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재명은 문재인과 민주당 시한폭탄 터지면 몰살한다
이재명 화약고를 지고가는 가련한 문재인과 민주당 폭발하면 끝장나 이재명 “대장동 의혹, 구속될 사람은 윤석열” 이재명 궤변 국민 안 속아
이재명,대장동비리 최초보도 ‘경기경제신문’ 박종명 기자에 10억 손해배상소송 10억 손해배상 고소를 당한 기자는 무엇인가 큰 비리가 간추어져 있음 직감 이재명 협박으로 기자 입 막으려, 조선일보가 보도 조선일보 한 놈만 패기
이재명이 조선일보만 콕 찍어 공격하는 걸 보고 주범이 이재명인 것 확신 조선일보 의혹 파헤치자 이재명은 격앙 “선거방해” “헌법파괴” “중대범죄” 독설 모든 언론이 보도에 이재명 조선일보만 찍어 맹공한 것은 ‘한 놈만 패기’ 전술
이재명 무조건 가짜뉴스로 몰아 “견강부회” “허위 조작” “마타도어” 막말로 협박 이재명은 조선일보 등 주류 언론과 전쟁벌여 지지층을 결집하겠다는 선거 전략 이재명은 사실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정치적인 진영 논리로 야당에 뒤집어 씌워
이재명 같이 뒤가 구리고 감출 게 많은 사람일수록 과도하게 반응하는 경향 가짜뉴스 편파성 프레임 씌워 사실을 부인 공방으로 모는 경우는 100% 범죄 행위 이재명 발언은 모두 본질적 질문에는 외면, 엉뚱한 대답으로 남에게 뒤집어 씌워
대장동 의혹의 핵심은 이재명이 자기가 설계했다고 주장한 설계 오류 이재명 설계오류는 공공의 몫이어야 할 1조가 화천대유에 돌아가도록 설계한 것 “단군 이래 최대 공익환수” “노벨이 9·11 테러 했다는 거냐”는 식 말장난 과녁 피해
유동규가 측근인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아니라며. ‘돼지’‘마귀’‘악마’‘도둑’ 막말 대응 “1원도 받은 게 없다”는 이재명 말은 ‘뭔가 있다’는 심증을 갖게 국민들 의심 층폭 의혹 덮으려 의혹 자초, 이재명 화낸다고 겁먹을 기자도 궤변에 넘어갈 국민도 없어
최초 언론 보도한 기자에 10억소송 입다물라협박 대장동 의혹은 ‘경기경제신문’의 박종명 기자가 쓴 한 편의 기사에서 시작됐다. 제보를 토대로 쓴 ‘이재명 지사님, 화천대유는 누구 것입니까’란 칼럼이었다. 처음엔 박 기자도 사태가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고 한다. 그런데 반응이 심상치 않았다. 화천대유는 기사가 나가자마자 삭제를 요구하더니 다음 날 박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뭐가 급한지 언론중재위 절차도 제쳐놓고 바로 형사 고소에 들어갔다. 닷새 뒤엔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냈다. 청구액이 무려 10억원이었다. 겁 먹고 입 다물라는 뜻이었다. 금액도 터무니없지만 고소장 내용이 ‘정치적 의도’를 거론하며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불순한 의도’와 ‘이재명 후보자를 흠집 낼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지사는 대장동과 관계없다는 점을 조목조목 적었다. 통상적인 고소라면 자기가 당한피해 사실 위주로 따지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 화천대유의 고소장은 마치 이 지사가 고소인의 한 사람인 양 작성돼 있었다. 이 지사와 관련없다면서도 이재명 입장을 대변했다. 이걸 보고 박 기자는 “더 큰 게 있다”는 직감이 들었다고 했다. “너무 큰 것을 건드렸구나 싶었다”는 것이었다.
