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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색 바탕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입니다.
이 세상에는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비롯된 사람이 속해 있습니다.
이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은 부처와 불교라는 종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마호메트와 이슬람교를 종교로 믿고
어떤 사람은 예수님과 기독교를 종교로 믿는다는,
이러한 이해 인식과 사상을 가진
로마 카톨릭, WCC,WEA 기독교입니다.
그래서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는
구원론에 있어서
치명적인 문제가 있으며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100% 그 이상으로
아닌 것을 알게 하여 주는 증거입니다.
이에 대하여
이런 반문 할수 있을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 WCC,WEA에 속한 사람들도
예수님과 기독교를 믿는다고 하는데
왜 구원론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고 하고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100% 그 이상으로 아니라고 하는가?
그 이유를 말씀드립니다.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가 가진 이해 인식과 사상을 보십시오,
어떤 사람은 부처와 불교라는 종교를 믿는다
어떤 사람은 마호메트와 이슬람교라는 종교를 믿는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과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다
이 같은 로마 카톨릭, WCC,WEA 기독교 이해 인식과 사상은
불교, 이슬람교,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 같은 사람이고
믿음의 대상만 다르지 로마 카톨릭, WCC,WEA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같은 종교이며
다른 종교의 믿음과 같은 믿음입니다.
이것이 로마 카톨릭, WCC,WEA 기독교의 문제라고 한다면
그러면 어떤 것이 성경적인 것인가?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이상 하게 들리겠지만
정신을 바짝 차리시기를 바랍니다.
무슨 말인지는 뒤에 가서 알게 될 테니
우선 믿음에 관하여 말씀드립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로마 카톨릭, WCC,WEA 기독교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믿음은
다릅니다.
로마 카톨릭, WCC,WEA 기독교에 속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기독교를 믿는다는 것은 신앙심입니다.
이 같은 믿음, 즉 신앙심은
불교를 믿는 사람들의 믿음이나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의 믿음과 같은 종교적인 믿음입니다.
신앙의 대상,
즉 종교의 종류만 다르지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믿는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의 종교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기독교이고
그 사람들의 종교가 부처를 믿는다고 하는 불교이고
그 사람들의 종교가 마호메트를 믿는다고 하는 이슬람교입니다.
그래서 로마 카톨릭, WCC,WEA 기독교는
같은 사람들이고 같은 종교로 분류되고 같은 믿음을 가졌기에
개종 전도 금지를 합의 또는 모색하거나
인류는 하나라고 하며
문제 많은 인류 세상 사회를
종교 간 대화, 교제, 화합, 일치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를
평화케 하자는,
일명 이 세상 사회정치 구원을 목적하고 추구하는
정체가 로마 카톨릭, WCC,WEA입니다.
그래서 이 같은 사실들이 말해주는 바가
이들 로마 카톨릭, WCC,WEA 기독교를
성경적인 구원론에 비춰 보면
구원받지 못한 증명이고 증거입니다.
이에 대하여 또 이런 반문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지 않았는가?
로마 카톨릭, WCC,WEA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그런데 왜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가
성경적인 구원론에 비춰 보면
구원을 받지 못했다고 하는가?
성경에서 말씀하시고 있는
예수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하는 예수 믿음은
종교적인 신앙심을 말하는 믿음이 아니고,
『예수님과 함께 연합』이 구원론에 있어서
성경적인 예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려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무엇인지 이해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종교적인 신앙심이 아니고
예수님과 함께 연합된 상태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연합된 상태)
어떻게 구원을 받는 것인지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앞서 보신대로 다음 그림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인류 세상입니다.
인류 세상 상태가 어떤가?
인류의 시조 아담으로 비롯된 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한 죄인이 되었고
죄로 인하여 인류 세상에 사망이 들어왔고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이르게 된 상태입니다.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여기서 주목할 것이 있습니다.
죄로 인하여 사망에 이르게 된,
아담으로 말미암은 세상 모든 죄인들을
무엇이 사로잡아 가두고서
심판대에 세워 형벌에 처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율법입니다.
율법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율법에 관하여 자세히는 다루지 않겠고
본 유튜브 채널 재생 목록 중에
율법을 아십니까? 예수님을 아십니까?를 참고 바랍니다)
율법이 어떤 기능과 역할을 하는지 보십시오.
