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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들 모두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기를 바랍니다.
그렇지만 불행하게도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해 비 성경적인
유사 기독교회일 가능성이 다분하기에
우리 자신 반드시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그 까닭은,
오늘날 우리들 대부분이 태어나기도 전,
1942년도에 창시된 WEA(당시는 NAE) 기독교와
1948년도에 창립된 WCC기독교 사상이 번성하여
그 토대 위에 신학교가 세워지고
가르침을 받은 목회자들에 의하여 교회가 세워졌고
지금 WCC 기독교 교세는 세계 5억명이나 되고
WEA 기독교 교세는 세계 6억명이나 되고
한국교회 대부분도
이러한 WCC.WEA 기독교에 회원으로 가입되어
WCC. WEA사상을 가지고 있기에
우리 자신 성경적인 기독교회라고 자신 할 수 없는
상태이기에 반드시 우리 자신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세계 110개국에서 5억명의 교인을 거느리고 있는 WCC기독교/
3년전 WCC홈페이지 켑쳐)
(세계 129개국 6억명의 교인을 회원으로 거느리고 있는 WEA 기독교/
3년전 WEA홈페이지 캡처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기독교 대한 감리회가 WCC회원이고
NCCK가 WCC한국지부격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WEA회원으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복움주의협의회가 있으며
여러 많은 목사들이 WEA사상에 영향을 받았기에
그래서 우리 자신들도
성경적인 기독교회라기 보다
WCC.WEA기독교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는 그의 논문,
‘세계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에서
WEA는 역사성을 지닌 정통 기독교회가
아님을 다음과 같이 말해 주고 있습니다.
앞에서 보신 바와 같이
“새로운 산물” “최신의 옷” 이라고 함에서
알 수 있듯이 WEA는
역사성을 지닌 정통 기독교회가 아니고
신흥종교입니다.
지금 우리 한국교회에서 흔히 사용되고 듣게 되는
복음주의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비롯된 성경적인 복음이 아니고
비 성경적인 신흥종교 WEA의 신복음주의 사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비롯된
성경적인 복음으로 세워진 교회이어야 함에도
WEA의 비 성경적인 신복음주의 사상의 토대위에
세계교회와 많은 한국교회가 세워졌음을 아셔야 합니다.
보십시오.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세계복움의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
비 성경적인 WEA의 신복움주의 사상에 의하여
오늘날 우리 자신이 입은 피해가 무엇인가?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알기를
이 세상을 창조 하실 때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이 되어 버렸다는 점입니다.
그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지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그 사람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한국교회 대부분이
우리 자신을 알기를,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피해는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 창조하실 때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교회 성도들 대부분의 의식에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그 사람으로 이해 인식되어 있습니다.
이 같은 피해는
WCC 기독교 사상에 영향을 받은 것도 크지만
WEA기독교 사상을 가르침 받았음이 더 큽니다.
가만히 살펴보십시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 의식에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그 사람으로
이해 인식되어 있고
강조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이지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은
그 사람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으로 이해 인식하게 된 역사적인 배경이 있고
그 영향을 받은
지금의 우리들이기에 이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1940년대를 전후하여
독일에서 유입된 자유주의자들에 의하여
그 동안의 역사를 이어온
미국교회의 정통 보수주의는 무너졌습니다.
이에 들고 일어난 무리들을 가리켜서
미국교회의 근본주의자들이라 칭합니다.
자유주의자들이 미국교회에 유입되어
진화론으로 창조론을 부정하고
인간의 사상에 의한 고등비평으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인 성경의 권위를
부정하는 사태가 광범위하게 퍼졌고
급기야 그 동안의 미국교회 정통 보수주의는 무너지고
창조론을 부정하고 진화론을 주장하는
자유주의자들의 사상이 먹혀들게 되었고
이에 미국교회의 근본주의자들이 일어나서 강조한 것이
하나님이 이 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신 것과
성경의 무오성을 주장하면서
진화론을 주장하는 자유주의자들과
치열한 싸움을 벌였고
이 두 진영의 싸움은
미국교회 뿐만 아니라
미국사회 전체에 갈등과 대립을 낳았고
이 중간에서 오켄카가
갈등과 대립을 원치 아니하고
분리가 아닌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포용하는 정체로 1942년도에 창시된 것이 NAE입니다.
보십시오.
