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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 여론조사 전문기관
❏ 리얼미터
주 2회 정기적으로 여론조사 발표 (월요일, 목요일)
일간 여론조사를 실시
❏ 한국갤럽
주 1회 정기적으로 여론조사 발표 (금요일)
여론조사 방법
응답자의 접촉 방법에 따라 분류
1. 전화 면접원 여론조사 방식
2. ARS(자동응답) 여론조사 방식
⟶ 전화 면접은 사람이 직접 물어보는 방식이고, ARS 자동응답은 기계음이 번호를 누르라는 방식이다.
❏ ARS(자동응답) 여론조사 방식
ARS 조사는 자동응답 시스템이 불러주는 음성에 대해 응답자가 전화 버튼을 눌러서 답변을 입력하는 방식이다.
녹음된 질문을 듣고 전화기 버튼을 누르는 ARS 조사는 ‘저렴한 비용’ 때문에 현재 각 예비 후보들이나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많이 활용되는 기법이다. 면접원들이 직접 전화를 거는 조사에 비해 비용이 1/3 또는 1/4 정도만 소요된다.
기계가 진행하는 자동응답 방식으로 응답자가 버튼을 누르며 적극적으로 자기 의향을 밝힐 수 있고, 숨어있는 '샤이 중도층'의 의사까지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
전체 여론에서 소수 의견을 가진 집단들이 자동응답 조사에선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향을 밝힐 수 있다.
❏ 전화 면접원 여론조사 방식
전화 면접조사는 면접원이 전화로 조사대상자에게 질문을 하면서 응답을 얻는 조사 방법이다.
응답자가 직접 다 이야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선거로 치면 기명으로 투표하는 것과 같다. 때문에 부담을 느껴 대답을 속이거나 회피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반면 ARS(자동응답 방식)의 경우 혼자 의사를 표현하는 방식이어서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보면 된다.
사람이 직접 조사하지 않는 자동응답 방식은 여론조사 질문 시간이 7~8분 정도 소요되는 상황에서 정치 성향이 강한 지지층이 아닌 이상 끝까지 수화기를 들고 있을 사람은 거의 없으리라는 것.
이 방식의 가장 큰 문제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 소리를 듣고 번호를 눌러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열성적이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면 쉽지 않다. 아주 정치 고관여자가 아니라면 전화 받기가 쉽지 않다.
전화 면접은 사람이 직접 물어보는 방식이고 ARS 자동응답은 기계음이 번호를 누르라는 방식이다.
결론적으로 ARS 조사에서는 정치에 관심이 많고 정치 성향이 뚜렷한 사람들이 많이 응답하고, 전화면접 조사에서는 정치에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고 정치 성향이 모호하면서 중도에 가까운 사람들이 많이 응답한다는 차이가 있다.
ARS 자동응답 표집 방법은 응답률이 떨어진다. 이에 정치 고관여층의 참여가 높다.
전화면접 조사는 응답자가 정치 중ㆍ저관심층도 많이 잡혀, ARS 자동응답 조사보다는 유보층이 많이 나온다.
리얼미터와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방식의 차이점
리얼미터 ⟶ 유선ㆍ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이다.
리얼미터 정기 여론조사(ARS 90%, 전화면접 10%)
한국갤럽 ⟶ 조사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물어보는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이다.
갤럽의 정기 여론조사(전화면접원 100%)
RDD(임의전화걸기, random digit dialing)
무작위로 선정된 전화번호를 여론조사에 활용하는 전화 여론조사 방법의 일종. 무작위 전화 걸기라고도 함
지역번호와 국번을 제외한 나머지 4자리 번호를 컴퓨터로 자동 추출하여 선정된 번호를 활용하여 전화를 거는 여론조사 방식이다. 0000~9999까지의 무작위로 추출된 4자리 번호로 전화를 걸기 때문에 전화번호부에 등재되어 있지 않는 번호까지 여론조사에 활용할 수 있다.
