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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수영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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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크스 공지 게시판 (공지) 2022 한강크로크스위밍챌린지 행사 중단에 대한 안내문
안성환 송파 추천 0 조회 3,704 22.09.04 18:32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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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4 21:34

    첫댓글 안녕하세요 안성환 회장님. 이번에도 열심히 행사 준비 다 하신건 알아요. 하지만 날씨가 그렇게 좋았었고, 따갑게 더웠죠!! 10시반인데도 옆에분들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썬크림을 바르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취소라고 알려드려서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셨지만요.

    준비 위원회에서 메달과 상장이나 옷갈아입는 탈의실까지 모두 설치해놓은걸로 보아, 진행하시려는 뜻은 충분히 알지만, 우리가 이렇게 분노하는것은 취소 공지가 없고, 방송 알림도 없고, 잘하시던 휴대폰앱에서 push 알림도 없었다는게 답답한 운영으로 보였어요.

    저는 환불과 피해보상까지는 바라지는 않고, 공지 내용과 같이 내년으로 모두 이관 처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헛걸음한 참가자들의 허탈함에 대해 많은 고려 부탁드립니다.

  • 22.09.04 22:49

    1. 방류량 증가등으로 정상진행이 어렵다고 통보받은 시점이 정확하게 언제인가요? 관계기관과 담당자 누구로부터 어느 시점에 통보받았는지요?

    2. 적어도 당일 오전부터 진행이 어려운게 확실시 되었는데 공지를 했다면 오후참가자들이라도 헛걸음하는 일은 없었을텐데 왜 공지를 하지 않은건가요?

    3. 아직도 주최측으로부터 대회취소관련 안내문자나 카톡이 오지않고있는 이유는 뭔가요? (언론사에는 취소안내를 했다고 인터뷰했던데)

    4. 카페가 아닌 공식적인 문의나 안내처의 연락처와 주소등은 어떻게 되나요?

    5. 절대다수의 참가자가 이 카페를 모르고 어반스포츠 홈페이지를 통해 소통할텐데 거기엔 왜 공지도, 입장표명도 안올라오나요?

    답변 요청드립니다

  • 22.09.04 22:33

    참가자인지 구경하는 사람인지 구분도 없이 뿌린 완영매달 정말 의미없고
    생수값, 수모, 타월 값 빼더라도
    저는 부분 환불 받고 싶습니다

  • 22.09.24 15:23

    기념품비 투명하게 공개해서 그 값 빼고 환불 해주겠다 해도 될등 말등 인데
    30% 환불 또는
    2023년 이월하면서 기념품 원할시 50% 우대;;
    이런거는 정말,, 말 같지도 않고 어쩌구니 없네요

  • 22.09.04 22:46

    공지사항을 개별적으로도 통보해야지요
    답답한 회장님이시여

  • 22.09.05 19:36

    끝까지 거짓말 하는군요
    행사 중단 한적이 있었나요?
    중단한다고 연락해준적 있나요?
    갈수록 빠져나갈 구멍만 찿는행태로 보여집니다
    솔직해 지시길 바랍니다

  • 22.09.06 17:21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옵니다.
    수영 슈트 3만원에 빌려서
    팔아프게 갔더니만
    현장에서 취소라뇨

    애들 장난합니까?
    전날이나 당일 아침에라도 공지해야죠
    어반스포츠는 이러라고 수수료 주고 쓰는거 아닙니까?

  • 22.09.06 17:33

    지롤하네

  • 22.09.06 17:36

    피해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답변기다립니다

  • 22.09.06 18:45

    지금도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행했다고 대충 넘어가려고 하지 마시고, 답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안일하게 상황을 회피하실 생각만 하지 마시고, 부디 길게 봐주세요.

    2023년, 2024년 그 이후까지 행사를 고려해주세요.
    한번 실망한 사람들은 다 떠납니다.

  • 22.09.06 19:04

    안일한 대처에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나름대로 큰 행사로 생각했었고
    부푼 마음으로 참가했는데 이런식으로 참가자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다니요
    부디 앞으로도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이번 참가자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대처바랍니다

  • 22.09.06 19:06

    어떤 내용의 결과가 나오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이렇게 매년 대규모 대회를 준비하는 운영진에서 방류량 확인을 못해서 대회가 당일 정상진행되지 못하게 한다구요??? 심지어 제대로된 공지 한번 하지않고, 공무원들 탓이나 하시고, 오히려 참가자들이 오후시간에 올라오고 있는 분들위해서 문자 공지라도 하라고 현장에 있는 부회장이라는 분에게 몇번이고 이야기 했지만 끝까지 무시하고 공지 안해서 오후 참가자들 아무것도 모르고 왔다가 갔더라구요?? 물론 운영진들도 준비하느라 고생하신건 알지만, 참가자 한명한명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켰더라면 이사태까진 오지 않았을꺼라 생각합니다. 이 대회 나오고자 적게는 하루 많게는 몇주씩 훈련하신분들도 있고, 멀게는 비행기 타고오신분들도 있는데, 이 많은분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다음 공지는 신중하게 의논하시기 바랍니다.
    이런저런 핑계 보단 솔직한 과오를 인정하고 정당한 조치 바랍니다. 지켜보겠습니다.