(NAE는 영국의 복움주의와 연합하고서는1951년도에 WEF로 개명하였다가2001년도에 지금의 WEA로 개명한 상태)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세계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
해로운 것을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지 포용하는 WEA(NAE)의 그 같은 사상을
신복음주의라 하였고
빌리그래함에 의하여 WEA의 신복음주의 사상이
전 세계교회와 한국교회에 메스 미디어로 전도하였고
또한 신학교가 세워
세계 각국의 성도들을 불러 들여 신복음주의 사상을
교육하여 세계교회와 한국교회를 점령했습니다.
빌리그래함도 본래는 근본주의 그룹에 속해서
자유주의자들과 대립하며 싸웠으나
자유주의 진영으로부터 전도 후원금을 받은 것이 빌미가 되어
근본주의자들에 의하여 제명을 당하고서
오켄카가 창시한 신복음주의 WEA에 가담하여
근본주의자들을
메마른 교리주의자들로, 신 바리새인들로,
분리 주의자들로, 반사회주의로, 반 지성주의로 매도하고서는
창조론을 부정하고 진화론을 주장하는
자유주의자들뿐만 아니라
신을 부정하는 공산주의와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
예수님 외에도 구원자가가 있다는
WCC와 같은 종교다원주의,
더 나아가 이 세상 사람들의 단체들까지도
세상 사람들의 사회에 갈등과 대립을 없애고
평화를 위한다는 목적으로 포용하는 포용주의 정체를 보였고
그로 인해 로마 카톨릭 소속 대학
벌몬트 애비에서
1967년 명예 인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그는 그 자리에서
다음과 같은 벌언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가
함께 만나 형제로서 서로 인사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10 년 전만 해도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
이 같은 행위는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를 무너뜨린
무시 무시한 반역 행위입니다.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를 무너뜨린
배교자가 복음주의라는 빌리그래함이고
이런 빌리그램을 높이 받아들인
WEA(당시는 NAE)창시자 오켄가입니다.
(WEA회장은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세계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
다음은 박형룡 박사가 증언해 주고 있는
복음주의 빌리그램함 목사의 정체입니다.
WEA는 비 성경적인 사상을 가리지 않고
모조리 포용하는 자신들의 노선을 가리켜서
신복음주의 라고 하였다가
지금에 와서는 복음주의로 둔갑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1959년도에 한경직 목사가 주도하여
WCC회원에 가입한 교단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이 되었고
이를 반대하며 앞장 선 박형룡 박사에 의한 교단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입니다.
한경직 목사는 WCC편에 섰고
박형룡 박사는 WCC를 반대하고 WEA편에 섰다가
WEA의 정체성을 바로 알고서는
다음과 같이 WEA를 경계하였습니다.
“신 자유주의 내지 신 이단이라고 밝혀진 지금에 와서는
악에 참여하지 말고 멀리 피해야 할 것 ”
“만일 그대로 묵과하여 두면
멀지 않는 장래에 우리 교단 안에도
미국에서와 같이 신복음 자유주의 이단 자유주의 창궐 ,
각종 이단설의 허용
용공친공활동의 성행으로 인하여
우리교회 본래의 정통 신학 노선은 잃어지고 말 것 ”
“신복음주의는
그 신학의 창시자 오켄카와 신봉자의 지칭하는
허울 좋은 이름이나 실로는 신자유주의 운동이다 ”
“성경적 정통 신학을 지키기에
천신만고를 무릅써온 한국보수주의 교회는
결코 이 신자유주의에게 자리를 내어 줄 수 없다.
우리 교회 모든 지도자들과 신도들은
우리의 신앙의 조상들이 눈물과 피로 지키고
전해준 바른 신앙의 노선을 버리고
새로 일어난 신사상의 노선에 한걸음이라도
따라서는 아니된다 ”
「 박형룡 박사 저작전집 IX 권 현대신학선평 하권 」
박형룡 박사가 우려한 대로
오늘날에 와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은
개혁주의가 아닌.
WEA 사상을 가진 교수, 목사들이 대거 주류를 이루고 있고
겨우 광신대를 중심으로 개혁주의 신학 노선이 지켜지고 있는
실상입니다.
본 연대는 합동교단 소속 총신대 WEA 옹호 교수들의 사상을
참아보지 못하여 다음과 같이 규탄한바 있습니다.
WEA 기독교는
성경적인 모양새를 하고서는
인간 사상을 더하여 가진 정체로서
다음과 같습니다.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세계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
근본주의 신학을 믿지만
사회적인 철학을 더하여 가진 WEA 정체를
이해 쉽게 그림으로 나타내면 이렇습니다.
