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비늘,곰비늘이 혼생하는 곳에서채집된 것인데아직까지 보아온 것들 중에서는형태의 변화가 가장 크게 나타나네요.같은 개체인데도잎모양이 여러가지로 나오고요.
첫댓글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ㅎ인간의 잣대로 양치식물을 형태로 구분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부여해 줄 수 있는 것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단편적인 면만 보더라도 이럴진데 선샤인님 머리 깨지겠네요.
이 게 같은 종류라니...믿겨지지가 않네요.
와 신기합니다.ㅎㅎ느리미의 모습도 약간 보이는듯 합니다.
제가 보기엔 개면마 느낌인데요. 내년에 새잎이 나오면 확인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네,그쪽같기도 하고요.
첫댓글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ㅎ
인간의 잣대로 양치식물을 형태로 구분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부여해 줄 수 있는 것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단편적인 면만 보더라도 이럴진데 선샤인님 머리 깨지겠네요.
이 게 같은 종류라니...
믿겨지지가 않네요.
와 신기합니다.ㅎㅎ
느리미의 모습도 약간 보이는듯 합니다.
제가 보기엔 개면마 느낌인데요. 내년에 새잎이 나오면 확인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네,그쪽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