RDD 방식의 전화조사는 전화번호부에 의존하지 않고, 전화번호의 지역번호와 국번 이외의 마지막 4자리를 컴퓨터에서 무작위로 생성하여 전화를 걸어가는 방식입니다. 이럴 경우 전화조사에서 표본의 대표성이 훨씬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응답률 조사
응답률 → 여론조사에 참여한 사람들 중에 응답을 거절하거나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응답한 사람의 비율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표본 1,000명, 응답률 5%>란 20,000명의 사람이 여론조사에 참여하여 1,000명이 최종 응답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응답자 1,000명, 응답률 5%란
→ 20,000명에게 전화 조사한 결과치
응답자 1,000명에 할당된 인원을 채워서 조사
→ 성별ㆍ연령별ㆍ지역별 가중값 부여
분자 → 접촉 후 응답완료 사례수 (여론조사에 끝까지 응답해준 사람)
분모 → 접촉 후 거절 및 중도 이탈 사례수 + 접촉 후 응답완료 사례수 (여론조사 중간에 전화를 끊은 사람 + 여론조사에 끝까지 응답해준 사람)
분자 → 1,000명 (접촉 후 응답완료 사례수)
분모 → 20,000명(접촉 후 거절 및 중도 이탈 사례수 + 접촉 후 응답완료 사례수)
1,000 / 20,000 = 5%
전화를 했는데 받자마자 끊거나, 응답하다 중간에 끊거나, 아예 수신 거절하는 등의 이유로 여론조사에 응답하는 비율이 전체 전화 연결자 중에 5%밖에 안 된다는 뜻이다.
2만 명한테 전화해서 마지막까지 전화 안 끊고 응답한 사람이 1,000명이라는 뜻
선거와 관련된 현상을 설명하는 용어들
❏ 밴드왜건 효과 (Band wagon effect)
밴드웨건 효과는 행진의 맨 앞에서 음악대가 사람들의 주의를 끄는 현상에 빗대어 선도 상품이나 유력 주자에 관심이 집중되는 현상을 말한다. '편승효과'라고도 부른다.
선거를 앞두고 실시하는 사전 여론조사나 유세 운동 등에서 우세하다고 가늠되는 후보 쪽으로 유권자들의 표가 집중되는 현상을 표현할 때 쓰인다.
❏ 언더독 효과 (underdog effect)
경쟁에서 열세에 있는 약자를 더 응원하고 지지하는 심리 현상을 뜻하는 사회과학 용어로, 개싸움에서 아래에 깔린 개(언더독)를 응원한다는 뜻에서 비롯됐다.
약세 후보가 유권자들의 동정을 받아 지지도가 올라가는 경향으로서, 개싸움에서 밑에 깔린 개(underdog)가 이겨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경쟁에서 뒤지는 사람에게 동정표가 몰리는 현상을 말한다.
❏ 브래들리 효과 (Bradley effect)
'브래들리 효과'는 여론조사 혹은 출구조사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후보가 더 적게 득표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다.
1982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당시 흑인 후보 토머스 브래들리(Thomas Bradley)가 여론조사와 출구조사에서 상대 후보를 앞섰지만, 개표 결과 백인 후보에게 패배한 일에서 유래했다.
백인 유권자들이 여론조사 때 흑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한 뒤 실제 투표장에서는 백인 후보를 지지하는 현상
선거 결과가 여론조사와 다르게 나오는 것을 ‘브래들리 효과’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선 ‘숨은 표’를 의미하기도 한다.
⦁ 샤이보수 → 자신의 보수적인 성향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가 투표할 때 자신의 보수 성향을 드러내는 사람을 가리킨다.
⦁ 샤이진보 → 자신의 진보적인 성향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가 투표할 때 자신의 진보 성향을 드러내는 사람을 가리킨다.
이들은 자신의 성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를 꺼려 여론조사 등에서는 속내를 숨긴다는 특징이 있다.
사회 분위기상 자신의 표심을 드러내지 않고 숨기려는 유권자들이 많을 경우 여론조사에서 이들의 표심이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 여론조사 응답자가 자신의 생각이나 신념을 밝히기 어려워하여 거짓된 응답을 하는 현상
➤선거 여론조사의 속살: ARS는 왜 윤석열 지지율이 높을까 (경향신문 2021.10.30.)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07068
ARS 서버
컴퓨터마다 240회선을 동시에 걸 수 있다. 서버가 총 4대이니 240×4=960콜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960회 전화를 건다고 모두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목표한 할당치에 도달할 때까지 회차는 반복해 이뤄진다.
응답률 등을 고려하면 통상 1만6000 콜 내지 2만 콜을 해야 1,000명 내외의 샘플이 확보된다.
