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WEA기독교가 지닌 여러 문제들 중에
가장 큰 문제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것과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니란 말인가?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니라면
어떤 존재이고
어디에 속해 있다는 말인가?
우리들이 구원이라는 말을 자주 쓰고 있고
또 구원받았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예를 들자면
구원이라는 말은
물에 빠져 죽게 된 사람이
배로 건짐을 받아 살아난 상태가 구원이고
구원 받은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구원 받은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물에 있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물에 있지 않고
장소를 배로 옮겨와 있기에
구원 받은 사람은 물에 있지 않고
배 안에 있습니다.
WCC.WEA기독교도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합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보고
말을 합니다.
구원도 말하고 십자가도 말하고
다 성경에 기록된 내용 그대로 틀림없이
말은 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냐 하면
이 세상에 속해 있고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불교를 종교로 믿듯이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WCC.WEA기독교입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속한 이 세상 사회에
여러 문제들이 있다며
『이 세상 사회 구원』을 위하는 정체가
WCC.WEA기독교입니다.
구원이라는 말도 하고
구원 받았다는 말을 하면서도 말입니다.
여기서 주목!
구원에는 반드시 장소 이동을 동반 합니다.
물속에 있으면서
구원 받았다고 말한다면
그것이 어찌 구원 받은 것이겠습니까?
물속에서 건짐을 받아 장소를
배 안으로 옮겨온 상태라야
구원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들이 구원 받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장소 이동을 했습니다.
장소 이동을 하지 않았다면
그것이 어찌 구원 받은 것입니까?
물속에 빠져 있으면서
구원 받았다고 한다면
그는 구원 받지 못한 상태이고
구원 받았다면
물속에서 건짐을 받아
장소를 배 안으로 옮겨와 있어야
구원 받은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구원 받았다고 하는 우리들은
지금 어떤 장소로 옮겨와 있는지요?
구원 받은 우리가 놓여 있는 장소를
우리가 모른다면
안타까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구원 받은 사람은 물에 있지 않고
물에서 건짐을 받아 장소를
배 안으로 옮겨와 있습니다.
주목!
이제 대단히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림을 봅시다.
지금 보시는 그림과 같은 구원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구원에 대한 잘못된 이해들을 가지고 있는데
물속에 빠져 있던 물고기를 건져내어
배 안으로 장소를 옮겨졌다고 했을 때
장소만 물에서 배 안으로 바뀌었지
물속에 있을 때의 그 물고기나
배안으로 장소를 옮겨와 있는
물고기가 같은 물고기이지 않습니까?
WCC.WEA 기독교가 그러합니다.
그들은 구원, 구원 하고
구원 받았다고 말은 합니다.
그런데 구원 받지 아니하였을 때나
구원 받았다고 하는 때나
같은 사람이라는 점이
WCC.WEA기독교의 문제입니다.
물에 있을 때도 물고기이고
그 물고기가 물에서 배 안으로 장소를
옮겨와 있을 때도
같은 물고기인 것과 같이
WCC.WEA기독교가 그러합니다.
WCC.WEA기독교는
그 자신들도 구원 받았다고 말은 합니다.
그런데 구원 받지 아니한 때의 그 사람입니다.
구원 받지 아니 하였을 때의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WCC.WEA기독교는 그 자신들이 구원, 구원하며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도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 하여
자신들이 속한 인류 세상 사회 구원을 추구 합니다.
성경적인 구원론은 이렇지 않습니다.
WCC.WEA기독교가 아니라고 하는
교회들 중에서도 대부분이
WCC.WEA기독교의 구원론과
별 다른 차이가 없음을 보게 되는데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이 세상에 속해 있고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 부타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이해 인식하고 있습니다.
성경적인 구원론은
장소 이동뿐만 아니라
사람 자체가 완전 다른 피조물로 바뀌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물고기는 물에 속하였고
날개 짓하는 새는 공중에 속하였고
물고기와 새는 종류가 다르고 속한 영역이 다르고
세계가 완전 다르듯이
구원 받은 우리들은 사람이 아니고
사람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습니다.
