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mind control TI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KBS1, <사이언스 워크 2부 햄릿의 숲 뇌를 탐구하다> BCI, 뇌해킹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340 21.12.05 21:0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1.12.05 21:04

    첫댓글

    내용 상, 방송에서 마인드 컨트롤 범죄를 파악하고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마인드 컨트롤 범죄에 너무 가까이 접근을 해서.

  • 작성자 21.12.05 21:22


    우연히 TV를 봤는데, 오늘 저녁 방송 중에 <이슈 픽 쌤과 함께>에서는
    일본 정치가 왜 저 모양인지 이해 가능하도록 설명이 되었습니다.
    일본 정치에 대해 천기누설급의 방송이고 이해가 쉽습니다.
    이것도 관심 있는 분들은 보면 크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https://program.kbs.co.kr/1tv/culture/ssam/pc/list.html?smenu=c2cc5a

    이 방송 끝나고 본문의 사이언스 워크2부를 했습니다.

  • 작성자 21.12.06 06:20


    업로드가 엉뚱한 곳에 되어서 다시보기를 못하게 만든 것은 국정원입니다.
    웹하드에도 업로드되지 않았네요.

    KBS에 연락해서 바로 잡아놓겠습니다.


  • 21.12.06 10:29

    저도 어제 티비에서 봤네요
    이 뇌과학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큰 문제를 일으키겠다는... 보면서 그 생각이 들었네요
    참 이상한 세상이 올것 같아요
    그리고 뇌 과학자들이 지금 피해를 당하고 있는 우리같은 피해자들을 모를까요?
    저는 알거라고 생각되요
    그들은 모르는척 실험을 감행하며 쉬쉬하는겁니다

  • 21.12.06 11:08

    @열매 쉬쉬하는 그 놈들은요
    현재 상황 파악이고 뭐고 아무것도 모르는.. 미친 소시오패스놈들인거죠.
    이 범죄로 쳐먹고 사는 인간 소시오패스 놈들과 나머지 인지피해자와 아무것도 모르는 선량한 시민들과의 싸움입니다.
    발악을 하며 쳐만든 방송일 겁니다.

    일반인들을 이해시키려는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하려고 하는 그런 방송이었을것 같아요.

  • 21.12.06 11:08

    @엔비
    대형병원 의사들 정신병원 의사들 다 이 실험에 동참해 인권침해 범죄짓을 저지르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 21.12.06 11:13

    @열매 정신과는 이 범죄에 동참된게 확실하고.. 어디까지 관련된건지는 모르지만.. 정말 미친놈들 많네요.
    물질만능주의 돈만 주면 뭐든 다 만들어내는 방송.. 걸러 들어야 합니다.

  • 21.12.06 11:03

    그 방송이 어떤 내용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댓글만 봐도 알겠네요.
    피해자들이 당하는 이 범죄를 일반인들에게 우회적으로
    어떻게든 합리화,이해시키려는 충격적인 마인드로 작정하고 만든 방송일수도 있어요.
    정신과 의사들이 방송에 나와 버젓이 아직도 피해자들을 정신병으로 몰고 있는거랑 같은걸로 보면됩니다.
    ((지금 피해자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다 뇌해킹 당하고 있다고요. 정말 심각한건데..))
    이 범죄로 먹고 사는 놈들이 극단적 소시오패스 근성으로 아직도 실험이니 뭐니 터무니없는 합리화로 몰아가는거라고 봅니다.

  • 21.12.06 11:16

    귀띔해주는거죠
    앞으로 이런세상이 올거라는거를요~

    이 프로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 21.12.06 11:20

    @열매 네 당연히 보겠습니다.

  • 21.12.06 11:04

    무슨 실험이.. 모든 사람들을 다 뇌해킹을 해서 인지 피해자들을 놀려먹는데 써먹냐고요.

