환합니다^^
반가워~
완전한 캔디디디디 ^^
멋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