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문재인‧이재명 비리 파혜치기 위해 정권교체가 필수다.

[신남자천사]

[칼럼] 문재인‧이재명 비리 파혜치기 위해 정권교체가 필수다.

 이계성 구국의소리 188회(정의구현사제단 예수를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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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3정의구현사제단은 공산혁명 위해 예수님도 ..재생 수77 좋아요 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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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문재인‧이재명 비리 파혜치기 위해 정권교체가 필수다.


윤석열"집권하면 문재인정권 적폐 수사" 할것 민주당 "정치보복 노골화"비난
윤석열 문재인정권 적폐 수사"에 한동훈서울중앙지검장 시키면 왜 안되나
윤석열, '문재인정권 적폐청산 수사' 언급 "문제될 거 없다면 청왜 불쾌한가"


 

  
문정권 자화자찬했지만 검·경·공수처가 정권수사 뭉개고 야당 공격에 집중, 문재인 조국 추미애 ‘검찰개혁’ 문재인‧이재명 비리 덮고 충견검찰 만드는 것
울산시장 선거 원전 비리를 수사했던 검사들을 ‘정치검사’로 매도 한직으로
 

 청와대 민주당 


이재명과 민주당은 “문재인의 ‘검찰개혁’이 미완으로 그쳤다고
이제명의 비리를 덮어야 검찰개혁이 완성된다는 뜻
민주당 180석 원하는 대로 입법 찍어내고 검찰요직 문재인 충견들로 싹쓸이
 
 

  
문정권 검찰개혁의 최종 목표 ‘윤석열’ 퇴출이었지만 대선 유력 후보로 키워
윤석열 검찰에 ‘악마성’이 응축돼 있다고 매도 조국 가족 비리를 덮으려
정경심이 대법원 4년 형이 확정은 문재인 검찰개혁이 무모 했음이 드러나
 
   

추미애와 민주당, 윤석열 사퇴 거부하자 대통령의 인사권에 도전했다고 비난
이재명이 조국지지 했기 때문에 민심이 등을 돌리자 조국과 차별화를 시도
검찰개혁’은 검찰이 노무현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고 믿는 문재인의 1호 공약
 

  

 


검‧경 공수처 삼각 체제가 노골적 문재인 이재명 권력형 비리 덮기에 나서
문재인 비리 수사하다 5번이나 좌천당하고 후배검사 폭력까지 당한 한동훈
한동훈 문재인식 ‘검찰개혁’은 반부패세력 수사를 약화시킬 것이라고
 
   

 

서울중앙지검의 ‘대장동 사건’ 덮기 수사 정권교체가 되면 명확히 가려질 것
‘김오수 검찰’ ‘몸통’ 이재명 건드리지 못하는 직무유기도 심각한 범죄
문재인 하수인 박은정 성남지청장 수사 못하게 방해해 차장검사가 사표
 
   

문정권 코드가 장악한 사정기관이 문패거리들 비리 덮기에 마비가 되어
문재인의 ‘검찰개혁’은 대국민 사기극, 문재인 이재명 비리를 밝혀내기 위해 정권교체가 필수
 

  