  • 작성자 21.12.06 15:31


    저는 의견이 다른데요.
    열매님과 엔비님은 전부 다 한통속이다라고 생각하시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는 압니다.
    우리의 피해가 멈춰지지를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해자들을 자꾸 찾다보니
    어디건 알면서 가해에 가담해있다는 생각이 떠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국정원과 기무사에서 딱 그쳤었습니다.
    저는 박정희 독재 때부터 한국에서 태어나 살았고
    저 나름대로 사회적 경력과 경험이 있고
    또 뇌과학 공부에까지 접근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T.I가 돼서 공부는 중단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이런 범죄를 저지를 곳은 딱 세곳입니다.
    국정원, 기무사, 삼성.
    제 인생에서 나온 감각입니다.

    그리고 피해 10여년이 경과하고
    뇌해킹이 있는 것 같다는 감을 잡고는 국정원이라고 확신을 했습니다.

    국내에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에 가담한 곳이 어디까지인가?
    국정원 단독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냥 생각이 아니고 증거가 있어서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선 외국의 내부고발자들을 보면 정보기관이 대부분입니다.(NSA, CIA, MI5)
    그리고 미국에서는 군인들 중에도 마인드 컨트롤 범죄 내부고발자들이 있습니다.

  • 작성자 21.12.06 15:42


    미국에서는 미 국방부가 최고 컨트롤입니다.
    그 아래에 NSA가 있습니다. NSA는 미 국방부 산하 기관이면서 독립된 기관입니다.

    한국에서는 김철수님이 국정원의 범죄임을 정보기관을 통해 알고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셨습니다.
    김철수님은 다른 어떤 기관이나 협력, 산하 기관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 범죄는 극비의 범죄입니다.
    T.I들에게는 뻔한 범죄이지만 사회적으로는 전혀 알려져서는 안 되는 범죄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남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고 하면 제가 T.I가 아니라면 저도 상대를 정신병으로 여겼을 겁니다.

    그래서 한국의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미 국방부가 제일 위에 있고,
    그 아래에 주한미군 부대 내의 NSA 한국 지부가 있고, 그 아래에 국정원 해당 부서가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모두 같은 체계입니다.

    이 범죄는 왠만한 사람이라면 듣는 즉시 매우 위험해서 검거되면 사형당할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실제로 모든 범죄자들은 기본이 사형입니다. 뇌해킹 범죄여서 그렇습니다.

  • 작성자 21.12.06 15:43


    미군과 국정원 해당 부서의 단독 범죄이고, 그 아래에 갱스토킹하고 인공환청 공격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 수하들은 대체로 싸이코패스이고 집단 범죄이다보니 지 책임을 적게 느낍니다.

    하지만 아바나 증후군,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 중국군 전파무기와 같이
    이미 뇌해킹 범죄는 알려질대로 알려져 있고 마인드 컨트롤 범죄라는 것이 알려져 나가고 있습니다.

    본문의 방송도 뇌해킹을 우려하는 내용이지 싸고돌지 않았습니다.

    엔비님은 전에 어느 정신과 의사가 전파무기를 인정했다고 하셨고
    따라서 모든 정신과 의사가 한통속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방송의 후반 2/3 결론 부분을 잘 이해를 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21.12.06 15:51


    방송 끝부분에 강원대 류영준 교수는

    뇌는 "인간의 정체성과 자율성
    즉, 자기 결정권이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합니다.

    뇌해킹 범죄는 인간의 정체성과 자율성을 침해하는 범죄가 된다는 것을 피해자들은 잘 압니다.
    나의 뇌 속은 완전히 나만의 영역으로 나의 자유는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방송에 나온 사람들은 뇌해킹 범죄자들과 한통속이 아니며, 뇌해킹 범죄가 왜 범죄인지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 21.12.06 22:45

    뇌과학이 발전하는 것은 노벨이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것만큼이나 획기적이지만 대단히 우려스러운 일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첨단 과학의 발전이 결코 인간을 행복하게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물리적인 문명보다는 인간적인 문화가 좀더 발전하는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 21.12.06 16:42