회차 단위로 보면 1,000 샘플을 얻기 위해 16번에서 20번 가까이 기계를 돌려야 한다. 하루에 할당 수를 다 채우는 경우는 없다. 보통 이틀이나 사흘에 걸쳐 진행한다. 늦은 밤에 여론조사 전화를 돌리는 것도 불법이다. 지난 2010년 1월 개정된 공직선거법 제108조 10항에 따르면 야간 22시부터 익일 7시까지는 전화를 이용한 선거 여론조사는 할 수 없다.(단 공포ㆍ보도하지 않은 조건에서 정당의 명의로 하는 것은 가능하다)
서버 뒤에는 오퍼레이팅용 컴퓨터가 있는데 지키고 앉아 있는 사람은 없다. 사전에 녹음된 설문 문항에 대한 답을 받아 서버에 데이터를 생성하는 작업은 모두 기계가 하고 있다. 말하자면 소리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워룸’인 셈이다.
➤ARS냐 전화면접이냐에 李·尹 지지율 들쭉날쭉 (조선일보 2021.11.10.)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1/10/MXZL77CYRJBL7D7OJIVICRVTBA/
여야(與野) 대선 후보가 확정된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ARS(자동응답 방식) 조사에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비해 대부분 10%포인트 이상 크게 앞섰다.
하지만 전화면접원 방식 조사에선 윤 후보가 이 후보를 한 자릿수 차이로 근소하게 앞선 조사가 많았다. 전문가들은 “어떤 방식의 조사든 윤 후보의 상승세가 확인되고 있다”면서도 “조사방식에 따라 지지율 차이가 커서 앞으로도 여론조사가 유권자에게 혼란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응답률이 낮은 ARS는 정치에 관심이 높은 ‘고관여층’이 표본에 많고, 응답률이 높은 전화면접원 방식은 정치에 관심이 적은 ‘저관여층’도 상대적으로 많다”며 “최근엔 여론조사에 적극적인 정치 고관여층에 보수 성향이 많은 편”이라고 했다. 한규섭 서울대 교수는 “응답률이 높은 조사가 상대적으로 양질의 조사로 알려져 있지만, 응답률이 높다고 표심(票心)을 정확히 측정한 것으로 단정하긴 어렵다”며 “조사 업계는 정밀한 연구를 통해 혼란을 줄일 방법을 시급히 찾아야 한다”고 했다.
선거여론조사기준
1. "피조사자 접촉 현황"이란 해당 선거여론조사 실시과정에서 조사대상자와 접촉 현황을 다음 4개 범주로 구분하여 각 범주별 접촉 현황을 정리한 것을 말한다.
가) 비적격 사례수
결번, 사업체번호, 팩스번호, 대상지역 아님, 비적격자, 할당 초과 등을 말하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조사의 경우 휴대전화 전원 차단, 휴대전화의 해당 어플리케이션 삭제 또는 알림거부 설정을 말한다.
나) 접촉 실패 사례수
통화중, 부재중, 접촉 안 됨 등을 말한다.
다) 접촉 후 거절 또는 중도이탈 사례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조사의 경우 해당 자원 위치 지정자(URL : Uniform Resource Locator)에 접속한 후 여론조사 참여도중 이탈, 푸시알림을 수신한 전체 조사대상자 중 해당 자원 위치 지정자에 접속하지 않았거나 접속한 후 응답에 미참여한 경우를 포함한다.
라) 접촉 후 응답 완료 사례수
2. "접촉률"이란 해당 선거여론조사에 사용된 전체 응답 적격 대상자 중 접촉이 완료된 비율을 말하며, 다음의 산정식에 따라 산출한다.
I → 접촉 후 응답 완료 사례수
R → 접촉 후 거절 또는 중도이탈 사례수
U → 접촉 실패 사례수
e → 접촉 실패 사례 중 응답 적격 비율을 나타내고 다음과 같이 추정한다.
NE → 결번을 제외한 비적격 사례수
3. "응답률"이란 해당 선거여론조사에서 접촉된 응답 적격 대상자 중 응답이 완료된 비율을 말하며, 다음의 산정식에 따라 산출한다.
