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부자와 지혜로운 부자"
♥재산이 많은 한 남자가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그는 천국에 갔는데 천사가 여행 가방을 들고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천사와 남자의 대화입니다.
“자, 이제 하늘 나라로 가야 할 시간입니다.”
“지금요? 나는 아직 해야 할 일과 목표가 많은데요...”
“유감스럽지만 이제 가야 할 시간입니다.”
“나는 아직 젊다구요.. 가다니요 절대 못 가요”
“때는 당신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들고 계신 그 여행 가방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요?”
“이건 당신의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나의 것들요? 그렇다면 내가 아끼던 물건들과 돈과 옷들인가요?”
“그런 것들은 당신의 것들이 아니지요. 그것들은 땅에 남아 있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그러면 내 기억들이 들어 있는지요?”
“아닙니다. 그것들은 시간 속에 있습니다.”
“그럼 내 재능들이 들어 있는지요?”
“아닙니다. 그런 것들은 환경 속에 있는 겁니다.”
“내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있는 건가요?”
“아닙니다. 그들은 당신 인생의 과정 속에 있는 겁니다.”
“내 아내와 아이들은요?”
“아니요. 그들은 당신의 마음속에 있을 뿐입니다.”
“그럼 내 몸은 내 것이니 내 몸이 들어 있나요?”
“아니요...그건 흙 먼지일 뿐입니다.”
“그럼 영혼은 내 것이겠지요?”
“미안하지만 당신의 영혼은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공포에 찬 마음으로 천사가 여는 여행가방을 바라 보았습니다.
Empty...(비우다)
텅 비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비탄에 잠겨 눈물을 흘리며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내 것은 아무것도 없나요?”
“맞아요. 당신의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창세기 3:19] ~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전도서 5:15] 그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가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시편 103:14] ~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우리는 모든 것을 두고 떠납니다. 이 세상의 것은 영원한 것이 없으며 결국 모두 소멸되고 맙니다.
[디모데전서 6: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세상에는 두 종류의 부자가 있습니다.
재물을 쌓는데 집착하며 땅에 재물을 쌓아두고 그것들이 영원히 자신의 것이라고 착각하며 사는 어리석은 부자가 있는가 하면, 하늘나라를 위해서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는 지혜로운 부자가 있습니다.
비참한 인간, 돈의 노예가 된 인간, 돈에 목숨을 건 인간, 어리석은 인간.. 성경은 어리석은 부자가 되지 말고 지혜로운 부자, 하늘나라에서 부한 부자,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그런 부자로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마태복음 6: 19~20]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우리는 모두 청지기입니다.
“청지기”란 말은 “주인의 것을 맡아 관리하는 자”란 뜻입니다.
옛날에는 자기의 재산을 관리하기 위하여 청지기를 두었습니다. 청지기는 주인에게 고용된 종이면서 수하에 또 다른 많은 종들을 거느리고 주인의 재산과 일꾼들을 관리하는 책임을 집니다.
언젠가 올 인생의 결산의 날 심판주이신 주님이 나를 바라보면서 “착하고 충성된 나의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했구나. 이제 나와 함께 천국에서 영원을 즐기자”라는 말을 들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우리 모두 영원히 내 것인줄 착각하며 집착하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묵상하며 오늘 하루 청지기로써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할지 묵상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아멘 ~!!
우리인생은 모두 주님것 인정하며 살게하옵소서^^
아멘~ 당연히 주님의 것인 제 자신을 세상의 헛된것에만 사용했음을 고백합니다. 선한 청지기 사명자로 살게 하시고 세상에 시간, 물질을 위해 사용하지말고 오로지 천국에 보물을 쌓아두는 자 되게 하소서.
아멘~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면~
먼지로 쌍이는 죄까지도 매일 회개하는 삶되게 하옵소서~
아무도 해하지 않는 천국에 보물을 쌓는 값진 사람되게 하시며~
저에게 맡긴 것들을 선하게 관리할수 있는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시며~
이땅 사는 날가지 선한 청지기삶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예수님과 함께 영원한 천국백성으로 살아가기에 부족함 없도록~
오늘도 만왕의 왕이신 주님을 찬양하며 ~
새롭게 시작하는 한 날 되게 하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내 주님의 청지기로써
사명을 감당함의
은혜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살피사 그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굶주릴때 살리시는도다
아멘~~
아멘!
오늘도 믿음의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함으로 감사함으로 기뻐함으로 그리고 주안에서 누리는 평안함으로
주님의 자녀로 제자로 성로도
청지기의 직분을 즐겁게 감당하겠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
💝어리석은 부자와 지혜로운 부자”
나의 보물을 하늘나라에 쌓아 둘거예요!!!
💝주님~오늘도 두 마음을 품지 않도록 성령충만으로 은혜안에 있게 도와 주옵소서(아멘아멘)
아멘
우리는 주님의 청지기이므로
주님이 원하시는대로 쓰여지길
원합니다.
아멘. 지혜로운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아멘~
아멘~~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
지혜로운 부자가 되어 청지기의 사명 잘 감당하게 하소서 ^^
내것은 아무것도없음을 암니다 지혜로운 부자가 되게하소서~^^
아멘..선한 청지기가 되길 원합니다..
아멘아멘아멘 😊😊😊
이세상은 잠시 지나가는 한계절에 불과하다 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것을 최대한 선한 행실로 가장 많이들 사용할수 있게 도와주시길 소원 합니다 ♡♡
아멘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없습니다
아멘!! 주님~지혜로운 삶을 살게하시고 이땅에 사는날까지 청지기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제것인양 누리는 이 모든것이 주님의 것이요. 주님이 주신 은혜임을 알고 선한 행실로 주의 사랑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며 잠시 잠깐의 땅의보화보다는 영원한 주님의 나라에 많은 보화를 쌓아 칭찬받는 자녀되게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아멘.
주님 나라 위하여 선한 청지기의 삶을 살수 있도록 도우소서~~
아멘~ 선한부자 되기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질을 사용하며 하늘에 보물을 쌓는 지혜로운자가 되게하소서
아멘
주님이 주신 사명 잘 감당하는 선한청지가 되게하소서
아멘. 주님,빈손으로 세상에와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오니 귀한 보물을 하늘에 쌓으며 주님이 주신것을 맡아 관리 하는 청지기 의 사명을 잘 감당하길 원합니다.
아멘!
나~~아무것 없어도 주님이 있고~🎵나 아무것 할수 없으나 주 하시네~🎶
예수님 나의 주님을 믿는 지혜로움을 주셨으니 지혜로운 부자로 청지기의 삶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가난한 부자가 되지 않고
지혜로운 부자가 되어 선한 청지기의 사명
잘 감당 하게 하옵소서
아멘 ~내것은 아무것도 없기에 주님위해 드릴수 있는 맘주세요 ~~오늘도 보이지않는 곳에 주님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지혜 주세요...
나에게 주어진 삶이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주님의 뜻대로 사용하게 하시고 사명 잘 감당이 하소서~
선한부자가 되게하옵소서
아멘!
아멘
어리석은 부자가 아닌 지혜로운 부자 주님의 청지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비우고 선한 청지기의 삶 살게 하옵소서
아멘
우리의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것이 하나님의 것인 줄
믿습니다.
아멘~~
내것이 아님에도 늘 내것인양 착각하는 어리석음을 깨닫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청지기가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어리석은 부자가 되지 말고, 지혜로운부자,하늘나라에서부한부자,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부자로 살아가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