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학으로 본 대한민국 운명 담화문.hwp
풍수지리학으로 본 대한민국 운명 담화문
대한민국 흥.망 운명은 서울 중심부의 청계천 복개여부에 있었다. 인간은 자연의 지배를 받는 것으로 보아 인간 흥.망 운명은 자연원리를 어떻게 활용했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그것이 풍수지리학 즉 “자연활용법”이다.
국운 즉 국운융성은 국운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를 알아야 국운이 융성할 수 있다.
국운을 모르면 국운이 융성할 수 없다는 뜻이다.
대한민국 흥.망 운명이 청계천 복개여부에 있었다는 것은 뜻밖이었다. 자연이치의 국운연구를 1000년만에 밝힌 것이 다. 천우신조이다.
(홈페이지 http://poongsoo.co.kr 참조)
풍수학 10년이면 흥망이 결정된다. 2003년 청계천이 개복되었으므로 시급히 비보풍수 즉, 청계천에 아치를 설치하고 무궁화나무를 심어 흉을 길로 작용시켜야 한다. 그것만이 대한민국이 살길이다.
만일 본 청계천 국운연구를 신뢰하지 않으면 2년내 나라는 불행하게 된다.
청계천 복개여부에 따라 국운이 결정되었다는 것은 나라 역사가 증명하였다.
본 국운연구자는 1100년전 도선풍수 제34대 전수자 박민찬이다. 모든 것은 한사람의 상상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2015. 8. 25.
도선풍수 제34대전수자
박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