4. "전체 설문내용" 또는 "전체 질문지"란 인사말과 여론조사 기관ㆍ단체의 명칭과 전화번호를 밝히는 내용, 질문내용과 보기항목을 포함하는 설문지 전체를 말한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유선 ARS(자동응답 방식) 10% +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 90%
https://www.nesdc.go.kr/files/result/202111/FILE_202111230522230060.pdf.htm
➤"윤석열 44.1% vs 이재명 37%“/ YTN
https://www.youtube.com/watch?v=u-oY4mPNHNw
❏ 조사방법 1 ⟶ 유선 ARS(자동응답 방식) 10%
e = (105+2,713) / (105+2,713+570)
2,818/3,388 = 0.83
접촉률 = (105+2,713) / (105+2,713+0.83×3,611)
2,818 / 5,815 = 0.484
0.484 × 100 = 48.4%
응답률 = (105) / (105+2,713)
105 / 2,818 = 0.037
0.037 × 100 = 3.7%
❏ 조사방법 2 ⟶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 90%
e = (906+16,727) / (906+16,727+952)
17,633/18,585 = 0.95
접촉률 = (906+16,727) / (906+16,727+0.95×44,354)
17,633 / 59,769 = 0.295
0.295 × 100 = 29.5%
응답률 = (906) / (906+16,727)
906 / 17,633 = 0.051
0.051 × 100 = 5.1%
❏ 전체
e = (1,011+19,440) / (1,011+19,440) + (570+952)
20,451 / 21,973 = 0.93
접촉률 = (1,011+19,440) / (1,011+19,440) + 0.93×(3,611+ 44,354)
20,451 / 20,451 + 0.93× 47,968
20,451 / 65,061 = 0.314
0.314 × 100 = 31.4%
응답률 = (1,011) / (1,011+19,440)
1,011 / 20,451 = 0.049
0.049 × 100 = 4.9%
국가안보국(NSA)
➤사이버전 무기 ‘악성코드’ 감염 방지대책 (보안뉴스 2016-03-10)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9835&kind=3
스턱스넷(STUX.NET)
‘스턱스넷(STUX.NET)’은 2010년 7월에 드러난 악성코드다.
공장자동화 등에 쓰이는 독일 지멘스(Siemens)사의 SCADA/PLC라는 부품을 공격했다. SCADA/PLC는 일종의 임베디드 시스템인데, 관리자 PC로 제어된다. 스턱스넷은 먼저 관리자의 PC에 침입하고 이를 경유해 SCADA/PLC에 들어가서 내장된 소프트웨어를 교묘하게 변경해 실제 시설의 성능은 떨어뜨리지만 마치 정상 동작하는 것처럼 관리자 PC에서는 보이도록 했다.
스턱스넷은 여러 버전의 윈도우 OS의 잘 알려지지 않은 약점을 이용했고, 각국의 기존의 백신을 분석하여 탐지당하지 않도록 매우 뛰어난 기술로 제작되었다.
신종 악성코드 유입경로
스턱스넷은 독일 지멘스 SCADA/PLC에 침투하기는 하는데, 특정한 업체에서 공급한 특정한 행동을 하는 시설에만 피해를 주도록 제작되어 있었다. 스턱스넷은 핀란드 모 제조사와 이란의 모 제조사가 공급한 시설의, 특정 회전수 범위의 모터를 제어하는 시스템에만 피해를 주었다.
피해를 주는 방법은 모터의 회전수를 가끔 크게 낮춘 후 원상 복귀함으로써 회전수가 잠시 떨어졌다는 것은 관리자 PC에서는 알 수 없도록 한 것이었다. 이란의 핵시설, 구체적으로 말하면 우라늄을 농축하기 위해 원심분리기를 가동하는 시설이었다.
그 시설이 하필이면 그 업체가 공급한 시스템으로 원심분리기의 모터를 제어해 하필이면 그 회전수로 돌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게 우연일 수 있을까? 미국이 가장 꺼려하는 이란의 핵시설이 스턱스넷에 당한 것이 말이다.
보안전문가들은 스턱스넷을 미국이 만든 목표를 찾아가서 정교하게 파괴하는 ‘사이버 유도 미사일’로 보고 있다. 미국이 도청뿐만 아니라 사이버 해킹을 통한 ‘실력 행사’ 능력도 엄청나다는 것을 보여준 사건이다.
