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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이
우리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을 전해 듣고
이를 믿음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우리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들이 아닌 무리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와 구분되지 않는 무리들이
우리와 함께 혼합되어 있기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주의날이 아닌 날,
그러니까 7일중 마지막 날 안식일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무리들은 (유대교, 안식교등등)
주의날에 예배하는 우리들과 같지 않다는
표시가 밖으로 나타나서 분별 됨으로
미혹 당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다른 무리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같이 주의날에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같은 모양새를 하고
하나님을 예배함으로
이런 무리들은 분별이 되지 않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늘에 떠 있는 해와 달과 별들의 날,
즉 일(태양), 월(달), 화(화성), 수(수성),
목(목성), 금(금성), 토(토성) 이라는
태양의 날(일요일))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아닙니다.
7일중 안식일 마지막 다음날,
첫 날에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이 첫날이 무슨 날이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날로서
이날이 7일중 첫날로서 주의 날입니다.
이 주의 날에 누가 하나님을 예배하는가?
주의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 기독교회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주의 날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행 20: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 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고전 16:2 매 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그렇다면 주의날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주의 사람들이라고 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어떤 정체인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완전 다른 생명이고 정체입니다.
다음 그림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인류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사람이 있는가?
없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인류 세상에 속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기독교회라고 칭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다시 말해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인류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인류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면서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유사한 모양새를 하고 있는
무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서
자신들이 더 성경적인 기독교회라고 떠들며
주류 행세를 하고 있는 무리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이 같은 사실을 염두에 두고서 주목할 것은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도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별 다름 없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별 다름이 없다,
라는 것은
그들도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성경을 가지고 보고 인용하며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 한다는 점입니다.
이 같은 실제 상태로 인해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 자신이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인지
우리 자신도 분별 되지 않고 있다는 이점은
우리 자신이 직면하고 있는 당사자로서
우리 자신의 문제입니다.
우리 자신도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닐 수 있다는
확률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의 경우,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모양과 형식과 행동이 유사합니다.
그들도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교리를 그대로 말합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셨다,
예수님이 구원자이시다,
예수님이 육체를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셨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성부 성자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등등,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조금도 틀림없이 말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인가?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이 세상에 속한 것과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같이
그들도 같은 성경책을 가지고 같은 신학적인 교리와
신앙을 고백을 합니다.
모양도 형식도 행동도 같거나 유사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인가?
이 세상에 속한 것과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는
이점이 이들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어떻게 해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인류 세상에 속해 있지 않다고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을 전해 듣고
이를 믿음으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기에 그렇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림은 간단해 보여도 그렇지 않습니다.
이해가 쉽지 않음으로
그림으로 나타내면 이렇습니다.
인류 세상은 사망권세 안에 놓여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인류 세상이지만
죄로 인하여 사망권세 아래에 놓여 있고
갇혀서 어느 누구도 벗어나지 못하고
이 안에서 모두는 멸망합니다.
이 같은 인류 세상이 처한 상태를 말하지 아니하는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입니다.
이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를 말하지 아니하고서는,
한다는 말이
예수님이 구원자이시다,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
에수님이 부활하셨다는 등등의
신학적 교리와 신앙고백 하는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입니다.
이 같은 이들이 왜 문제인가?
이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성경대로 틀림없는 교리를 주장하고 주이날에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주의날에 예배당으로 가서 ‘
하나님을 예배 하지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고
속해 있는 사람이라는 점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사람이라는 말인가?
그렇습니다.
어떻게 그런가?
다음과 같은 존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심과
믿음으로 연합하여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난 정체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골3:1절 말씀)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거기는 헬라 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 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골3:10-11절 말씀)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을 세례(침례)받은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속하였던 그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었기에
사망 권세 안에 갇혀 있었고
이런 인류 세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음으로 연합하여
이 세상에 속해 있던 우리의 옛 사람도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살아나심을 믿음으로 연합하여
예수님과 같은 동질, 동격의 생명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존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롬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러함에 정신을 바짝 차리시고
미혹 당하지 말아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인류 세상을 창조하시고
7일 중에 마지막 날 안식하셨고
이날이 안식일이라 하여 쉬셨고
또한 이날을 율법으로 명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면 어떻게 되는가?
보십시오.
이날이 안식일이라 하여 쉬셨고
또한 이날을 율법으로 명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면 어떻게 되는가?
보십시오.
출 31: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칠일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출 31: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무릇 그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출 35:2 엿새 동안은 일하고 제칠 일은 너희에게 성일이니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 무릇 이날에 일하는 자를 죽일지니
출 35:3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예수님을 믿는다면서도
7일중에 마지막 날을 안식일로 지키는
무리들이 있음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들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며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며
사망권세를 가진 율법 아래 갇혀 있는 자들로서
이들은 율법으로부터 죄인으로 정죄되어
멸망합니다.
왜 그런가?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한 것으로
죽임을 당하여야 할 죄인들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들은 밤에 불을 한 번이라도 피웠을 것입니다.
밤에 불을 한 번 피운
이것 하나 만으로도 안식일을 범한 죄인이기에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한 것으로
안식교도들은 저주 아래 놓여 죽임을 당해야 합니다.
안식교도들 중에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
안식일을 율법이 아니라고 주장도 하는데
간교한 자들로서 다음 말씀을 어떻게 변명 하시렵니까?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 20:10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출 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인류 세상을 6일 동안 창조 하시고
제 7일째 마지막 날에 안식하셨고
이날을 명하여 지키라고 율법으로 주셨습니다.
