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뇌실험은  해야겠는데 대한민국 국방부와 과기부  소속 가해자 지네가 당하는 것은  정말 싫고, 누군가를 지네 실험 대상으로  삼아 실험을 해야  지네가 돈도 벌고  뇌 연구도  하는데   누구로 할까 국정원과 경찰청, 검찰청 관계자의 백을 빌려서 </p><p>지극히  평범하고 무고한  사람들 중  힘없고 돈없는  타겟을 정한 게 결국  나같은 사람이 되었는데  그 순간 나는 인간다운 삶을 살다가  마루타로 전락해서 이렇게  24시간  365일  벌써 13년째,  전파와 음파를 처 맞으면서 기계처럼  취급 당해도 되는 건가?</p><p> </p><p>이렇게라도  살면  아픈  몸이지만 목숨은  겨우겨우 건지면서 죽는 순간까지 버티는 거고,  그게 아니라면 자살을 선택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데 특히 나는 왜 극살인고문을 받는 타겟 부류가 되었을까?  </p><p>더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p><p> </p>
<!-- -->
첫댓글충분히 의심할 수는 있지만 증거가 없으니 단정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아바나증후군이 발생되는데 우리나라에서 전파공격 관련 시위관련 관심도 없다는 것이 이상하긴합니다. 제가 정치에 있다면 눈여겨볼 만한 사안인데요. 오히려 우리나라에서만 발생되지 않는다는 게 역으로 이상하다 생각해볼 만한 문제인데요.
왜 전파무기로 피해를 입었다는 사람들을 조사하여 정말 피해를 입었는지.. 확인하려하지 않는 걸까요? 왜 묵인하고 침묵하고 방관하려 할까요? 만일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조사한다면 피해자들의 각기 진술 내용을 토대로 여러가지 가설을 세워 그 부분에서 타당도를 검증하고 유추해볼 수도 있는 문제일텐데.. 눈감아야하는 이유라도 있는건지..
힘내세요. 본인에 대한 생명권은 헌법에 나와있든 누구도 어떤 이유에서건 침해할 수 없기에.. 누군가 자살을 하도록 유도했거나 신체, 정신적으로 법의 판결없이 고문했다면 그 보다 큰 범죄는 없으니.
그니까요. 성문 법적으로나 관례법상으로나 어떠한 실험고문 자격도 없는 살인자 개놈들에게 13년간 나와 가족이 실험 대상으로 쓰여서 (지들 멋대로 지들의 필요에 의해서~ 근데 정작 이 뇌실험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들은 당하지도 않는 이 어이없는 현실 ) 아주 인간 이하의 취급, 동물만도 못한, 기계와 컴퓨터. 로봇 다루듯이 24시간 쉬지않고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 진동과 회전, 압전 고문 그리고 생화학 고문을 하는데 죽음 직전까지 극살인고문합니다. 하지만 아직 살아있으니까 여전히 당하는 것 같고, 고문하는 꼬라지를 보니 제 목숨줄 끊길 때까지 지속될 것 같네요.
반드시 살아계십시요. 국가가 국민들 동의 없이 그리고 국민을 속이고 기망하고 이 범죄를 진행하고 계획 했더라면 이는 큰 중죄에 해당합니다. 국가가 몰랐다고 하더라도 국정원이 이걸 모를리 없습니다. 국내외 벌어지고 있는 문제들을 수집하기도 하는데 모를리 없죠. 국가도 알면서도 모른척 한다 이는 방임죄에 해당됩니다. 우리 모두 꼭 살아있어야 합니다. 나라 돈 타먹기 싫은데 국가도 아는데 모른척 하는것에 대해서 아주 기분 나쁘네요. 연금 탈수도 있으니 반드시 살아계세요. 이 범죄 반드시 전모를 밝히고 피해자들을 위한 특별법과 특검도 가야합니다!