    방송 봤는데요.. 보는 내내 저도 모르게 치치만 하게 되더군요.
    그냥 뻔한 모르는척! 같아 보였고.. 팔이 안으로 굽듯 자동적 빈정상함요
    저 방송프로에 나온 뇌 과학자,박사들이 피해자들을 모른다고 생각 안합니다.
    방송은 여전히 뇌해킹 피해자들을 무서운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위선자들로 봤습니다.
    절대 그러면 안되는 사람들이죠.
    현재 벌어지고 있는 뇌해킹 범죄를 시치미떼고 방송에서 정신과를 두둔하며 공상과학 어쩌고 할때가 아닌데..
    정말로 시급하고 심각한 뇌해킹 범죄를 전세계인 대상으로 하고 있는 실정이죠.

    그리고 오스카님 말씀 중
    "본문의 방송도 뇌해킹을 우려하는 내용이지 싸고돌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통속이 아니라는 말씀도 "

    이 부분에서 약간은 공감이 되는 듯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방송 후반부로 2/3지점으로 갈수록 오스카님과 같은 그런걸 저도 조금 느꼈습니다.

  • 21.12.06 16:42

    이 뇌해킹 범죄를 인식하고 있는 듯한 그런 느낌 받았습니다. 꼭 말해야 아는거 아니니까요 느낌으로 느껴지는거죠.
    그래서 최악의 방송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이 범죄 경험이 없으면 저 방송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일수도 있지 않을까 우려도 됩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비인지 일반인들 다들 이범죄를 알고 있는걸로 생각되기에.. 저 방송을 온전히 믿으며 봤을것 같지는 않아요.

    저 방송보며 약간의 긍정의 신호도 느꼈습니다.

  • 21.12.06 16:52

    그리고 또 하나요. 저 방송에 나오신 탤런트 '이성민'님요..
    tvN드라마 '미생'이 최고 유행할때.. 우연히 사진을 찍으신걸 봤는데..
    얼굴 바로 옆에 손을 대고 찍으셨는데..V도 아니고.. 엄지척도 아니고.. 세운 7자를 손가락으로 억지로 만드셔서 찍은 사진이요.
    그렇게 찍는 사진은 제 평생 처음 봤어요. 7자 사인을 누구한테 보내야 하는건지..
    그 사진을 보며.. 7은 내가 좋아하는 숫자인데.. 그랬던 기억도 있습니다..
    이성민님 배우분 덕분에 방송을 더 친근감있게 보기는 했습니다.

  • 21.12.08 11:49

    탤런트 이성민님과 관련된게 또 하나 떠올라서 적어둡니다.
    제가 제 개인 트위터에 사회 계급, 학벌, 비정규직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는 글을 쓴 적이 있거든요.
    또 그당시 제가 비정규직 신분으로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더 열성적으로 신분차별에 대해 글을 쓴것 같아요.
    제가 제 트위터에 신분 차별, 비정규직에 대한 글을 한풀이 하듯 써 놓고.. 그리고 나서 미생이라는 드라마가 나왔고.
    그 드라마가 비정규직의 차별대우 설움을 다룬 드라마였고.. 인기도 폭발적이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드라마에서 비정규직을 감싸주는 과장님역으로 이성민님께서 나오셨고..
    아마도 드라마 찍으시며 비정규직의 설움에 대해 많이 공감을 하셨을거고..
    하필.. 제가 제 개인트위터에 비정규직 비판 글을 쓴.. 그 후에 미생 찍으시며.. 손가락으로 7자를 만들어서 사진을 찍으셔서..
    더 인상이 깊게 남아있던 분입니다.

    연예인과 관련되서 이런 현상들이 저는 정말 많은데요.
    이게 마인드컨트롤 기술인지.. 실제 현실에서의 제 인지도 인지.. 구분이 어렵습니다. 굳이 구분하려고 하지도 않아요.
    이거든 저거든.. 상관없이 저는 좋게 생각합니다.