구원 받은 우리들이 사람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어디에서 거듭났는가?
배 안에서입니다.
WCC.WEA 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땅의 흙으로
지으신 사람만 알고 있고
배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신
하나님의 역사는 알지 못합니다.
이 배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안』이라고 하는 영역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이라고 하는
이 배의 영역 안에서
구원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아니며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으며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해 있습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세상 모든 사람들은
바다 물속에 빠져 있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건짐을 받아서
배 안에 있고
배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습니다.
유념 합시다.
물에 빠져 있던 사람과
배 안에 있는 사람이 같은 사람인가?
아닙니다.
이 세상이라는 바다 물에 빠져 있던 그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그 사람도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습니다.
그리고서 건짐을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구원의 방주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들입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갈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 6: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뿐이니라
엡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전혀 새로운 피조물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해 있는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러나 WCC.WEA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이
이 세상에 속해 있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이 아니고
그 사람은 죄로 인하여 죽어
멸망하는 죄인이었기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고
지금의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새로 지으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사람과 하나님의 아들은 다릅니다.
사람이면 그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고
율법의 저주아래 놓여 있고 갇혀서
심판에서 세워져
사망에 이르는 형벌을 당해야 하는 죄인이기에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지 못하고
이 세상에서 멸망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기에 그렇습니다.
여기서 주목!
하나님의 나라 세계는
사람의 나라 세계와 같은
물질적인 나라 세계가 아님이 이해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은 사람이 속한 나라 세계이기에
사람의 이성으로 보게 되고 알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 세계는
사람의 나라 세계가 아니기에
사람의 이성으로는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합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나라 세계는
성령이 역사 하는
비 물질의 영적 나라 세계기에 그렇습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사람이 제 아무리 뛰어난 이성을 가졌다 하여도
하나님의 나라 세계는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영(신)이시고
하나님의 나라 세계는 영적이기에 그렇습니다.
고전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물고기가 날개 짓하는 새들의 공중에 들어올 수 없듯이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육신의 사람은 비 물질 적인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올수 없습니다.
물에 속한 물고기로서는 죽고
공중의 새로 거듭나야 하듯
육신적인 존재의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령에 의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영적 존재이어야 들어 올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하나님은 어떤 존재의 아버지 인가?
WCC.WEA기도교와 로마 카톨릭의 사상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셨다 하여
하나님이 아버지로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상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육체를 가진 사람은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지으신 사람이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며
그 사람은 하나님의 원수 관계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며 (롬9:8)
하나님이 아버지가 아닙니다.
그럼 하나님은 무엇의 아버지인가?
영의 아버지 아버지입니다.
히 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은
성령으로 거듭난 영적 존재이기에
하나님이 우리들의 아버지이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
예수님도 영이십니다.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
성령도 영이십니다.
요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
말씀도 영이십니다.
요 6:63 ---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
하나님 나라도 비 물질의 세계로서
성령이 역사 하는 영적 나라입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도 성령으로 거듭난 영적 존재이며,
하나님의 영이 주어져 있음으로
육신(사람)에 있지 않고 영(하나님)에 있습니다.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영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인 우리들도 성령으로 거듭난
영적 존재이기에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습니다.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예배는
로마 카톨릭과 같이 모양과 형식의
의식 치례로서 예배가 아니고
영(πνεύματι)으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요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 (πνεύματ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πνεύματ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구원, 구원 말을 합니다.
그리고 구원 받았느니,
구원 받아야 한다느니 말도 많습니다.
마음으로 이렇게 믿으십시오.
이 세상에 속하였던 나의 그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었기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연합하여
내 자신도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고
지금의 내 자신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굳게 믿으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이라고 하는 영역의 범주안에 있음과
이 영역 범주를 벗어나지 마시고 지키려는
우리 자신 되게 하십시오.
요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구원에 관한 여러 이설들이 난무한 지금의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이끌리지 마시고
성경적인 구원론을 바르게 알아
흔들림이 없기를 바라며
WCC.WEA기독교와 같은
비 성경적인 사상에 미혹 당하지 않기를 바라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