➤“미, 이란에 이어 北 핵시설에도 스턱스넷 공격 시도… 실패” (경향신문 2015.05.31.)
https://www.khan.co.kr/politics/north-korea/article/201505311515551
미국이 이란 핵개발 프로그램을 공격하는 데 활용한 사이버 무기 스턱스넷으로 북한 핵시설도 공격을 시도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통신은 복수의 전·현직 미 정보기관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개발한 컴퓨터 바이러스인 스턱스넷으로 이란 핵시설을 공격한 2010년 북한 핵시설도 공격하기 위해 한글 설정 컴퓨터에서 활성화되는 유사 바이러스도 함께 개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국가안보국(NSA)이 이끈 이 공격은 북한의 인터넷과 사회 자체가 폐쇄적이어서 핵 개발을 제어하는 컴퓨터에 접근하지 못해 실패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미국은 2010년 이란 나탄즈 우라늄 농축시설을 공격해 원심분리기 1,000개의 작동을 방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미국 정부는 이를 확인하지 않고 있다. NSA는 이란 핵시설에 대한 사이버 공격은 물론 북한에 대한 공격에 대해서도 코멘트하지 않고 있다.
북한과 이란은 파키스탄의 핵 과학자 A Q 칸 박사에게서 입수한 P-2 원심분리기를 이용해 우라늄 농축을 하고 있고, 지멘스 AG 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원심분리기를 조작한다는 점 등에서 유사한 점이 많다고 통신은 전했다.
스턱스넷은 2010년 처음 만들어진 컴퓨터 바이러스로 공항과 철도 등 사회 기간망을 파괴할 목적으로 제작된 컴퓨터 바이러스다. 인터넷을 통하지 않더라도 USB 저장장치로 옮길 수 있다.
➤“美·이, 이란 핵시설 스턱스넷 공격” (세계일보 2011-01-16)
http://www.segye.com/newsView/20110116002111
지난해 이란 핵시설을 공격, 원심분리기 가동중단 사태를 일으킨 악성코드 ‘스턱스넷(Stuxnet)’을 이스라엘이 미국과 공동으로 시험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임스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보·군사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이스라엘 네게브 사막에 있는 디모나 핵단지가 지난 2년 동안 이란의 핵폭탄 개발 노력을 저지하기 위한 양국 공동작업의 중대한 시험장으로서 비밀임무를 수행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은 또 이란의 우라늄 농축작업이 이뤄지는 나탄즈 핵시설과 사실상 같은 원심분리기를 만들어 가동했으며 영국과 독일도 알게 모르게 이 시험을 지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미국의 한 핵개발 전문가는 “악성코드를 알려면 일단 기계를 알아야 한다”면서 “해당 악성코드가 효과적으로 작동했던 이유는 이스라엘이 그걸 이미 시험해 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나탄즈 핵시설에서는 지난해 11월 원심분리기 20%가량에서 조종불능 현상이 일어나 일시적으로 가동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조사 결과 원인은 스턱스넷 공격으로 추정됐으며 이스라엘이 이를 유포했을 개연성이 제기됐다.
핵무기 감시단체인 과학 및 국제안전연구소(ISIS)도 최근 보고서에서 “컴퓨터 악성코드의 일종인 스턱스넷이 2009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침투해 원심분리기 1,000여 개를 망가뜨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이란 원자로에서 원인 알 수 없는 정전 발생 (파이낸셜뉴스 2021.04.11.)
https://www.fnnews.com/news/202104112022416991
이란 나탄즈의 핵시설에서 새 원심분리기 가동 수 시간 만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전이 발생했다고 11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란 관리들이 정전 원인을 파악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언론들은 사이버 공격 가능성이 있으며 중요 원심분리기가 설치된 건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이날부터 우라늄 농축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개선된 원심분리기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AP는 만약 이스라엘이 이번 정전에 개입했을 경우 중동 지역에 긴장감이 고조될 수 있다며 있으며 이란 핵협정에 다시 가입하려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노력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이날 마침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이스라엘 방문을 위해 도착했다.
이란 민간 핵 프로그램 대변인 베루즈 카말반디는 이란 국영 TV에 정전 원인을 알 수 없으며 아직 오염을 비롯해 인명이나 시설 피해도 없다고 밝혔다. 또 기술적인 결함이나 고의적인 파괴행위인 사보타쥐 가능성에 대해선 답을 피했다.
