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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사람이 속해 있는 이 세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정치, 경제, 군사, 종교, 문화 등으로
각 나라와 민족을 이루고 있는
인류 세상 사회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이러한 사람의 사상을 가지고
이러한 사람의 세상에 속하여
이러한 사람의 세상 사회를 위하는 정체가
WCC.WEA. 로마 카톨릭입니다.
종교만 다르지
모든 인류는 하나의 인류이고 서로는 형제이며
다 같은 하나님(신)께서 지으셨기에 신은 같다,
라는 사상을 가진 로마 카톨릭과 WCC이고
이들과 뜻을 같이 하는 WEA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지으신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점이 WCC.WEA와 로마 카톨릭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해 주는
증거의 핵심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러한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고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이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고
그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이 속한 세상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이 아니며
이 세상에 속해 있지도 않습니다.
이점이 이해되어야 합니다만
그렇지 못한 현실이 대부분입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셔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고
이 세상은 사람의 나라 세계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도 않았고
사람의 나라 세계에 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물속에 있는 붕어의 나라 세계와
공중에 있는 참새는 나라 세계는 서로 완전히 다르듯이
그 이상의 이상으로 다른 나라 세계에 속한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사실이 이해되지 못함은
에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힌 죽으심을
통하지 아니한 신학과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물속에 있는 붕어는 물속에서 태어나 물속에서 죽어 망해 버리듯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이 세상에서 태어나 이 세상에서 멸망하는 죄인들이고
죄인들의 나라 세계가 인류 세상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러한 인류 세상을 벗어났고
사람의 나라 세계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공중의 참새가 붕어처럼 물속에 있지 않고
붕어의 나라 세계에 속해 있지 않듯이
그 이상의 이상으로 나라 세계를 달리하는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과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이 세상에서 태어난,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어떻게 사람의 나라 세계를 벗어 날 수 있으며
사람의 나라 세계를 벗어난 존재들이
어떻게 성경적인 기독교회라고 하는가?
어떻게 그럴 수 있단 말인가?
죽음으로서입니다.
이 세상에서 태어난,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과
함께 연합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
벗어난 무리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리고서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 영역으로
장소로 옮겨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난 무리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우리 모두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는 ‘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모양새를 하고서
성경적인 기독교회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서는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정치 구원을
목적으로 태어난 정체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그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속한,
이 세상에 있지도 아니하고
사람의 나라 세계에 속해 있지도 않습니다.
왜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과 함께
연합하여 믿음으로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
장소를 이동하여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육신적 존재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안에서 다시 태어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성령으로 거듭난 영적 존재입니다.
붕어가 공중이라는 새의 나라 세계에 들어 올수 없듯이
이 세상에서 태어난 육신의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누구도 들어올수 없습니다.
왜냐 하면 성령이 역사하는 영적인 나라 세계가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3: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지금 한국교회는 WCC.WEA 기독교가 대부분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는 말하지만
이 세상에 속한 사람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연합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거듭난 영적 존재로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죄인의 사람과 하나님의 아들은 나라 세계가 완전 다릅니다.
공중의 새의 나라 세계가 물속의 붕어의 나라 세계와 다르듯이
그 이상의 이상으로 다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어떻게 해서 그런가?
다음 그림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입니다.
오늘날 우리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하지 아니한
신학과 신앙입니다.
그러다 보니 주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당으로 오가지만
여전히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 그대로입니다.
또한 문제는 장소를 옮겨 영적 존재로 다시 태어났다는
이점이 이해 되어 있지 못함과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는 이점도
이해되지 못함이 문제입니다.
내 자신 예수님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기에
더 이상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서 장소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나라 세계로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난 영적 존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두 나라 세계는 완전 다르다는 사실이 이해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의 나라 세계는 사람의 이성이 주도합니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속해 있는 그리스도 안에는 성령이 주도합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의 나라세계에는
사람의 사상이 세워지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속해 있는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세워집니다.
WCC.WEA.로마 카톨릭은
성경적인 기독교회 유사 모양새를 하고서는
사람의 사상을 가지고
이 세상에 사람의 사상을 세우는 자들입니다.
