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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죽음도 있고 태어남도 있고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만남도 있고 이별도 있고
못 가진 가난도 있고 가진 부유함도 있고
죽고 죽이는 크고 작은 싸움과 전쟁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곳 사람이 속한 인류 세상에 다 있습니다.
여러 가지 질병도 있고 차별도 있고
배움과 못 배움도
갈등과 미움, 시기와 사랑도 그렇고
만남과 헤어짐도 그렇고
공산주의, 자본주의, 자유 민주주의, 독재주의도 그렇고
부모와 자식과 아내와 남편도 그렇고
가정과 사회와 여러 국가와 여러 민족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다 속해 있습니다.
이런 저런 종교도 있고
없는 것 없이 다 있는
이러한 인류 세상에 속한
각 사람에게는 바라는 바,
원함(소망)이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의 경우는
로마 제국으로부터 벗어나서
잃어버린 이스라엘 나라 회복이라는
정치적인 소망이 있었고
정치적인 것과 더불어 각종 질병과 먹고 사는
사회, 경제적인 문제 해결이라는 바람이 이었는데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가
꼭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의 판박이 같기만 합니다.
바라고 가진 원함 대부분이
이 세상에 속한 것들,
즉 정치적이고 사회적이고 경제적인
문제들로부터 해결을 바라는,
이 소망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기에 그렇습니다.
개 교회 같은 경우는
직장이나 자신이 하는 일과 자녀들과 가정을 위하고
개 교회들이 모인 연합 단체 같은 경우는
남북통일이나 대한민국 정치 사회를 위하고
세계교회들이 모인
연합단체 WCC.WEA기독교 같은 경우는
인류 세상 사회 평화를 위하고 소망합니다.
그러함은
성경적이지 아니한 것들이고
세상적이고 육신적인 것들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러한 것들을 버리지 않고 가지고 지속 한다면
결국에 가서 우리 모두는 반드시 후회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적이지 않고 성경적이고
육신적(사람)이지 아니한
참된 그리스도의 교회가 가져야할 소망과
소망의 대상은 무엇인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인류 세상이나
인류 세상에 속한 것들이
소망할 대상이 되어서는 아니 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해야 하고
소망의 대상이 하나님 나라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대부분입니다.
소망의 대상이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것들로 되어 있는데
이는 세상적이고 지극히 육신적이고
비성경적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해야 하고
소망의 대상이 하나님 나라이어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되는
길을 열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찾거나 소망하는
교회들이 있는가?
대부분이 그렇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는 길을 열어 주셨는데도
대부분의 교회들은
이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있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바라고 소망합니다.
이는 참으로 답답한 상태로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 할수 있는
길을 교회들에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열어주신 길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지 않고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있는 것들에
여전히 마음 주고 소망하고 안주해 있다면
이는 보통 문제가 아니며 참담한 상태입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이 속한
이 세상은 다음 그림과 같은 상태이기에 그렇습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이지만
사망권세 아래 놓인 인류 세상이기에
완전 절망적입니다.
어떤 소망도 없는 인류 세상입니다.
인류 세상은 정치, 사회경제의 문제가 아닙니다.
WCC.WEA기독교의 사악함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이라 하여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인류 세상 사회를
정의롭게 바로 잡아
인류 세상 사회 평화를 목적하고 태어난
생명이고 정체입니다.
맞아 보이고 옳아 보이고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마땅히 해야 될
사역처럼 보이지만
완전 비 성경적인 사상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이적 행위자들이고
이적 사상입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뜻은
죄로 인하여 사망권세 아래 놓여
영원히 멸망하는 죄인된
인류를 건져(구원)내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가?
구원의 길과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되는 소망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 구원의 길과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되는 소망의 길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아들이
사망 권세 아래 놓여
영원히 멸망하는 죄인들의 인류 세상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이고
이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이렇습니다.
WCC.WEA기독교가 왜 경계의 대상이고
비 성경적인 사상을 가진 정체인가?
성경과 성경의 용어들로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유사 모양새를 하고서는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인류 세상임을 앞세워
인류 세상 사회를 위하는 정체이기에 그렇습니다.
이러한 WCC.WEA기독교 사상은
하나님의 뜻에 반하고 역행하는 행위로서
하나님의 뜻은 사망권세 아래 놓여
멸망하는 죄인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하는 것이고
이 길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십자가로 여셨습니다.
그런데 WCC.WEA기독교는
십자가로 여신 이 구원의 길과
하나님 나라에 이르게 되는 소망의 길을
나타내거나 중요히 여기지 않고 다른 길,
즉 인류 세상을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다는 것을 앞세워
이를 미혹의 미끼로 삼아
사망권세 아래 붙잡아 두려는
아주 아주 사악하고 간교한 정체를 가진
무리들이 WCC.WEA기독교입니다.
빌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행20:31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WCC.WEA기독교가 가진
이 세상 사회 구원 사상은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자들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을
헛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십자가의 원수 같은 자들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지 못하도록
이 세상에 붙잡아 두려는
양의 탈을 쓴 늑대입니다.