롬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율법이 주어짐으로 인류 세상은
율법의 저주 아래 놓이게 되었고 갇히게 되었는데
이런 상태입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세상 인류에게
가장 무서운 대상이 무엇인가?
율법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율법은 죄인 된 아담으로 말미암은 세상 인류를
심판대에 세워 사망이라는 형벌을 당하게 하려고
사로잡아 가두고 있는 사망 권세로서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는
어느 누구도 이 율법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합니다.
죄를 범한 죄인들을 죄를 송사하고
죄를 범한 죄인들을 정죄하여
사로잡아 가두고서 심판대에 세워
사망이라는 형벌을 당케하는 기능이 율법입니다.
율법이 어떤 기능을 가졌고 역할을 하는지
깨닫지 못하였을 때는 의와 생명에 이르게 하는 줄 알았으나
깨닫고 보니 죄인을 처벌하여
사망에 이르게 하는 법이었습니다.
율법이 주어짐으로 죄가 살아나고
죄인된 사람은 율법에 의하여
사망에 이르게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가리켜서 죄와 사망의 법이라 칭합니다(롬:2)
보십시오.
롬7:8 -----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니라
7: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가장 무서운 것이 율법임을 아셔야 합니다.
고전15: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구원을 받았느니,
어쩌느니 하는 말들이 많은데,
구원이라 함은 무엇인가에 빠져 있거나
묶여 있거나 잡혀 있는 것으로부터
벗어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은
무엇으로부터 구원을 받아야 하는가?
죄와 율법의 저주와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로부터
벗어나는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죄와 율법과 심판은 공히 사망권세를 가졌습니다.
본 내용에서는,
죄인 되어 심판에 이르게 하여
사망이라는 형벌에 처하도록
온 세상 인류를 사로잡아 가두고 있는
사망 권세를 가진 율법에 대한 구원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음 그림은,
온 세상 모든 인류를 죄인으로 사로잡아 가두고 있는
율법 아래로 들어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똑 같이
여자에게서 육체로 태어나시고
율법 아래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하며 갈4:4에 있음)
그리고서 무엇을 하셨는가?
사망권세를 가진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음을 당해 주시고 장사지낸바 되셨는데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하신 죽음이고 장사지낸바 되심입니다.
이러함을 두고 다시 서론으로 되돌아 가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
주목 합시다.
사람을 죄인으로 사로잡아 심판대에 세워
사망이라는 형벌을 당케 하려고
가두고 있는 사망권새를 가진 율법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그런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음을 당해 주시고
장사지낸바 되심과 함께 연합하여
죄인이었던 우리 자신도 죽어 장사지낸바 됨으로
벗어난 믿음의 구원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말입니다.
이해되시는지요?
사람을 죄인으로 사로잡아 가두고 있는
사망권세를 가진 율법으로부터
죄인인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가?
죄인된 인류 세상 사람을 사로잡아 가두고
사망이라는 형벌을 당케 하는 율법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저주의 죽음을 당해 주시고
장사지낸바 되심과 함께
죄인이었던 우리 자신도 연합하여
율법에 대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됨으로
율법에 대해 벗어나는 구원입니다.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임을 당해 주지 않고서는
율법으로부터 벗어나는 구원은 없습니다.
로마 카톨릭, WCC,WEA 기독교는
이러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아니기에
구원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에 세례(침례)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을 머리에 뿌리거나
물속에 들어 갔다가 나오는 행사로서
물세례(물 침례)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론에 있어서 세례는
예수님께서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음 당하심을
세례로 받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 세례 받음으로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이전
옛 사람 죄인은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 되시는 지요?
그리고서,
그러니까 이 세상에 속하여
율법의 저주아래 놓여 사망에 이르게 된
죄인으로서는
예수님께서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음을 당하신 죽음을
세례로 받고서 율법으로부터 벗어났는데
이러한 상태를 예수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이점 이해되셔야 합니다.
그리고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성경적인 근거는 다음입니다.
갈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롬 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롬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무엇으로부터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가?
이 세상에 속한 죄인이었기에
율법의 저주 아래 갇혀서
심판대에 세워져 사망이라는
형벌을 당해야 하는 상태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율법의 저주를 당하여 주심과 함께
연합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하는
예수 믿음입니다.
