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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이
우리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같은 경우는
하나님께 속한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닙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과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은
땅과 하늘의 차이만큼이나 다르고 틀립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모든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지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속했느냐?
이 세상에 속했느냐?
이것이 문제이고 이것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하였고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우리 자신도 우리 자신을 알기를,
이 세상에 속한 사람으로 알고 있다면
이해 인식과 함께 그에 따른 모든 행동을
완전 바꾸셔야 하되,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완전 바꾸셔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많은 우리들이 그만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의 잘못된 사상과 가르침을 받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으로 이해 인식하고 그에 따른 행동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사람들 중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없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들이기에
그렇습니다.
무슨 말인지 잠시 뒤에 가서 이해 될 것이므로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런 우리들이
우리들의 실체를 성경적으로 바르게 알아야 함은
너무도 절실 합니다.
잘못 알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잘못 알게 된 제일 큰 원인은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의 사상과 그들의 가르침에
영향을 받은 결과입니다.
카톨릭.WCC.WEA기독교 신학 사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의 문제는
몇 몇 가지의 교리가
성경에 비춰서 맞지 않고 틀림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는 점이
문제의 핵심이고 문제의 근본이고 문제의 본질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로서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똑 같은 사람들이고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등의
교리들로 구성된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종교인들로서
완전 비 성경적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창조하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 중에 없습니다.
어떻게 그런가?
다음 그림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짐승이 죽음으로 흘린 피를 뿌려
거룩하게 되었고
거룩하게 된 이곳에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셨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사람들이 존재 하였는데
그들이 누구냐?
거룩한 이스라엘입니다.
이러한 이스라엘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고
거룩하신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이스라엘이 어떻게 거룩하게 되었는가?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서
흘린 피 뿌림으로
죄 씻음을 받아서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와 역사하심은
온 세상 모든 영역에 그 영향이 미치지만
온 세상 모든 영역은
에덴동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사건으로
죽음의 저주아래 놓이게 되어
하나님과 둘로 분리 되어
하나님이 계실 수 없게 되었고
유일하게 하나님이 계실 수 있었던 곳은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짐승이
대신 죽임을 당하고서
흘린 피 뿌림을 받아
거룩하게 되고서야
하나님께서 계실 수 있는 하나님의 집이 되었고
그곳에 속한 거룩한 사람들이 누구냐?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며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 창12장부터 구약 성경 끝까지입니다.
창1장부터 11장까지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육신적인 사람에 대한 기원과 내력을 담고 있습니다.
이들은 에덴동산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 사건으로
인류 세상은 죽음의 저주 아래 놓인 멸망하는 죄인들이고
죄인들의 인류 세상입니다.
하나님과는 둘로 분리 되어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그런 인류 세상에
유일하게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흘린 피 뿌림을 받아 죄 사함으로
거룩하게 된 이스라엘이고
거룩한 이스라엘 중에 계신 하나님이셨고
이스라엘에게는 하나님이 계셨고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반면에 하나님으로부터 창조하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이 없으며
이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
이스라엘이 어떻게 되었는가?
멸망을 당합니다.
멸망의 원인은,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서 흘린 피 뿌림으로
거룩하게 됨이 무너져 버리고
세상화 됨으로 인해서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이 세상에 속하였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지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반면에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이
사람이 속한 이 세상에 태어나서
세상에 속한 사람들 보다 더 세상적으로 타락하여
멸망을 당한 이스라엘입니다.
지금 부터는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가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지
그 배경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본래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이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었고
에덴동산 사건으로 죽음의 저주를 당하여
멸망하는 죄인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속하였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었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 중에 속해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과 같은
그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도 없었고
하나님의 사람도 아니었고
죄로 인하여 죽음의 저주아래 놓인
멸망하는 죄인이었습니다.
그런 우리들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가?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이스라엘을
하나님께로부터 잘라 버리시고 그 자리에
인류 세상에 속해 있던 우리들의 옛 사람을 잘라
접붙임을 받게 하셨고
접붙임을 받은 존재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래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이 세상 사람들 중에는 없습니다.
이렇게 되어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된,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없지만
이제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는
하나님이 있게 된 것이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이 세상에 속하였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께 속하게 되었고
하나님과 하나 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와는
완전 다름을 아셔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 모두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반드시 성경적인 기독교회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로마 카톨릭.WCC.WEA와 같은
비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우후죽순처럼 자라서
왕성하게 퍼진 현실입니다.
구약을 가리켜서 신약에 대한 예표라고 하기도 하고
신약에 대한 그림자라고도 하는데,
신약은 구약의 실체로서
짐승이 대신해서 저주의 죽임을 당하고
흘린 피를 뿌려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사람들로
거룩하게 하였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예표이고 그림자로서
그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으로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시고 죽으심입니다.
그림으로 나타내면 이렇습니다.
이 장소 영역을 가리켜서
그리스도 예수 안(예수 그리스도 안)이라고 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계신 하나님이라 칭하고 있는
성경입니다.
고후 5: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는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십니다.
성경적인 기독회가 누구냐?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과 하나 된,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이 모든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구원이 없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 중에는 없습니다.
잘림을 받아 장소 이동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잘림을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께 접붙임을 받아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기에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 중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고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엡2: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2: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2: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2: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2: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롬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골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롬 6:11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갈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갈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엡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엡 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접붙임에 관련된 성경 말씀은 다음이며
잘림을 당한 이스라엘의 역사를 교훈 삶아
자긍하지 말 것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롬11:16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 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11: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 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11: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11:19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이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11:20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11: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11: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11:23 저희도 믿지 아니하는 데 거하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얻으리니
이는 저희를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11:24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는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온 세상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상을 가졌고
그렇게 가르쳐 왔었고
그에 따른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정치 구원을
목적 하고 추구 하는 정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온 세상에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십니다.
요 10:38 ---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
요 14:10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
요 14:11 ---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화목 하게 되었고
가까운 사이가 되었고 죄 사람을 받았고
의롭다 함을 받았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하나님과 한 몸을 이루게 되었고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역사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세상 인류는
에덴동산 사건으로 죽음의 저주 아래 놓인
멸망하는 죄인들이고 죄인들이 속한 세상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과 한 몸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한 순간도 잊지 않기를 기도하며
이러한 사역 할 수 있도록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더 하여 드리는 말씀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주최가 되어
WCC제10차 총회를 로마 카톨릭, WEA가 가담하여
2013년도에 개최 하였고 그에 앞서
이런 총회를 광고 선전하기 위해
‘WCC바로 알자’ 라는 책자를 발행 하여
한국교회 안에 배포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에배한하는 여러분!
여러분들께서는
이 책의 내용을 보아서는
무엇이 문제이고 잘못인지 대부분은 잘 모르실 것입니다.
이 내용을 따르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일치를 이룬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
이 세상에 끌려 나와 이 세상 사람화 되어
이 세상을 위하는 앞잡이가 되고 만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무시무시한 사상임을 분별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