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 자신이 어떤 존재이며
어디에 있는지 아셔야 합니다.
로마 카톨릭, WCC,WEA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사람들이고
이 세상에 속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성경을 보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말을 하는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인류 세상을 창조하셨다거나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거나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나님이시다,
라는 등등의 성경에 기록된 내용 그대로 틀림없이
말합니다.
(다소 다른 점이 있다 할지라도)
그런데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목합시다.
로마 카톨릭, WCC, WEA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다는 것과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사람이라는 이점이
문제의 본질이고 문제의 핵심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그 사람이 아니란 말인가?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그 사람이 아니라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어디에 있으며
어떤 존재란 말인가?
이 회색 바탕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고
이곳 세상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이 속해 있습니다.
이곳 인류 세상에 속해 있지 아니한 사람은 없습니다.
불교, 이슬람교 할 것 없이
모든 종교를 비롯하여
모든 사람이 이곳 일류 세상에 속해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 WCC, WEA 기독교도
이곳 인류 세상에 속해 있는 사람으로
말해 오고 있으니
이것이 문제입니다.
왜냐 하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곳 인류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다음 그림과 같이 다른 장소 영역에 속해 있기에 그렇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속해 있는 장소)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속해 있는 이곳 영역이
어떤 곳인가?
아는듯하여 가볍게 대할 수 있는데
절대 그런 성질의 것이 아니고
최고로 신중을 기해 주목할 부분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시고
죽어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리심을 받은 영역(장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영역 범주 안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 또는 『주 안』이라고 합니다.
갈 1:22 유대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들이 ---
빌 4:2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에게 ---
살전1:1--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
벧전5:14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롬16:11 -- 주 안에 있는 자들에게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 이라는 이 영역 범주 안에 있는,
다시 말씀드리자면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시고
죽어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리심을 받은
이 영역 범주 안에 있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고
이 영역 범주 안에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부르심을 받았고 (고전7:22, 벧전 5:10)
택하심을 받았고 (엡 1:4 , 롬6:13)
죄 사함을 받았고 (엡 1:7,골 1:14 )
의롭다 함을 받았고 (롬 3:24)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고(롬 8:2)
은혜로 구원함을 받았고 (딤후 1:9,딤후 2:10)
거룩함을 받았고 (고전1:2)
영생을 얻었고 (요일 5:11 ,롬6:23, 요일 5:13)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고(롬 8:39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고 (엡 1:13, 엡 4:30 )
하나님에 대하여는 산 자가 되었고(롬6:11)
하나님께 나아 감을 얻었고 (엡 2:18 엡 3:12)
새로 지으심을 받았고(엡 2:15, 엡 2:10)
성전이 되었고 (엡 2:21. 22)
하나님과 가까운 사이가 되었고 (엡 2:13)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가 되었고 (고후 5:19, 엡 2:16, 골1:20, 골 1:22 )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룬 지체가 되었고(롬12:5)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갈 3:26)
하나님의 대를 잇는 후사가 된 것입니다.(엡 3:6)
하나님도 하나님의 사랑도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고전5:19,요일5:20, 롬8:39, 요17:23,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되는 등의 이 모든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난 일들이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국한된 일들입니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 WCC,WEA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으며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사람이라는
자신들의 정체를 밝혀온 사실들이 있고
기독교라는 종교의 이름으로
인류 세상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앞세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정치에
여러 많은 문제가 있다며
이를 바르게 하겠다는
일명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정치 구원을
목적하고 추구하기에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있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이 성경에 기록된 내용,
즉 예수님은 구원자이시다,
하나님이 이 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등등을
지식의 눈으로 보고 말하는 자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시고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영역 범주 안에 있지 않기에
이들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절대 아닙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성경책을 보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말하는,
종교로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분명히 아셔야 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과 둘로 나눠졌고 멀리 떨어진 관계이고 (엡2:13)
그 중간에는 죄가 있고 사망권세가 막힌 담으로 놓여 있고(엡2:14)
하나님과는 원수 관계이며 (골1:21)
소망이 없으며 하나님도 없는 상태로서 (엡2:12)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인류의 시조 아담의 죄로 인하여
사망에 이르게 되는 죄인들입니다.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의 옛 사람도
전에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속해 있는
이 영역 범주를 다시 주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인류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시고 저주의 죽임을 당하시고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영역에 속해 있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고
이 영역은 인류 세상과는 완전 다른 영역 범주입니다.
인류 세상은 죄 아래 묶여 있고
율법의 저주 아래 사로잡혀 갇혀 있고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을 당하여
사망에 이르게 되는 상태하에 놓여 있습니다.
이를 벗어나서
하나님 앞에 나아오고 싶어도 나아오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벗어나서 해방되었고 하나님 앞에 나아왔습니다.
벗어나서 해방되었고 하나님 앞에 나아온 장소 영역이
『예수 그리스도 안』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해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시고 죽어 장사지낸바 되심을 통해
이 세상에 속해서
죄와 율법의 저주와 심판을 당하여
사망에 이르게 된,
그 옛사람이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벗어나는 해방이 있고서
그리고서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지으심을 받아 입은,
새 사람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죽어주지 않고서는
벗어나는 해방(구원)은 있을 수 없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죽어주고서
죄와 율법의 저주와 심판에 따른 형벌,
곧 사망으로부터 벗어났습니다.
그리고서 그리스도께로 와서
새로 지으심을 받아 입은
하나님의 아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죽어주고서 벗어나는 해방으로
예수 그리스도께로 옮겨 올 수 있었음을
말씀해 주시고 있는 부분입니다.
롬7: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7: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7: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7: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은
죽어 장사지낸바 되어
끝을 맺고 벗어나서
장소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하나님 나라를 이어받을
하나님의 아들로 새로 지으심을 받은(거듭난)
새로운 생명, 새로운 피조물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역 범주 밖이나
이 영역 범주 밖을 벗어나게 되면
죽음의 인류 세상임을 아셔야 합니다.
요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창조하심을 받은 인류 세상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의 인류 세상입니다.
로마 카톨릭, WCC,WEA 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이고
종교만 다를 뿐 같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시고 죽어 장사지낸바 되심을
통하지 아니하였고
장소를 옮겨 예수 그리스도라는
영역 범주 안에서 새로 지으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 점을 아시고
경계해야 합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는 사람들과 같은 사람으로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완전 다르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으로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고
장소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기에
완전 다른 장소 영역 범주에 속해 있는
전혀 다른 새로운 피조물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골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롬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우리 자신들 모두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기를 바라며
그래서 유사 종교에 미혹 당하지 않고
존귀하게 지켜지기를 기도합니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5: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빌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첫댓글 아멘~~~♥
아주 명확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