  • 21.12.08 14:47

    사진 가운데 오과장 역(이성민 님)

  • 21.12.08 12:09

    제가 실제로 옛날에 그당시 최고 인기남이었던 모 탤런트 팬미팅에 갔었고 제 얼굴은 소녀시대 티파니가 눈꼽만큼도 부럽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그 후 그 탤런트 분과의 인연으로.. 제가 이쁘다고 입소문이 나서..
    오프라인.. 실제 인지도까지 급상승.. 제 개인 트위터까지 인기폭발.. 그 후 날벼락 같은 이 범죄 인지피해자 되고나서..
    전에 인기폭발할때 썼던 그 트위터를 지금 피해자 홍보로 쓰는 트위터로 연결을 해놨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 인지도가 계속해서 이어져 온게 아닐까 그런 추측도 합니다.

    그래서 이 '사이언스 워크' 프로에서도 저와 관련된 소소한?인연을 알기 때문에 일부러 이성민님을 섭외를 한게 아닐까.. 까지도 생각들기도 합니다. 저한테 이성민님 하면 미생으로 유명하셨던 분이고.. 이분의 제 첫 인상도 미생(비정규직)이니까요.
    그렇다면.. 저 프로그램 제작한 분께서 저를 옹호하는..이 뇌해킹 범죄를 인정하는 그런 우회적 표현일수도 있다고 볼수도 있거든요.

    방송과 저 사이에 마인드컨트롤도 분명히 많습니다.
    방송을 보면 진짜와 마컨기술이 골고루 섞여서 나오는 느낌입니다.

    제 인지도가 실제 인지도일 가능성이 확실하다는게 아니라 무시는 못한다는거죠.

  • 21.12.08 12:21

    다른 피해자분들은 방송이 이상하게 들리거나 비아냥 대고 기분 나쁘게만 보였다면
    저는 정반대로 방송에서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옹호해 주고 응원해 주는 그런게 대부분입니다. 특히 연예인 분들요.
    드라마, 영화에서 저와 관련된것들을 너무 쉽게 봅니다.
    방송을 키면 없던 기운도 날 정도로요. 그래서 이게 다 마인드컨트롤이 아니라.. 제 실제 유명세와 마컨이 적절히 섞여 있는 느낌입니다.

  • 21.12.08 13:10

    우리동네는 코딱지 만한 작은 시골입니다.. 일년에 한번 있는 행사때.. 가수들도 초청하는데
    제가 마컨 피해자 되고 나서.. 트로트 주현미님도 오셨었고, 김연자님도 오셔서 아모르파티도 불러주고..
    우리동네에서 절대 섭외하기 힘든 그런 최고 유명한 분들인것 같은데.. 오시던데요.

    신사의 품격 정말 너무너무 재밌게 봤다는 글도 제 유명 트위터 시절 썼었고..
    신사의 품격 OST 불렀던.. 김태우님도 우리동네 오셔서 High High(신사의품격OST 와 사랑비도 부르셨고요)

    모모랜드도 왔었어요. 맴버중에 주이씨를 제가 귀여워했었는데.. 그것도 티비로도 인기 최고 많았을 때 왔었고요.
    이름 모를 아이돌 그룹은 올수 있겠지만.. 모모랜드까지 올줄은 몰랐고요.
    우리엄마 모모랜드 보고 너무 놀라시던데요. 그렇게 이쁘게 춤 잘추는 애들은 실제로 처음 보신거죠.

    자이언티님도 오셔서 양화대교 부르셨어요.. 가사는요..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부르셨어요.
    휘성님도 오셨었고 Insomnia(불면증) 부르시고요. 마컨 피해자가 대부분 그렇잖아요.. 아프고 잠못자고..

    일일이 다 설명은 못하지만.. 이래저래 마인드컨트롤과 실제 인지도가 적절히 섞여있는 느낌입니다.

  • 21.12.08 13:51

    우리동네 초등학교도 곧 분교가 될 처지에 있는 그런 시골입니다.

  • 작성자 21.12.12 11:10


    KBS에 두 번 전화해서 업로드 고쳐놓으라고 했는데
    고쳐놓겠다고 하곤 그대로네요.
    이유가 있겠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