  • 22.09.24 15:25

    핵심을 잘 짚어 주시네요

  • 22.09.06 19:10

    설마 경품추첨과 기념품 배부라는 행사를 했기에 도중에 "중단"된것이지 "취소"는 아니라는 논리를 펼치려하십니까?

    엄밀히 말하자면 천재지변으로 인한 "취소"아닌가요? 저는 B그룹인데, 그 당시에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해서 못 들어갔습니다. 일방적으로 들어가지 못하게한건 취소잖아요.

    말도 안되는 논리로 무마하려고하지마시고 전액 환불해주세요. 얼마 하지도 않는 기념품 5만원에 팔아서 이익남기려고 하지 마시고요.

  • 22.09.06 19:10

    오전 10시 출발이었습니다.

    혹시나해서 오후에 가보니 한쪽 캐노피는 거의 정리를 다 하고 있으면서도

    입구에서는 기념물품 배부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 때까지 한 번의 취소 안내문자도 없고....오후 참가자면 더 멀리서 오셔서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았을텐데

    방류량도 사전에 파악했을 것이고, 취소될 것을 알면서도 진행시켰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 22.09.06 19:14

    일찍 도착해서 쭉 지켜보던 오전 참가자 였던 사람입니다.
    오전에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웃고 기대하는 모습도 보았고

    심지어는 어린 아이들도 슈트를 입고 준비하고, 기대에 찬 마음을 감추지 못해 신이 난 모습을 보다가
    취소라는 이야기를 듣고 실망과 허탈함에 어두워진 아이들의 표정도 보았습니다.


    태풍의 경로가 계속해서 바뀌고, 한반도를 직접적으로 타격할 수 있다는 내용은 이전부터도 계속해서 뉴스를 통해 보도되었고
    이러한 점을 분명히 인지를 했기 때문에, 일정을 2주 연기할 때 내년으로 이관 된다는 메시지를 어반스포츠 통해 전달했을텐데요.

    행사가 진행 될 때 까지도 계속해서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모니터링이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손해에 눈이 멀어, 수백명의 사람들의 시간과 비용을 물거품으로 만들고는 아직까지 제대로 된 논의사항이 하나 없다는 것이 굉장히 유감이네요.


    수영 행사에 수영이라는 본질적인 행위가 없었음에도, '정상진행 되었다' 라는 기만이 아닌
    피해를 본 사람들에 대한 정확한 논의와, 정당한 대처 방법을 논의하여 빠른 시일 내로 공지해주십시오.

  • 22.09.06 19:21

    안녕하세요, 행사 준비하느라고 수고 많으셨을 줄로 압니다.
    하지만 행사 당일 입수 불가에 대한 안내공지하나 없이 많은 분들이 헛걸음을 하게 된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입수 불가를 인지하지 못하였다면 주최측의 무능력을 입증하는 것이고, 추후 행사에 대한 신뢰도에 문제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입수 불가를 인지하고도 당일 행사 진행을 하신 것이라면 참가자들을 기만하신 것으로 향후 대회 진행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정확한 입장 표명 및 환불 및 행사 내년으로 이관에 대한 공지를 해주시기를 요청드리며, 원만한 해결을 기대하겠습니다.

  • 22.09.06 19:24

    취소된지도 모르고 한없이 기다리다 서서히 빠져나가는 사람들.. 메달은 참가자 확인도 없고 지나가다가 두개 세개씩 막 받아가고..

  • 22.09.06 19:39

    1. 행사가 진행되지 못하면 전체문자를 왜 안보내는지?
    2. 팔당댐 방류량이 대회전날부터 기준치를 넘어섰는데, 대회당일까지 수영이 되니안되니 협의중이라는게 이해가 되는지?
    3. 한두해 수영대회 열것도 아니고 사과먼저하고,
    그리고 나서 대회손해가 많다면 환불보다 내년으로 참가비를 이관하면 혜택을 더 주고, 내년 사업성을 위해
    500m,1km,1.8km 로 수영 길이를 다양화해서 진행을 하시던지?