수도 테헤란에서 남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나탄즈의 핵시설은 공습으로부터 보호를 위해 시설의 대부분이 지하에 건설됐으며 지난 2002년부 이란의 핵무기 개발 의혹이 제기되면서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해 7월에는 원심분리기 조립 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해 현재 인근 산에 다시 건설 중이다.
이스라엘은 지난 2010년 이 시설에 스턱스넷으로 불리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침투시킨 것으로 의심받아왔으며 지난해 11월을 비롯해 여러 차례 이란의 핵 과학자의 암살에 개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예멘 앞바다에 이란 혁명수비대 소유로 추정되는 화물선이 기뢰로 폭발했으며 이란은 이스라엘이 배후에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세계의 모든 통신을 삼키는 블랙홀 NSA의 정체 (월간중앙 2000년 2월호 오민수 월간중앙 기자)
당신의 인터넷ㆍ팩스ㆍ국제전화가 24시간 도ㆍ감청되고 있다.
http://prof.ks.ac.kr/cschung/nsa.html
‘에셜론’(Echelon)
군사용어로 ‘편대’라는 뜻인 에셜론은 NSA가 주도적으로 운영해온 전세계 통신감청 시스템을 지칭하는 말이다.
에셜론은 전화ㆍ팩시밀리ㆍE메일ㆍ인터넷 다운로드ㆍ위성 통신을 포함해 하루에만 30억통화를 도청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셜론 시스템은 이런 모든 통화를 무차별적으로 수집하고, 정보 분석 및 처리 절차를 거쳐 잘 다듬어진 정보를 수요처에 ‘배달’하는 과정을 되풀이한다. 몇몇 자료에 따르면 에셜론은 인터넷에 흘러다니는 통신의 90% 가량을 소화해내는 ‘식욕’을 자랑한다. 그러나 에셜론의 정확한 능력과 목적은 지금도 충분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문제는 에셜론을 통해 얻어진 도ㆍ감청 첩보가 시스템 설계의 본래 목적인 국방ㆍ안보 및 대테러에 국한해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미국ㆍ영국 등 주요 국가의 경제전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된다는 점이다. 더구나 첩보활동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사생활 침해를 범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NSA의 본부는 워싱턴과 볼티모어 사이에 있는 메릴랜드주의 포트 미드에 있다. FBI나 CIA와는 별개이며 세계를 무대로 전자 첩보활동을 하는 방대한 국가안보기관으로서 육군 안전국 및 해군과 공군의 통신정보기구에 대해서도 광범위한 감독권을 갖는다. NSA야말로 미국의 막강한 정보력을 뒷받침하는 정보기관이고, 따라서 미국의 세계지배를 가능케 하는 기둥과 같은 존재다. 미국 국방정보국(DIA)과 함께 미 국방부 산하 양대 비밀정보기관으로 꼽힌다.
현재 한국에 있는 미군 정보기관의 통신기지들 대부분은 NSA의 감청기지로 보아도 무방하다. 물론 NSA의 주요 목표는 북한이지만, 한국 주요 기관의 전화ㆍ전문ㆍ통신 등도 감청 대상에 포함돼 있다. 워싱턴에 있는 한국의 주요 공관이나 기업들 역시 표적이다.
미국 언론은 NSA를 가리켜 ‘하늘에 떠도는 일체의 소리를 삼키는 무한의 진공청소기’라고 부르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 중에서 NSA가 목소리 특징을 파악해놓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는 두말할 것도 없이 NSA가 입력시켜놓은 목소리가 어떠한 유형의 통신을 사용할 때 즉각 이를 기록으로 남겨놓기 위한 것이다. NSA는 특정인의 목소리가 잡히면 즉각 녹음기를 작동시키는 기술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의 견해
질문지
귀하께서는 내년 3월에 있을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는 다음 인물 중 누구에게 투표하실 생각이십니까? (선택지 1~5번 로테이션)
1. 이재명 2. 윤석열
3. 심상정 4. 안철수
5. 김동연 6. 기타 인물
7. 없음 8. 잘 모름
만약, 다음의 두 후보만 놓고 보신다면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선택지 1~2번 로테이션)
1. 이재명 2. 윤석열
3. 기타 인물 4. 없음
5. 잘 모르겠다.
조사일수
보통 2~3일 소요된다.
