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식민지하에서 민족말살 만행보다 보다 치밀하고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는 듯하다.
현재 인구 증가율 0.92 oecd국에서 꼴찌인 이 국가는 언젠가는 압제자들에 의해 사라질 것 같다.
이들은 염파통신을 활용해 서 정신적인 긴장. 이완. 갈등조장. 공포조성등 심리학을 역으로 이용하여 일상 생활를 방해로 경제적 활동 저해하며, 다나아가 염파통신을 활용해서 인간관계 형성을 방해하거나, 남녀관계를 혼인을 고의적으로 방해하여 결국 파혼 이르게 하며, 자살을 유도하게하건나, 타인을 가해하게 유도하거나 하여 근본적으로 민족을 말살하는 행위를 하고있다.
이 자들에게 아부하는 일제 당시 지식인이었던 외무를 관장하는 이완용보다 더 나쁜 놈들이 그들의 활동을 위하여 몸 바쳐 종 노릇을 하고 치부하고, 권력을 취하고 살고 있으니 분통 터집니다.
하여튼 이 만행이 공개되어 세계사의 기록돼어서 세계 손손 알려야 할 것 입니다.
이제는 밝혀질 시기인 것 같습니다. 군사용 무기는 비밀리에 쓰이던 기술들이 훗날 민간에 이용 되었듯이 뇌과학이 급속도로 발전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밝혀질 것이라 믿습니다.
첫댓글 꼭 밝혀져서 이런 범죄및 타범죄도없어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