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사가 다시 한다고 했는데, 오늘 시청앞~숭례문 앞 도로에서 하고 있습니다.
부산 10/ 9(월) 오후 5시 초량 정발장군상 앞
서울 10/16(월) 오후 7시반 시청앞~숭례문
수원 10/23(월) 오후 7시반 안양중앙성당
서울 10/30(월) 오후 7시반 서울광장 서편도로
(이태원 참사 1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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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사가 날뛰는 나라, 한심합니다.
이제 윤석열정부가 출범한지도 1년 반 지나갑니다.
그런데, 정구사는 꼴보기 싫은 행동만 하는데, 얼마전에는 느닷없이 대전 가톨릭대학교의 신학생들이 정치적인 요상한 성명을 냈다고 합니다.
신학생때부터 정치에 관여한다는 것을 보고는 이게 정말 신학교인가 하는 의구심마저 생겼습니다.
이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뭘까요?
그냥 보고만 있어야 되겠습니까?
제 생각은 이게 또 다른 데로 전염될까 걱정입니다.
이런 가톨릭대학교는 폐교해야 합니다.
대전 가톨릭대학교의 폐교를 건의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있으면 다 같이 일시적으로 교무금을 내지 맙시다. 시한을 정해서 선언하면서 6개월간 교무금을 내지 맙시다.
이런 운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첫댓글 찬성합니다.대전 카대는 폐교해야 합니다.성직을 직업으로 하는 한심한 성직자도 늘렸습니다.
옳습니다. 대전가톨릭 신학대학교 신학생 명의 성명서를 본적이 있는데
어떻게 신학생들을 교육하는지 모르겠으나 이들이 신부로 배출하게되면
천주교는 물론이고 우리나라가 걱정스럽습니다.<장 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