사람인 것 같은데 사람이 아니고
개 같은데 개는 아니고
개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것이 WEA정체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두고서
주목 할 부분이 있습니다.
한국교회 대부분이 알게 모르게 강조하는 것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신 것과
사람을 창조 하셨다는 이점입니다.
이것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신복음주의 WEA 사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독일에서 유입된 자유주의자들이 미국교회에서
진화론을 앞세워 창조론을 부정하기에
미국교회의 근본주의자들이
이를 대항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과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창조론을 주장하였던 것이고
성경을 지키기 위하여 교리로
기독론을 세웠던 것입니다.
그런데 빌리그램함은 이것에다가
WEA의 포용주의 사상을 더하여
전 세계 교회와 한국교회에 전도함에서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 대부분이
창조론을 주장하게 된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교회의 근본주의자들은 어디까지나
진화론을 주장하며 창조론을 부정하는 자유주의에 대항하기 위하여
창조론을 주장한 것이지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구원을 위하여
창조론을 주장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WEA는 자신들이 목적하는 바,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정치를 위하여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과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것을 앞세웠고
여기에 함몰 당해 우리 한국교회도 그만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면서도
우리 자신이 우리 자신을 알기를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으로 이해 인식하는 상태가 되었고
하나님께로 부터 창조 되었다 하여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구원에 너도 나도
빠져 버린 현실입니다.
WCC 사상에 영향을 받음 보다
WEA 사상에 더 큰 영향을 받은 한국교회입니다.
WEA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성경으로 성경적인 기독교회 모양새를 하고서는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정치하는,
사회 정치 세력 단체입니다.
WEA 정체를 보십시오.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세계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
(WEA 를지지 , 옹호 , 비호하는 전총신대학교 박용규 교수의
‘WCC.WEA 그리고 WEF/WEA(세계복음주의 연맹 )의 역사적 평가 )
WEA는 가지고 태어난 생명 그 자체가
성경으로 기독교회를 포장하고서는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정치를 목적으로 출생하였습니다.
마치 정의로운 사도들처럼 행세 하지만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도 아니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도 아닌,
오켄카가 1942년도에 창시하고
성경적인 복움주의가 아닌,
신복음주의 전도자 빌리그래함이 유포시킨
신흥종교입니다.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것이 맞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성경의 주제는 아닙니다.
창조론은 어디까지나
진화론을 앞세워 창조론을 부정하는
자유주의자들에 대한 미국교회의 근본주의자들의 강조이었고
이것을 기화로 삼아
WEA기독교가 자신들이 목적한,
이 세상 사람의 사회 정치 구원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 방편입니다. .
WEA기독교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셨고
사람을 창조 하셨다고 함에
그만 우리들이 졸지에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으로 이해 인식되어
자리를 잡고 말았는데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그 사람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 사람이면,
에덴동산 선악과 사건으로 비롯된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입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세상이지만
하나님께서 저주하셨고(창3:17)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지만
종신토록 수고 하다가 흙으로 돌아가야 하되(창3:19)
영생의 길이 완전 차단된
멸망하는 인류 세상 상태입니다.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러한 죽음의 인류 세상에 속해 있는 사람이
믿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습니다.
그리고서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아니시며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와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같은 성경을 가지고 비슷한 행동을 같이 보이고
신앙고백도 크게 다를 바 없기에
분별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했느냐?
통하지 아니하였는냐?
이것에 주목하십시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십자가를 통하지 아니하였기에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이들 기독교는
자신들이 속한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정치 구원을
위해 활동합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은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십자가를 통해 죽음의 강을 건너서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 같은 사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입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는
출생을 완전 달리하고
신분을 완전 달리하고
속해 있는 영역 또한 완전 달리하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임을 믿으십시오.
골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갈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기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해야 합니다.
이 세상은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멸망하는 사람들의 세상이고
죽음의 인류 세상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러한 인류 세상에 속한 멸망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세상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은
십자가를 통하면서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
장소를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거듭난 우리들의 하나님이시고
아버지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고
아버지가 아닙니다.
십자가를 통해 옛 사람이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장소를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의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이런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아들의 영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갈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어 받을 유업자입니다.
갈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면,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해야 합니다.
이 세상은 사람이 속한 사람의 나라이지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은 그 나라를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하셨습니다.
눅 12: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우리 모두는
WCC.WEA기독교가 덮어 씌워 놓은
비 성경적인 사상을 벗어버리고
십자가를 통한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기를 기도 합니다.
행20:29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20:30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
20:31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빌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