한국교회 중에 이러한 WCC기독교 회원으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기독교대한감리회와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있으며
NCCK가 WCC한국지부격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WEA기독교 회원으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복음주의협의가 있으며
많은 교수들과 목사들이 WCC.WEA신학 사상을 가지고
신학교와 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굮교회 실상입니다.
비록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이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지만
에덴동산 사건으로
그 누구로 부터가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저주 당한 세상 인류입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과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은
둘로 분리 되어 나뉘게 되었고
그 중간에는 사망 권세가 가로 놓여져
어느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이를 수 없는,
영원히 멸망하는 인류 세상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 같은 사실을 말씀하시는 바가 다음입니다.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이 말씀을 보신 바와 같이
비록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 이지만
하나님께서 저주 하셨고
사람도 비록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셨지만
하나님께서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저주 하셨고
영생하지 못하도록 생명나무의 길을 차단하셨고
사람을 하나님과 분리 시키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와 사람이 속한 세상이
둘로 나누어졌습니다.
이러한 절망 적인 영원한 죽음의 인류 세상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나타내시고 전파 하셨습니다.
막 4:30 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눅 13:18 그러므로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꼬 내가 무엇으로 비할꼬
눅 13:20 또 가라사대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할꼬
마 13: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눅 13:18 그러므로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꼬 내가 무엇으로 비할꼬
눅 13:20 또 가라사대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할꼬
마 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마 13: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은
이 세상 외에는 알지 못합니다.
미음과 생각과 지식과 경험과 상상이 있다 하여도
그런 사람의 기능으로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알지 못합니다.
그런 인류 세상으로
하나님나라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가 어떠함을 말씀과 비유 등으로
나타내어 알게 하여 주셨고
하나님의 나라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는데
그 길이 바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은,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로잡아 가두고서
멸망케 하는 사망권세를 뚫어
하나님 나라에 이를 수 있는
소망의 길을 내신 역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여신 길을 따라
하나님의 나라를 앙망하고
소망해야 합니다.
그런데 로마 교황 같은 경우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장식용으로
지팡이 만들어 짚고 다니기도 하고
어떤 여자들은 목걸이, 귀걸이로 몸치장 하는 것으로
이용하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자신들의 뜻을 세위기 위하여
십자가를 앞세우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절망적인 사람이
절망적인 인류 세상을 벗어나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이를 수 있는,
열은 소망의 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입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해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합니까?
온통 이 세상에 관한 것에 마음을 두고
이루어지기를 기도 하며
소망하는 대상이 온통 세상적인 것들이
대부분이 아닙니까?
하나님의 뜻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이 세상에 속한 절망적인 죄인들을
하나님의 나라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이 뜻을 따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류가 속한 사망 권세 아래로 태어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서
하나님의 나라에 이를 수 있는
소망의 길을 내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함이
우리들에게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소망함이 우리들 안에 있을 것 같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교회 대부분과 WCC.WEA기독교를
칼로 반으로 쪼개서 그 속을 들여다보면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함은 없고
온통 세상적이고 육신적인 것들만
가득하고 차고 넘쳐서
입으로 하나님께서 토해 내는 실상입니다.
이러함이 맞는지 틀렸는지
우리들이 기도하는 것들이나
마음에 가지고 바라는 바를
가만히 들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결코 틀린 진단이 아님을 아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로 인하여 영원히 멸망하는
이 세상 죄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에 이를 수 있는 길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열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같은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함이 너무도 당연하기만 합니다.
마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 나라에로 청함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택함을 입은 사람은 적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로 청함을 받지만
대부분이 거절하여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 까닭을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지극히 세상적이고 육신적인 것들로 인해서 하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눅14:17 잔치할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가로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14:18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14:19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14:20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청함을 받고서도
세상과 세상 것들에 더 집착한 연고로
맞이할 아픔을 보십시오.
눅14: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WCC.WEA기독교의 무서움을 아셔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이라 하여
인류 세상 사회를 위하는 정체입니다.
WCC.WEA기독교의 그 같은 사상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여신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되는
소망의 길을 묵살하는,
무시무시한 행위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천국)는
가진 모든 것들을 다 팔아서라도
취해 가져야할 절대적인 가치를 지녔음을
다음과 같이 비유를 들어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쟁을 자주 하였고
전쟁터에 나갈 때에는 도둑이 훔쳐 가져가지 못하도록
보화들을 항아리 같은 그릇에 담아
밭에 묻고 갔었고
그러다 그만 죽게 되면
아무도 모르는 밭에 감춰진 보화가 되었고
이 같은 사실을 후대 사람들이 알게 되어
밭에 감춰진 보화를 찾아다니는 전문적인 사람들이
생겨나게 되었고 발견하게 되면
자신이 가진 모든 재산을 팔아서
보화가 숨겨진 밭을 사서
자기 소유로 삼는 비유를 들어
우리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를 구할 것을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들 대부분의 마음 상태를 보십시오.
지극히 세상적이고 육신적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적이지 못함을 자각하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열어주신
소망의 길을 따라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어 가는
귀한 역사가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