이러한 성경적인 구원론을 비춰 보면
로마 카톨릭, WCC, WEA 기독교는
구원받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고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들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종교적인 신앙심이지
지금 까지 언급해 드린 바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사로 잡아 가두고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임을 당해 장사지낸바 되심과
함께 연합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된,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고
또한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새로 지으심을 받은 상태가 아니기에
성경적으로 구원받은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로 닥시 지으심을 받은 기독교회도 아니고
여전히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고
이 세상에 속하여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정치에 문제 있다하여
이를 바르게 하겠다는
일명 이 세상사람들의 사회정치 구원을 목적하는 정체이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말미암은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무리들이 아니고
다른 복음을 전하는 정체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고
율법아래 갇혀 있는 상태가 아니고
이토록 다름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은
율법아래 놓여 있고 갇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사람을 죄인으로 사로잡아 가두고 있는
율법에 대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고
장소를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지으심을 받아 입은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로서
새 생명, 새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율법의 저주아래 놓여 있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율법아래 있지 않고
벗어났습니다.(구원)
그러므로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율법을 지킨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있기에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골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율법으로부터 벗어나는 구원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 받았는데
그리고서 장소를 은혜 아래로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성경적인 기독교회인데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다시
율법을 가지고 와서 지킨다는 것은
율법도 모르는 처사이고
예수님도 모르는 어둠이고
십자가의 죽으심에 대한 원수 짓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율법을 죽음으로 벗어나서(구원받고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기에
율법의 정죄함을 당하지 않습니다.
보십시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기에
이 세상을 위하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의 야들로 다시 지으심을 받았기에
하나님 나라를 소망해야 합니다.
골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분명한 구원론이 우리 모두에게 정립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은 죄인이었기에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의 죽임을 당하여 주고 벗어나서(구원 받고서)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에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도
율법을 지켜야 되느니, 어쩌느니 하는 율법주의자들은
WCC,WEA 기독교 그 이상으로 문제 많으며,
갈리디아 교회에 율법을 지켜야 된다는 거짓 교사가
슬그머니 들어왔음을
사도 바울이 전해 듣고
다음과 같이 노하셨습니다.
갈1: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1: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 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에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시고‘
다시 살아나심을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론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구원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하는
예수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과
함께 우리 자신이 연합된 믿음이 아닌 믿음은
종교적인 신앙심으로서
부처를 믿는 믿음이나 마호메트를 믿는 믿는 믿음이나
불교를 믿는 믿음이나 이슬람교를 믿는 믿음과 같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기에
구원의 대상, 율법으로부터 벗어나는 해방(구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성경적인 구원은 반드시 사람을 죄인으로 사로잡아
심판대에 세워 사망에 아르게 하고자 가두고 있는
율법에 대하여 죽어주고서 벗어나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구원이어야 합니다.
에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못 박혀
저주의 죽음을 당하신 죽으심은
율법이 죄를 범한 죄인들에게 요구하는 바,
형벌을 당해 주신 완성으로 끝을 내고
우리들을 벗어나게 하시려 구원의 길을 여신
새롭고 산 길로서 생명 얻는 길입니다.
갈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갈3: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율법을 몽학선생, 초등학문, 의문에 쓴증서 등으로
언급하고 있는 성경입니다)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로마 카톨릭, WCC,WEA 기독교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구원론을 성경적인 다시 배워야 합니다.
다시 배워야 함은
이들뿐만 아니라 이들에 속하지 아니하였다는
많은 유사 기독교회도 별다름 없는 현실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 주어야 합니다.
보십시오.
고전1: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1: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성찬에 대한 정의가 무엇인지도 보십시오.
고전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주목하시고 또 주목합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이
나의 십자가의 못 박혀 죽으심이 되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는데
그 십자가의 죽으심이 나의 죽으심이 되지 않았다면
나는 여전히 이 세상에 속한 죄인된 사람으로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율법으로부터
벗어나는 구원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이
성경 속의 기록을 읽어서는 아니 됩니다.
나의 죽으심이 되게 해야 합니다.
보십시오.
갈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이
우리 모두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성취되는
믿음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