그것이 바로 이 세상 사람들의 인류 사회에
갈등과 대립, 분열등의 문제가 있음으로
이를 바르게 잡겠 다고 하는 정치,
곧 사회 구원을 목적하는 정체가
WCC.WEA.로마 카톨릭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과는 100% 다르고 틀립니다.
하나님의 뜻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이 세상에 속한 죄인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죽게하여 장사지낸바 되게 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는 것입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고
지옥행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입니다.
이것이 복음 중에 복음입니다.
이에 비하여 WCC.WEA. 로마 카톨릭이 목적하고 추구하는 ‘
이 세상 사회정치 구원은 100% 완전 다른 복음이며
천국 복음을 왜곡시키고 땅의 복음으로 둔갑시키는 행위이며
하나님의 뜻에 반한 대적 행위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유사한 모양새를 하고서
사람의 사상을 가지고
사람의 사상을 이 세상에 세우는 자들입니다.
바벨탑을 쌓듯이 말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해 있고 육신적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영적 존재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을 보내주셔고
하나님의 아들의 영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요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갈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동하는 영적 존재이기에
이성을 따라 살아가는 육신적 사람과는(인본주의)
나라 세계가 다름으로 대화가 되지 않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저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찾아 나셨지만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서도
누가 들을 수 있느냐며
예수님 곁을 떠나 가버린 것은
예수님의 말씀이 영이었기 때문입니다. (요6:63)
하나님과 사람은
영과 육이라는 나라 세계가 다름으로
육신에 속한 사람은
듣고서도 무슨 말인지 깨닫지 못합니다.
고전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오늘날 교회에서 행하여지는 내용들을 보노라면
이 세상에 속한 WCC.WEA 기독교가 되어
이 세상에 속한 육신적 사람의 가르침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현실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막 7: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교회는 사람이 아님을 알아야 하고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속하였던 그 사람은 육신에 속한 옛사람 죄인이었기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와서
영적 존재로 다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이 기독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요 4:24),
예수님도 영이시고 (고후 3:17)
성령도 영이십니다 .(요 14:17, 16:13)
하나님 나라도 영적상태입니다 .(롬 14:17)
성경적인 기독교회도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영적 존재로서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습니다 ..(롬 8:9)
교회의 직분도
육신적 사람의 나라 세계에 속한 직분이 아니라
영의 직분입니다.
속한 영역이 다르고
나라 세계가 완전 다르다는 사실이 이해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영적 존재인데 강단에서 들려주는 가르침은
지극히 이 세상에 속한 육신의 사람 사상과 이 세상에 관한 것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기에 생명수는 말랐었고
영적 존재인 교회는 마셔도 목마르고
먹어도 주림이 해결되지 않는
한국교회 대부분의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면
하나님의 말씀이 양식이어야 합니다만
이 세상 사람의 사상과 가르침이 대부분인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해야 함에도
여전히 이 세상에 속한 것들에 목이맨 상태이니
성경의 가르침과는 멀기만 합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과는 나라 세계가 완전 다르다는
사실이 이해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속하신 분이 아니시고
또한 이 세상에서 태어나신 분도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신 분이십니다.
이러하신 분의 나라 세계에 속한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의 나라 세계에 속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요18:35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18:37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다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18:38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
이 세상 사람들의 태통령이 예베를 드리지 말라고 했었다면
우리가 한국교회 지도자라고 한다면,
우리에게는 우리의 왕이 계시므로
우리는 그 분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라고
우리들의 신분과 정체성을 밝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고
그의 영광을 나타내는 역사가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고
이 세상 사람들의 국가 방역을 잘 따르게 하겠으니
인정해 달라며 그렇지 못한 교회는 처벌하라는 행위는
자칫 신사참배로 까지 문제될 여지가 있는 발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이고
그리스도의 사람들에게는 나라와 세계가 따로 있고
이 나라와 세계를 통치하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우리의 왕이십니다.
어떠한 경우에서도 그 분의 이름을 높이고
그 분의 영광을 나타내는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 분은 우리의 왕이십니다.
우리는 그 분의 통치를 받는
그 분의 사람들입니다.
그 분은 우리를 구원하여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고
하나님의 아들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하시기 위하여
영광의 보좌를 떠나 이 죽음의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하신 분이십니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빌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