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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일요일 오전 4:00부터 오후 6시가 다 되어가도록
neoelf0813 (인천) 추천 0 조회 225 21.12.05 18:1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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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2.05 19:02

    첫댓글 계속 또 1시간 추가해서 15시간째 내장을 뒤틀면서 효소 가스 만들어서 혈관 건드는데 코가 찡하고 코에서 피가 섞인 콧물이 나오고 눈은 맵고 쓰라리고, 재채기가 나오고, 머리 역시 효소 화학 가스 고문 때문에 머리가 무겁고 띵하고, 머리 속 역시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과 함께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복부는 가스가 장시간 너무 차오르니까 남산만해짐.

  • 작성자 21.12.05 20:59

    오후 8시 전후로 1시간 넘게 무도병처럼 팔 다리가 마구 움직이는데 팔다리는 그네가 움직이는 운동 에너지장에 의해 고문이 가해지는데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공격이 가해지기도 함. 동시에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고, 알파벳 Z와 M자, S자로 왔다갔다 하기도 함.

    빙글빙글 어지러워서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 21.12.05 21:15


    저도 비슷한 피해를 입기는 했는데, 6개월에서 1년 하고는 안 하다가 또 하곤했었습니다.

  • 작성자 21.12.05 21:53

    저는 휴지기가 전혀 없어요. 그래서 의아합니다. 대부분 피해자들은 저처럼 이렇게 지속적으로 고문이 가해지지 않거든요.

    저는 2009년 비인지 때부터 24시간 매일 하루도 걸르지 않고 꾸준히 들어왔고요. 2014년부터는 고문의
    강도와 가속도가 붙어서 결국 그 다음해에 피해를 인지했고, 2018년부터는 4년째 일주일에 꼭 한 번 씩 날밤 새게 하고 24시간 밖에서나 안에서나 구분없이,국내외 구분없이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가뜩이나 비피해자의 삶과도 극명히 비교되고, 피해자들과도 비교시, 어떤 피해자들은 피해가 많이 줄었다고 하고 또 어떤 피해자들은 전파와 음파 피해가 원래 많이 안 들어온다고 하고, 또 다른 피해자들은 님처럼 피해가 심했다가도 어느 정도 휴지기가 있더라고요. 정말 기가 찹니다.

  • 작성자 21.12.05 21:53

    오후 9:00 ~ 10:00

    음파와 전파로 엄청난 살인고문을 가하는데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머리골을 정수리, 측두엽, 후두엽을 관통하면서 세탁기 드럼통처럼 미친듯이 회전시키면서 진동 고문하는데 어질어질함.

    에너지 전파 주파수 입자가 공기중에서 내 머리와 전신에 덫 혹은 막을 씌운채 뿌려지듯이 날리는데 굉장히 빙글빙글 도네.

  • 작성자 21.12.05 23:32

    살인고문 와중에도 수업 준비하고 있는데 오후 10시 10분 넘어서부터 대뇌피질
    복제 고문이 현재 오후 11:31분이 넘도록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전파와 음파수의 진동 파장이 단순히 진동으로 요동치는 게 아니라 일정한 패턴 방향이 있음.

    알파벳 Z, S, 숫자 3, 8 모양, 옛날 모기향 모양의 나선형, 혹은 기다란 용수철의 끝을 힘껏 세게 잡아당겼을 때의 출렁거리는 파동의 모양 그리고 알파벳 M 혹은 W 방향으로 들어오고, 농구공 드리블할 때 혹은 스카이 콩콩의 용수철이 눌렸다가 튕겨나가는 식, 혹은 yoyo 놀이하듯 늘어뜨린 상태에서 힘껏 당기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살인 진동.

    측두엽은 귀를 둘러싼 부근이 고통스럽고 정수리와 하두정엽을 칼로 도려내는 것 같고 관자놀이 부근을 송곳으로 깊게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고 있음.

    3시간 가까이 똑같은 고문을 1초도 쉬지않고 당하다보니 망치로 머리골을 후려치는 듯한 통증임.

    이게 오늘만 이렇게 당하는 게 아님. 매일 반복.