문재인 비리 수사팀 공중 분해
이재명과 민주당은 “문재인의 ‘검찰개혁’이 미완으로 그쳤다”는 참으로 통탄할 이야길 하고 있다. 민주당이 국회 180석을 갖고 원하는 대로 입법을 찍어내고 검찰 요직을 문재인 충견들로 싹쓸이했다.
그런데도 ‘조국 일가’ 수사를 막지 못했다며 검찰개혁이 마무리되지 못했다는 황당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이제명의 비리를 덮어야 검찰개혁이 완성된다는 뜻이다.
문재인이 조국 추미애 앞세운 검찰개혁은 울산시장 선거 개입과 원전 비리를 수사했던 검사들을 ‘정치검사’로 매도해 한직으로 쫓아내 수사를 무력화시키는 것이었다. 검찰개혁의 최종 목표는 ‘윤석열’이다. 결국 윤석열을 자진 사퇴시켰지만 국민들은 그를 대선 유력 후보로 키웠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검찰 집단에 ‘악마성’이 응축돼 있다고 매도하면서 지지층을 결집해 조국 가족 비리를 덮으려 했지만 실패한 것이다. 지금도 문재인과 이재명과 민주당은 자기들 비리를 덮기 위해 검찰의 악마성을 앞세워 검찰개혁을 외치고 있다.
검찰의 ‘조국 수사’를 방해위한 친문세력들 공격은 맹목적이다. 정경심이 대법원에서 4년 형이 확정된 것은 문재인 검찰개혁이 자기 패거리들 비리 덮기 위한 것임이 드러났다.
추미애와 민주당이 윤석열 사퇴를 거부하자 대통령의 인사권에 도전했다고 비난 했다. 그러나 지금 이재명이 조국지지 했기 때문에 민심이 등을 돌리자 조국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문재인 검찰개혁은 대통령 비리 덮고 지키는 것
문재인과 이재명과 민주당은 검찰이 대통령 비리가 있어도 덮고 지키는 것을 검찰개혁이라고 한다. 대통령 인사권을 수호하는 검찰이라면 정권 친위대일 뿐이지 검찰이 아니다.
친문세력 김명수 대법원장이 정경심씨에 대해 징역 4년을 확정하여 문재인 검찰개혁이 무모했음이 드러났음에도 검찰개혁을 부르짓음으로 그들의 허구성과 야욕이 드러난 것이다.
검찰 개혁위한 민주당 단독으로 2019년 12월 30일에는 공수처 설치법안‘이 ’ 2020년 1월 13일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일단락됐다.
‘검찰개혁’은 검찰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고 믿는 문재인의 1호 공약이었다. 청와대는 “검찰개혁은 시대적 사명”이라고 했지만 허상으로 드러나고 있다.
고위공직자 비리를 전담하는 공수처, 6대 범죄 수사권만 가진 검찰, 수사 권한을 대거 넘겨받은 경찰, 이 삼각 체제가 노골적으로 정권 보위에 문재인 이재명 권력형 비리를 덮어버리고 있다. 그러나 정권 바뀌면 진실이 모두 드러날 일이다.
문재인 비리를 수사하다 5번이나 좌천당하고 후배검사 폭력가지 당한 한동훈 검사장은 문재인식 ‘검찰개혁’은 반부패세력 수사를 약화시킬 것이라고 했다. 지금의 상황은 ‘약화’ 정도가 아니라 수사기관이 수사받을 문재인 이재명을 돕는 수준이다.
 

 

문재인 이재명 비리 덮는 게 검찰개혁
서울중앙지검의 ‘대장동 사건’ 덮기 수사 정권교체가 되면 명확하게 가려질 것이다. 과거 정부의 검찰은 의혹 사건이 터지면 그래도 파고들어가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지금 ‘김오수 검찰’은 ‘몸통’ 이재명의 주변도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 오호수 검찰총장의 직무유기도 심각한 범죄다.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를 하고 있는 문재인 하수인 박은정 성남지청이 수사를 못하게 방해하여 차장검사가 사표를 냈다,
어떻게든 이재명관련 수사를 못 하게 하려는 정치검사 박은정 지청장의 행태를 보면 검찰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경찰은 경찰대로 ‘성남FC 의혹’ 사건을 무혐의 종결하는 등 알아서 누워 버렸다.
의혹의 당사자인 이재명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유력해지자 수사를 덮은 것이다, 성남지청 검사들은 경찰 수사기록 곳곳에서 수사 미진의 흔적을 찾았다고 한다. 그것은 경찰에 쌓여 있는 다른 사건에서도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공수처는 출범 1년 만에 문을 닫아야 한다는 비판에 몰려 있다. 고위 공직자들에 대한 우선 수사 권한과 판·검사 비리에 대한 기소권까지 가졌음에도 문재인 패거리 수사는 포기했다. 공수처가 정치인과 기자, 학계, 시민단체 등 무차별적 사찰한 것은 독일 나치 구스타프(비밀경찰)과 다를게 없다.
공수처가 윤석열후보 경선이 진행되는 와중에 윤석열 입건 사실을 공개하며 떠들썩하게 시작했던 ‘고발 사주 의혹’ 수사는 제보자가 그려준 그림대로 수사하다가 실패했다. 문정권 수많은 권력형 비리중 민주당 정치인은 한 명도 없었다.
문정권 코드가 장악한 사정기관이 문패거리들 비리 덮기에 마비가 되었다. 그들이 말하는 ‘검찰개혁’이 바로 이런 것이었다. 문재인 이재명의 비리를 뒷받침하는 정황과 증거가 차고 넘친다. 결국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은 대국민 사기였다는 얘기다. 문재인 이재명 비리를 밝혀내기 위해 정권교체가 필수다.20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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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천주교인모임 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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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익]

멸공 정권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