    정말 생각이 없는건지 졸속으로 경품추천하고
    정상진행했다는 소리만 들리고,
    환불이 안된다고.. 생각 좀 많이 하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 22.09.06 21:22

    오전에 수영 못함이 정해졌음에도 오후조에게 아무 통지 없이 진행해서 와서 qr찍은 후에야 오늘 수영 못해요 ㅎㅎㅎㅎ
    하는 태도 진짜 실소를 금치 못하네요
    기념품 넘기고 하면 환불 안해줘도 되니까 이런다?? 두고보세요

  • 22.09.06 22:46

    현재 참가자 1500여명 중 약 250여명의 피해자가 모여 연맹의 결정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회 당일 연맹의 결정에 강한 유감의 뜻을 가진 피해자분들은 여러 법적해결을 알아보고 언론사와 소보원 등에 제보하고 있습니다.
    태풍북상으로 방류량이 증가해 정상운영이 어려움을 알고도 대회를 취소하지않은점,
    당일 오전에 이미 정상적인 대회진행이 불가한 상황임에도 공지를 하지않고 메달과 완영증 등 기념품을 나눠준 점,
    오후참가자에게 취소를 알리지도 않고 현장참가를 신청받는 등 비상식적이고 미흡한 주최측의 결정이 매우 많았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앞으로의 해결이라도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선에서 이뤄져 피해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론이 나와야 합니다.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 지켜보겠습니다.

  • 22.09.06 22:34

    저는 D조 이기 때문에 10시 정도에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오전에 행사를 진행하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행사에 대해서 문자 혹은 유선으로 공지하지 않은 점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수영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완영증은 어떠한 이유에서 발급하고, 메달은 왜 나눠준 것인지

    오후에도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으면서 현장등록은 왜 받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반드시 사과해야할 것이고, 보상해야할 것입니다

    사전에 행사를 진행할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취소를 하지 않고

    사람들의 시간을 빼앗은 것인지에 대해서 해명하십시오

  • 22.09.06 22:43

    내년에도 하실생각이 있으시면 연맹에대한 신뢰회복부터하시죠. 이런식으로 행동하시면 내년에 브랜드에 협찬은 받으실 수 있겠어요? 공문받아놓고 아니라고 말하면 서울시는 좋게 협조를 할까요? 뒷일을 생각하고 행동하셔야하지 않을까요? 이사람들이 피해보상을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이관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그 캐노피 대여료가 그렇게 아깝습니까? 조속한 조치 부탁드려요.

  • 22.09.06 22:50

    연맹은 생각 깊게하고 답변에 임하셔야 할겁니다. 그날은.단순히 돈 5만원을 날린게 아닙니다. 누구는 몇주 몇달을 연습해서 한강을 건너보려 했고 또 누구는 아이와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 지방에서 1박까지 하며 오셨습니다. 사전에 충분히 참가자들에게 고지 할수 있었을텐데 동네 모임도 이렇게 운영하지는 않을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태풍으로 인한 방류량 초과로 수영을 못한것 때문에 화내는게 아닙니다. 관계자들의 어이없는 대처능력이 더 짜증나는겁니다. 어떤분이 본인 아이가 몇달을 연습하고 기다렸는데 수영 못하고 오는 내내 아이가 울어서 가슴아팠다고 하고 또 어떤 아이는 우린 수영 안했으니까 완영증 받으면 거짓말하는거 아니냐고 묻더라는 글을 보니까 정말 속이 뒤집어집니다. 당신들은 5만원씩 삥뜯은게 아니라 누군가의 추억과 시간과 기대와 노력을 성의없이.날려버린것임을 분명히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답변이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 22.09.06 22:54

    환불 당장 진행 하세요 !!!!!!!!!!!!
    한강 크로스 스위밍 챌린지 이름에 맞는 대회가 맞았을까요 ? 한강 경품행사가 맞는걸까요 ?
    한강수영이 가능한 대회로 알고 그렇게 광고 하셔서 그 많은 사람들에게 행사비용을 받아놓고 왜 한강 크로스 스위밍은 진행 안한거죠 ? 이러고도 행사진행을 했다고 마무리 하고 입닦으실껀가요 ?
    조속히 환불진행 요청 합니다 안될경우 내용증명서부터 법적 조취까지 모두 진행 하겠습니다

  • 22.09.06 22:57

    1. 주최측 왈 : 팔당댐 방류량 증가로 수영대회가 어렵다.

    2. 한강사업본부 통화 : 팔당댐 방류랑 초당 800톤 이상이면 한강 수영을 통제한다.

    3. 한강홍수통제소 홈페이지 확인 : 800톤 이상 방류량은 행사 당일만 국한되지 않고, 8월 말부터 지속적이었다. (행사 전날 역시 1478.960이었다.)

    ****4. 송파구수영연맹은 한강 수영이 불가한 팔당댐 방류량을 행사 당일까지 파악하지 못한 것인지? 만약 행사 이전 파악했다면 왜 취소 안내를 하지 않은 것인지?

    5. 연맹의 답변을 요청합니다.