  • 작성자 21.12.06 01:34

    2시간 넘게 몸 속 미생물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빛 입자가 눈에서 아른거림.

    눈앞에서 실벌레 같은 게 날아다니고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치아 역시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녹아내리는 통증에 시달림.

    입안 미생물 공격에 치아는 물론이고 구내염에 시달리고 있음.

    장 미생물은 집중 공격이 들어왔고 거의 매일 수시로 들어옴.

    생식기와 발바닥의 미생물 공격도 심함.

    몸 속 미생물 말고도 공기중의 미생물 공격도 종종 들어옴.

    살인고문이 끝이 없음. 현재 월요일 오전 1:34

  • 작성자 21.12.06 05:56

    오전 2:30분쯤 잠들었고 3시간만에 살인고문에 강제기상. 수면 방해와 수면박탈은 2009년 타겟이 되고 나서 직후부터 꿈을 자주 꿨고 자도자도 피곤함에서 시작되어 2014년 층간소음을 빙자한 각종 진동과 소음인 음파 공격으로 거의 수면을 박탈 당해서 그 때부터 2022년을 한 달 앞둔 9년차에 접어둔 시기는 수시로 아예 날밤을 새우거나 잠을 자도 2~ 3시간 자는 게 일상이 됨.

    어떤 날은 계속 재우기도 하는데 문제는 계속 꿈을 꿈. 꿈을 꾼다는 것은 기억을 추적하는 것인데 그 동안 가져간 생체데이터값을 인풋과 아웃풋을 반복.




  • 작성자 21.12.06 05:57

    강제기상 40분 전에 화학고문을 시작 하는데 그 통증이 너무 심해서 일어나면,

    머리는 야구 방망이로 얻어 맞은 것처럼 얼얼하고, 뒷골과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땅기고 , 눈알은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화학가스나 약품 들여마신 것처럼 목구멍이 칼칼하고 쏴하다못해 목구멍의 점막이 녹아내리는 느낌이고 치아 역시 흔들리면서 녹아서 없어지는 통증야기.

    잔다고 착각을 하는 동안 신경물질과 효소로 난도질을 해서 천연 수면 마취 상태에서 멍하고 어지럽고 무거운 머리 상태에서 간신히 깨어나 일어나면 엄청나게 온몸의 근육통, 뼈와 관절통, 신경통에 시달림.

    몸이 무거운 정도가 아니라, 엄청난 통증으로 겨우 간신히 눈을 뜨는데 앞서 기술했듯이 눈알도 뻑뻑하다 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홍채 크기도 줄어있고 쪼그라든 럭비공 모양이 되는데 눈을 뜨는 게 여간 지옥일 수 없음.

  • 작성자 21.12.06 10:26

    오전 6:00 ~ 10:30

    4시간 넘는 동안 극살인고문.
    자다깨다 반복.

    계속 꿈을 꿨는데 초음파와 빛 전파 고문에 시달림.

    귀에서는 드드드드드드드 모터가 계속 가동하는 소리가 들리고 눈알이 360도 도는 느낌으로 핑핑 돎.

    극심한 두통에 시달렸는데 머리에 생화학가스로 가득차게 하다보니 머리가 굉장히 터질 것 같고 눈알은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극심한 통증이 지속.

    목구멍 역시 화학가스 마신 듯 생화학 고문에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음.

    갈증도 심하고 잇몸과 치아가 녹아내림.

    전신에 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복부 내장은 부어오르고 팔다리는 저리고 특히 허리와 옆구리 통증에 시달림.

    온몸에 전기가 감전된 듯한 느낌까지 나는데 찌릿찌릿하게 발바닥부터 전기가 흐름.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 작성자 21.12.06 12:21

    오전 10:30 ~ 오후 12:30

    수업준비를 거의 울다시피 하면서 겨우겨우 했음.

    2시간 동안 개같은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전신에 주파수 진동 고문이 쏟아지는데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모기향처럼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특히 다리가 이렇게 움직일 때는 생식기까지 조임.

    눈알은 Z, M 자와 시계추 진자가 움직이듯이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정수리에서는 S자와 숫자 8 모양으로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돌고 초점이 전혀 안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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