보상 따로 받고 연금 따로 받고 그리고 가해자들 처벌. 전파무기 가해로 인해서 건강을 헤쳤다면 병원비 까지도 나라가 해줘야죠. 저는 미국에서 오래살아서 미국에서도 보상을 해줘야 되는데 중간에 정신병원도 두번 갔다왔고 이게 전파무기하고 관련이 있어서 이렇게 되었으니까 저는 미국에서도 배상건 나온다면 그쪽에서도 받으려고요. 저는 일단 배상금 받을 자격은 되네요. 다만 빨리 특별법 통과가 되야 하는데 말입니다. 어떻게 인간이 인간에게 이런짓을 합니까?
첫댓글 충분히 의심할 수는 있지만 증거가 없으니 단정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아바나증후군이 발생되는데 우리나라에서 전파공격 관련 시위관련 관심도 없다는 것이 이상하긴합니다. 제가 정치에 있다면 눈여겨볼 만한 사안인데요. 오히려 우리나라에서만 발생되지 않는다는 게 역으로 이상하다 생각해볼 만한 문제인데요.
왜 전파무기로 피해를 입었다는 사람들을 조사하여 정말 피해를 입었는지.. 확인하려하지 않는 걸까요?
왜 묵인하고 침묵하고 방관하려 할까요?
만일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조사한다면 피해자들의 각기 진술 내용을 토대로 여러가지 가설을 세워 그 부분에서 타당도를 검증하고 유추해볼 수도 있는 문제일텐데..
눈감아야하는 이유라도 있는건지..
힘내세요. 본인에 대한 생명권은 헌법에 나와있든 누구도 어떤 이유에서건 침해할 수 없기에..
누군가 자살을 하도록 유도했거나 신체, 정신적으로 법의 판결없이 고문했다면 그 보다 큰 범죄는 없으니.
당당하고 힘차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그니까요. 성문 법적으로나 관례법상으로나 어떠한 실험고문 자격도 없는 살인자 개놈들에게 13년간 나와 가족이 실험 대상으로 쓰여서 (지들 멋대로 지들의 필요에 의해서~ 근데 정작 이 뇌실험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들은 당하지도 않는 이 어이없는 현실 ) 아주 인간 이하의 취급, 동물만도 못한, 기계와 컴퓨터. 로봇 다루듯이 24시간 쉬지않고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 진동과 회전, 압전 고문 그리고 생화학 고문을 하는데 죽음 직전까지 극살인고문합니다. 하지만 아직 살아있으니까 여전히 당하는 것 같고, 고문하는 꼬라지를 보니 제 목숨줄 끊길 때까지 지속될 것 같네요.
반드시 살아계십시요. 국가가 국민들 동의 없이 그리고 국민을 속이고 기망하고 이 범죄를 진행하고 계획 했더라면 이는 큰 중죄에 해당합니다. 국가가 몰랐다고 하더라도 국정원이 이걸 모를리 없습니다. 국내외 벌어지고 있는 문제들을 수집하기도 하는데 모를리 없죠. 국가도 알면서도 모른척 한다 이는 방임죄에 해당됩니다. 우리 모두 꼭 살아있어야 합니다. 나라 돈 타먹기 싫은데 국가도 아는데 모른척 하는것에 대해서 아주 기분 나쁘네요. 연금 탈수도 있으니 반드시 살아계세요. 이 범죄 반드시 전모를 밝히고 피해자들을 위한 특별법과 특검도 가야합니다!
보상 따로 받고 연금 따로 받고 그리고 가해자들 처벌. 전파무기 가해로 인해서 건강을 헤쳤다면 병원비 까지도 나라가 해줘야죠. 저는 미국에서 오래살아서 미국에서도 보상을 해줘야 되는데 중간에 정신병원도 두번 갔다왔고 이게 전파무기하고 관련이 있어서 이렇게 되었으니까 저는 미국에서도 배상건 나온다면 그쪽에서도 받으려고요. 저는 일단 배상금 받을 자격은 되네요. 다만 빨리 특별법 통과가 되야 하는데 말입니다. 어떻게 인간이 인간에게 이런짓을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