여론 ⟶ 어떤 문제점에 대해 다수의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의견
리얼미터와 한국갤럽 두 조사기관 자료를 모든 언론에서 자주 인용하고 보도한다.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면 Naver와 Daum 포털 뉴스 메인 화면에 노출되고 온종일 각종 뉴스 매체에 보도되며 정치평론가들은 여론조사 결과를 다양한 각도에서 해석한다.
RDD(임의전화걸기, random digit dialing) 서버 통제
지역번호와 국번을 제외한 나머지 4자리 번호를 컴퓨터로 자동 추출하여 선정된 번호를 활용하여 전화를 거는 여론조사 방식이다. 컴퓨터마다 240회선을 동시에 걸 수 있다. 서버가 총 4대이니 240×4=960콜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960회 전화를 건다고 모두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목표한 할당치에 도달할 때까지 회차는 반복해 이뤄진다.
응답률 등을 고려하면 통상 1만6000 콜 내지 2만 콜을 해야 1,000명 내외의 샘플이 확보된다.
⟶ 컴퓨터가 자동으로 무작위로 전화번호를 추출하고, 한 번에 여러 회선으로 설문 조사 대상자와 접촉하고, 사전 녹음된 ARS 자동응답을 통해 설문 조사 질문에 대한 답변을 수신하고, 서버에 데이터를 생성하고, 수집된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RDD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발견하여 그에 대응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미국이 아니더라도 다른 국가들도 간단하게 RDD 서버를 해킹하고 바이러스를 침투시켜 데이터를 조작할 수 있다.
프로그래머가 원하는 결과값을 입력하면 해킹된 컴퓨터가 전화번호, 접촉률, 응답률, 후보 지지율, 후보자 간 지지율 격차까지 자동으로 계산해 데이터를 쉽게 생성할 수 있다.
전파(마이크로파)무기 활용
전화 면접조사 ⟶ 면접원이 전화로 조사대상자에게 질문을 하면서 응답을 얻는 조사 방법이다.
면접원이 조사대상자에게 전화를 걸고, 미리 준비한 설문지에 따라 질문해 응답받으면 그 내용을 질문지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사전에 미리 준비한 설문지에 따라 모든 조사대상자에게 동일한 내용을 질문한다.
⦁ 조사원에게 내 표심을 말하려고 할 때 전파무기의 주파수(진동수) 조합
⟶ 연축성(경련성) 발성장애, 무의식적으로 헛말을 내뱉게 하는 인체실험, 기억력 상실, 혼동 등
⦁ 조사원이 응답자의 말을 질문지에 기록하려고 할 때 전파무기의 주파수(진동수) 조합
⟶ 기억력 상실, 혼동, 순간적인 인지기능 장애를 유발하여 조사원이 응답자가 언급한 후보자가 아닌 다른 후보자를 질문지에 잘못 기록하게 한다.
ARS(자동응답) 여론조사 ⟶ 녹음된 질문을 듣고 전화기 버튼을 누르는 ARS 조사는 ‘저렴한 비용’ 때문에 현재 각 예비 후보들이나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많이 활용되는 기법이다.
최근에 많이 실시되는 ARS 전화 조사는 한꺼번에 여러 회선을 이용해 조사대상자를 접촉할 수 있고, 수집된 정보를 컴퓨터가 자동으로 분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 전화 조사에 비해 보다 신속하게 조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 ARS 질문을 듣고 전화기 버튼을 누르려고 할 때 전파무기의 주파수(진동수) 조합
1. 기억력 상실, 혼동, 순간적인 인지기능 장애를 유발하여 기억한 번호가 아닌 다른 번호를 누르게 한다.
2. ARS 질문을 듣고 선택할 후보자 번호를 누르려고 할 때 갑자기 팔 부위에 무조건반사를 일으켜 팔을 떨게 하고, 휴대폰을 떨어트리게 하여 여론조사 응답을 방해한다.
3. 갑작스러운 재채기 등을 유발하여 순간적으로 ARS 질문을 듣지 못해 선택할 후보자 번호를 헷갈리게 한다.
⟶ 전파무기는 여론조사 응답자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짧고 단순한 신체 이상을 일으켜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은 이미 소프트웨어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있다. 주파수 무기를 사용해 개인의 생각과 행동을 실시간으로 통제하고 조종하는 능력이 있느냐가 관건인데 쿠바 아바나 증후군 실제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은 마이크로파가 사람의 신경계를 공격해 갑작스러운 신체 이상 증상을 유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파무기를 모르는 사람이 이 글을 읽으면 정신이 이상한 사람의 횡설수설하는 글로 보일 수 있겠으나 쿠바 아바나 증후군의 실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이미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증후군(syndrome) ⟶ 질병의 증상이 단일하지 않고 그 원인이 불분명할 때 쓰이는 용어.