  • 22.09.06 23:10

    수영 없는 한강크로스 스위밍 당장 환불하세요

  • 22.09.06 23:20

    한강을 건너는 행사에 수영을 하지 않고 경기가 진행되었다고 눙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적절한 조취가 취해져야 할것으로 봅니다.

  • 22.09.06 23:22

    공식적 사과와 적절하고 납득가능한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가래보단 호미로 막는게 좋지 않을까요?😐

  • 22.09.06 23:38

    네이버 블로그에 참가자들이 올린 글좀 읽어 보시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답답했으면 저런글들이 넘쳐날까요??? 저렇게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참가자들은 대회장소까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서 온거라구요. 단순 환불 된다 안된다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 22.09.07 00:09

    수영행사에 공지도 없이 수영 빼고 참가비 받았습니다. 상식적으로도 사기지요.

  • 22.09.07 00:18

    애초에 다른 분들도 환불만을 바라고 이러고 있지는 않을겁니다. 당일 행사장에 가서 대기하는 도중에 취소통보를 받고 심지어 오후조분들까지도 당일에 아무런 공지없이 진행한 점, 그리고 나서도 제대로 된 공식입장이 아직도 이루어 지지 않은 점,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하고 공식적으로 행사는 진행되었다고 회피하는 점 등의 문제로 화가 난 상태 아닐까요?
    벌써 수요일로 행사 시작하고도 며칠이나 지났는데 차일피일 공식입장 내는 것도 미루고있고, 딱 보아하니 추석 연휴 직전인 목요일 여섯시에 공식입장 올리고 퇴근하실 예정이신 것 같네요. 인과관계가 중대한 사안인 만큼 공지에 대한 피드백도 빠르게 해주셔야하는 것 아닌가요?

  • 22.09.07 00:23

    이미 한차례 미뤄질때만해도 열심히 연습해오고있었으나 자연재해때문이니 어쩔 수 없다 생각하며 마음 다잡고 준비했습니다. 심지어 대회 직전 코로나에 걸리는 바람에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지만 격리 후 며칠동안 열심히 체력 끌어올려서 대회 참가할 정도로 기대했던 대회입니다. 그런데 주최측은 그런 참가자분들의 마음은 전혀 헤아리지 않고 눈앞에 보이는 이득만 생각하고 계신 것 같아 더욱 화가나네요.

  • 22.09.07 06:42

    환불해주세요. 수영하러 가족들이랑 간거지 수영모자 받자고 간거 아닙니다

  • 22.09.07 09:04

    제대로 된 후속 조치 해주세요. 당일 현장 취소가 말이 됩니까?
    공지도 일절 없고요. 왔다갔다하는 시간에 식비에 숙박료에 교통료 무엇보다 상실감.. 어영부영 그냥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고 넘어가는 건 너무 말도 안되는 거 잘 아시죠

  • 22.09.07 10:18

    환불 뿐만아니라 교통비 그외 배상하세요

  • 22.09.07 13:52

    환불 해주세요~

  • 22.09.07 14:13

    아니ㅋㅋ대회도 안열거 아무얘기없이 당일현장결제로는 만원추가 59,000원을 받고 봉지에 과자몇덩이 줘서주다뇨..?

  • 22.09.08 12:51

    이름부터 수영대회인데 수영한 사람이 없는 이 대회를 과연 정상이었다고 생각하는지 연맹의 양심에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상파 3사와 연합뉴스, 수영동호회 등 각종 언론에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송파수영연맹과 이 대회가 마지막이지 않길 바랍니다.

  • 22.09.08 00:11

    이렇게 맑은 날~~~
    꼭 환주하겠다고 부푼 꿈을 안고
    갔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보람도 없이 현장에서 취소 안내라니요
    그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허무하고 실망스럽고 기차고 황당하고~~~어이가 없네요
    수영도 해보지 못했는데 아무 의미없는 메달이랑 완영증을은 왜 주십니까?
    쓰레기 처리하신 거죠
    필요 없으니 가져가시고 환불해주세요

  • 22.09.24 15:38

    미리 취소 했더라면 당일 현장의 기념품들은 모두 연맹측이 쓰레기 처리했 어야 할 물건들이 맞네요

  • 22.09.13 20:55

    수영 없는 한강크로스 스위밍 당장 환불하세요

  • 22.09.24 15:50

    당일 현장에서 대처와 이후 수습 방안이라고 내놓은 걸 보니...

    미리 취소 통보했더라면. 당일 현장에 있던 기념물품들은 연맹 입장에서 모두 쓰레기 처리 했어야 할 물건들인데

    이걸 수영도 안하면서 참가자들을 현장에 오게 만들어서 어거지로 떠넘겨 팔아 치운 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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