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집사님! 7여년 동안 자원 봉사해주신 것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보상도 없이 아름다운 교회 홈피를 위해 수고하신 흔적이 마치 목자의 흔적처럼 느껴져 눈물이 앞을 가리웁니다
어려운 삶속에서도 날마다 올려주신 큐티본문에 저도 피곤함과 졸음을 좇아내며 어찌해서든지 그 날 그 날의 묵상을 올리려고 영적씨름을 했던 수많은 날들이 이젠 추억이 되었습니다 정민 집사님께서 일하시면서 바쁜 와중에 올리고 계신다는 걸 알기에 묵상나눔을 올리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몽둥이만 안들었지 날마다 눈 뜨면 영낙없이 정민 집사님께서 올려준 큐티 본문 말씀은 스승님과 같았습니다 이렇게 헤어질 시간이 온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저도 쉬렵니다
첫댓글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랫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한국에서 여기와 시간 차이가 나는데도
홈페이지 관리에 신경 쓰시며 애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정민 집사님!
7여년 동안 자원 봉사해주신 것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보상도 없이
아름다운 교회 홈피를 위해 수고하신 흔적이
마치 목자의 흔적처럼 느껴져
눈물이 앞을 가리웁니다
어려운 삶속에서도 날마다 올려주신 큐티본문에
저도 피곤함과 졸음을 좇아내며
어찌해서든지 그 날 그 날의 묵상을 올리려고 영적씨름을 했던 수많은 날들이
이젠 추억이 되었습니다
정민 집사님께서 일하시면서
바쁜 와중에 올리고 계신다는 걸 알기에
묵상나눔을 올리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몽둥이만 안들었지 날마다 눈 뜨면 영낙없이
정민 집사님께서 올려준 큐티 본문 말씀은
스승님과 같았습니다
이렇게 헤어질 시간이 온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저도 쉬렵니다
다시한번
정민 집사님의 수고로움에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