몇 가지 증후가 늘 함께 나타나지만, 그 원인이 명확하지 아니하거나 단일하지 아니한 병적인 증상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현재 무색무취의 주파수(진동수) 전략무기는 단순히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을 넘어서, 시간과 장소를 막론하고 표적 된 개인의 생각, 행동, 몸짓이나 손짓 등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동시에 다양한 주파수 조합을 혼합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려 한다.
피험자의 생각과 행동을 1초도 놓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정신과 행동을 통제하고 조작하는 다양한 인체실험을 자행한다.
미국이 원하는 정치인과 정치세력이 여론조사에서 5~10% 정도 앞서도록 여론공작을 하여 ‘밴드왜건 효과’로 당선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간단하다. 미국은 이미 역량을 갖추고 있다.
미국의 소프트웨어 체계통합기술은 다른 나라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되어 있다.
민주주의 국가의 취약성을 활용함으로써 미국은 자신이 원하는 정치인을 당선시킬 수 있다.
민주주의 국가는 국민여론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국민들은 여론조사를 통해 국가정책에 대한 의사를 표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국가정책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정당과 정치인은 정책에 대한 지지도를 파악하여 국민들이 원하는 정책으로 수정 보완할 수 있다.
모든 국민의 여론을 알아볼 수는 없으므로 표본을 추출하여 조사한다.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ㆍ조작해 유리한 여론 지형을 만들고, 미국이 원하는 후보자가 주도권을 잡도록 여론을 통제함으로써 미국이 원하는 후보자가 선출될 수 있다.
미국이 원하는 정치인과 정치세력이 여론조사에서 5~10% 정도 앞서도록 선거 기간 동안 여론조사를 왜곡ㆍ조작하여 미국이 원하는 정치인이 '밴드왜건 효과'로 선출되도록 하는 간단한 국가안보 전략이다.
실시간으로 추적과 모니터링이 가능한 회선 100 ~ 500개면 한국의 여론 지형을 통제할 수 있다.
대통령 지지율, 정당 지지율, 대선 후보 지지율 등 여론조사를 왜곡ㆍ조작하여 우호적인 정치인과 정치세력을 보호하거나 비우호적인 정치인과 정치세력을 교체하는 것도 가능하다.
러시아가 미국 선거에 개입하고 중국이 대만 선거에 개입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나는 ‘미국 국익에 부합하고 우호적인 정치인과 정치세력을 집권시킬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라면서 생각한 내용이다.
전파무기 피해자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있는데, 전파무기는 원래 국가안보 차원에서 시작되었다.
이 때문에 CIA가 앞장서고 미 해군과 공군이 관련 연구에 착수했으며 민간 연구원과 기관에 예산을 지원했다.
냉전 시대 최대 적성국 소련이 전자기 무기에 관한 한 미국을 앞선다고 여겨졌고, 미국 엘리트 그룹은 안보에 치명적이거나 중요한 위협으로 인식되어 위기감을 가지고 있었다.
첫댓글 국가안보 차원에서
나라별로 너도나도 이런 흉악한 뇌를 해킹하는 악마 기계와 전파무기를 쓰게 된것 같다는 말씀이시죠.
개탄스럽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들은 자신들에게 필요한 정치인을 얼마든지 만들어냅니다....
이미 뇌조종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있습니다...
국가정보원은 국민통제와 감시가 목적입니다....
이들은 진화해서 온갖 다양한 통제기술 사용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 주장으로서 우리를 위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회에 정부에 적극적으로 집단행동으로 알려야 합니다.
온 피해자가 집단시위 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도록 온라인 시위로 게시판 청원과 이어지는 쉬운 댓글활동을 통해
단합과 행동을 마들어가고, 시위 마인드 생성과 고취시키며 오프라인 시위 볼륨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우리 피해자들이 대동단결해야 합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하실분 환영합니다.
박진흥 010-3476-2696
서울 신림역
주거와 직장이 어려우신 남자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서현동 칼부림 사건 탄원운동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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