출 31: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무릇 그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출 31: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칠일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안식일을 포함하여 하나님께서 여러 계명으로 된
율법을 주셨습니다.
이 율법에는 지키지 아니하면
그에 따른 죽음의 형벌이 주어지는 무시무시한
율법입니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율법을 왜 주셨는가?
죄인임을 깨닫게 하고
모든 사람을 사로잡아 가두고서
심판대에 세워 사망에 처하게 하시기 위함에서입니다.
롬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율법에 대해서는 본 유튜브 재생 목록 “율법을 아십니까?
예수님을 아십니까?를 참고 바람)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면
모든 사람은 율법의 저주아래 놓여
어느 누구도 벗어나지 못하고 사로 잡혀 있고
갇혀서 멸망합니다.
이러한 율법이 온 세상 인류를
죄인으로 사로잡아 가두고 있는
인류 세상으로 예수님께서
여자에게 나시고 율법 아래로 나신 것은
여자의 몸을 통해 태어나고
율법의 저주 아래 놓인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갈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갈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렇다면 주의 날은 무엇인가?
안식일을 포함하여
여러 계명으로 된 율법을 지키지 못한 죄인이 되어
멸망하는 인류 세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율법을 지키지 못하여 죄인 되어
당해야 하는 형벌을 십자가에 못 박혀
대신 저주의 형벌을 당해 죽어 장사지낸바 되어 주시고서
벗어나서 다시 살아나신 날입니다.
이 날이 주의 날입니다.
이날이 안식일 다음 첫날입니다.
그럼 안식일 다음 첫날 주의 날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무리들이 누구인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시고
다시 살아나심과 믿음으로 연합하여
율법아래 놓여 있던 이 세상에 속한 사람으로서는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살아나심을 믿음으로
연합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무리들입니다.
이런 무리들이 주의 날에 모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죄와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과
새 생명을 주심과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심과
영생을 주심에 감사 찬송으로 예배 합니다.
행 20: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 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고전 16:2 매 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하나님으로부터 창조 하심을 받은
인류 세상에는 여전히 사망 권세를 가진 율법이
세상 끝날 까지 일점일획도 변하거나 떨어지지 아니하고
살아 있고 모든 사람들은 율법 아래로 사로잡아 가두고 있습니다.
그런 인류 세상으로
예수님께서 오셔서 예수님이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임을 당해 주신
십자가의 죽으심입니다.
갈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롬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우리의 옛 사람은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 벗어났기에
율법이 너는 죄인이다, 라고 정죄를 못합니다.
율법이라는 죄와 사망의 법아래 있지 않고
죽음으로 벗어났었기 때문입니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율법아래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아래 놓여 있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사망권세를 가진 율법의 저주아래 놓인 죄인들이지만
예수 그리스도 은혜아래 놓인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주의날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을 예배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우리들과 달리
우리들과 모양과 형식과 행동이 같거나 유사한 무리들이
우후죽순처럼 돋아나서
같은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보고 읽고 말하여
자신들이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 행세를 하고 있으되,
주류가 되어 행세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들이 WCC.WEA기독교이고 로마 카톨릭입니다.
이들은 공히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똑 같은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이 성경책을 가지고 보고 말하여
마치 자신들이 틀림없는 성경적인 기독교회로
둔갑해서 행세합니다.
마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13: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13: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13: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13: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13: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 하노라
13: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다음 그림을 보시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 등의
유사 기독교회를 분별하시기를 바랍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성경을 가지고 보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이 구원자이시다
예수님이 죽으셨다는 등등의 교리로 된.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입니다.
성경에 비춰서 틀림이 없고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무엇이냐?
사망권세를 가진 율법 아래 놓여 있고
갇혀 있다는 점과 이 세상에 속해 있는 사람이라는 점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음으로 연합하여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지 아니한 점과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리심을 받지 아니한,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라는 점이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의 문제의 실체입니다.
앞서 그림에서 보신 바와 같이
비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십자가 좌측에 있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십자가를 중심으로 우측에 속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분별하기란,
몇몇 가지의 교리로는 분별되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는 이단들이 없으며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용하지 하지 않는 이단들이 없으며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 아님을 부정하는 이단들이 없으며
예수님의 부활을 부정하는 이단들이 없으며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부정하는 이단들이 없으며
하나님께서 인류 세상을 창조하심을 부정하는 이단들이 없을 정도로
교리적으로 문제없는 이단들이 난무합니다.
모두가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말하기에
누가 이단인지 삼단인지 분별이 불가능하게
혼합되어 있는 작금의 현실입니다.
에덴동산 사건으로 인류 세상은
저주의 심판으로 죽음에 처한
멸망하는 죄인들이라는 사실과
이러한 멸망하는 죄인들을 사로잡아 가두고서
심판대에 세워 사망에 이르게 하는
사망 권세를 가진 율법아래 갇혀 있는
인류 세상인 것과
이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비롯된
복음을 전해 듣고 믿음으로 구원 받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한 무리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라는 정의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렇지 아니하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너도 나도 성경책을 자기고 보고
성경에 있는 그대로 말을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여러분들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장사지낸바 되시고
다시 살아나심과 믿음으로 연합하여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셨고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살아나심과 함께 믿음으로 연합하여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난
새 생명, 새사람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 한가지만을 굳게 붙잡고 놓지 말아야 합니다.
십자가를 통하지 아니한 유사한 기독교회가
너무도 많이 출현하여
미혹 당하기에 쉬운 지금의 현실입니다.
빌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한 믿음과
우리 자신이기를 믿고 바라며 기도합니다.
1: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첫댓글 아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