이재명 조선일보만 공격 한놈만 패기작전 대장동 의혹이 이토록 거대할 줄 몰랐던 것은 취재 기자들 대부분이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이재명이 조선일보만 콕 찍어 공격하는 걸 보고 이재명이 주범일을 알게 되었다. 경기경제신문의 첫 보도 후 조선일보가 본격적인 의혹 파헤치기에 나서자 이 지사는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선거 방해” “헌법 파괴” “중대 범죄”라며 온갖 독설을 퍼부었다. 모든 언론이 보도 했지만 이재명이 조선일보만 찍어 맹공한 것은 ‘한 놈만 패기’ 전술이었다. 이재명 공격은 논리적이라기보다 감정적이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사실 차원의 반박 대신 “견강부회” “허위 조작” “마타도어” 같은 험한 말을 쏟아내며 ‘무조건 가짜 뉴스’로 몰았다. 이재명은 조선일보로 상징되는 주류 언론과 전선을 형성해 지지층을 결집하겠다는 선거 전략을 쓰고 있다. 이재명은 사실 대신 정치적인 진영 논리로 싸우려 하고 있었다. 자기 죄를 덮기 위해 엉뚱한 야당에 뒤집어 씌워 여론을 피하려는 것은 싸움에 자신 없다고 실토를 한 것이다. 이재명은 조선일보에 무더기 법적 공격에 나섰다. 선관위에 이의 신청을 17건 내고, 1건은 형사 고발했다. 그 대부분이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 보도여서 정정할 여지가 없는 것이었다. 실제로 선관위는 지금까지 결론 낸 13건 중 11건에 대해 “이유 없다”며 기각·각하 판정을 내리고, 2건에는 ‘공정 보도 협조 요청’을 했다. 이재명의 협박성 고발은 기자들을 겁주어 위축시키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재명은 자기죄 감추려다 걷잡을 수 없이 확산시켜 이재명 같이 뒤가 구리고 감출 게 많은 사람일수록 과도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화내며 협박하거나 기사의 ‘의도’를 거론하며 가짜 뉴스 편파성 프레임을 덮어 씌워 사실마저 무조건 부인하며 진흙탕 공방으로 몰고 가는 경우는 거의 100% 범죄를 감추려는 행위다. 대장동 의혹의 핵심은 이재명이 자기가 설계했다고 주장한 설계 오류다. 그 이유는 공공의 몫이어야 할 1조 원이 화천대유에 돌아가도록 설계한 것이다. 이재명의 발언은 모두 본질적 질문에는 외면하고 엉뚱한 대답으로 남에게 덮어씌우고 있다. 설명 대신 버럭 화부터 내거나 “단군 이래 최대 공익 환수” “노벨이 9·11 테러를 했다는 거냐”는 식의 말장난으로 과녁을 피하고 있다. 유동규가 오랜 측근이란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아니라고 한다. ‘돼지’ ‘마귀’ ‘악마’ ‘도둑’처럼 막말로 피해가고 있다. 진실을 숨기려는 사람들의 전형적 수법이다. “1원도 받은 게 없다”는 이재명 말은 ‘뭔가 있다’는 심증을 갖게 만들어 국민들 의심을 층폭시키고 있다. 사실 대신 ‘정치’로 싸우려는 이재명의 대응이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이재명은 비리를 덮으려다 의혹을 자초하고 있다. 이재명이 버럭 화낸다고 겁먹을 기자도 없고, 궤변에 넘어갈 국민도 없다. 이재명에 의해 민주당도 문재인도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다. 이재명이 민주당 화약고 역할을 하고 있다. 화약고가 터지면 민주당도 문재인도 끝장난다. 2021.10.18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대장동, 큰 게 있다’ 느낌 확 온 순간들감출 게 많을수록과도하게 화내는 법,설명 대신 겁 주고뻔한 부인 대장동에 폭력과 뇌물로 점철된 ‘도둑정치’가 어른거린다[아무튼, 주말] [노정태의 시사哲] 진중권 “이재명, 물귀신 작전도 개연성이 있어야지" 이재명 “대장동 의혹, 구속될 사람은 윤석열” 성남시장 이재명… 직접 승인한 '대장동 문건' 최소 10건2017년 '성남 판교 대장 배당이익 활용 방안' 문건… ‘ 8년 간 이재명 '수족' 역할한 수행비서… 성남 조폭 폭행 사건 가담 전력폭력조직과 함께 철문 뜯어내고 직원들 폭행… 간첩 혐의 충북동지회, 북한에 "이재명에 대중 결집하도록 조치 해달라" 요구했다조선일보, '성남 고문변호사' 출신 김오수 검찰총장… 수사 20일 뒤에야 성남시청 압수수색송영길·정영학 등과 '광주 대동고' 동창… "당·정·청, 검찰·법원의 '이재명 구하기'"…野, 대장동 의혹 총공세국회 법사위, 15일 서울중앙지법 등 법원 국정감사 진행 이재명 도덕성에 실망한 이낙연 지지층, 정권교체 새 변수 [대장동 녹취록 전면 공개] 핵심멤버 남욱 "이재명이 당선되면 아주 좋은 시나리오"···'충격'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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