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리는 한 문장의 힘(유현진 작가 북토크)
자신을 용서하는 순간, 자존감은 다시 시작됩니다
행복은 거창한 순간에만 찾아오는 걸까요?
시각장애인 유현진 작가는 가장 행복한 순간을 묻는 질문에 뜻밖의 대답을 합니다.
"아이 셋이 널브러져 자는 모습이요."
하루 종일 지치고 힘들었던 마음도,
아이들 모습을 바라보면 모두 녹아내린다고 말합니다.
완벽한 육아도 아닙니다.
완벽한 엄마도 아닙니다.
하지만 사랑은 늘 가장 평범한 순간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 영상 보기 https://youtu.be/6WoM1S3exO0
하와이에서 마주한 가장 큰 두려움
이번 이야기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은 하와이 여행 이야기입니다.
시력을 조금이라도 더 잃기 전에 세상을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떠난 여행.
하지만 스노클링을 마치고 배에서 내리던 순간,
유현진 작가는 선착장 사이 틈으로 그대로 바다에 빠집니다.
몸보다 먼저 다친 것은 마음이었습니다.
'너무 창피했다.'
'모두가 나를 보고 있었다.'
'내가 눈이 나빠서 이런 일이 생겼다.'
그날 이후 여행은 더 이상 즐겁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말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그때 남편은 긴 위로를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라도 그럴 수 있었어."
그 한마디였습니다.
우리는 실수하면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을 탓합니다.
하지만 타인의 실수에는
"괜찮아요."
"다행이네요."
라고 말하면서,
정작 자기 자신에게는 가장 엄격해집니다.
이번 이야기는 바로 그 지점을 조용히 돌아보게 합니다.
혹시 지금도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자존감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영상 후반부에는 결혼 이야기와 KBS 인간극장 이후의 삶도 이어집니다.
장애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준 남편.
아무런 조건 없이 응원해 준 가족.
그리고 이제는 먼저 손을 내밀어 주는 동네 사람들.
유현진 작가는 자존감은 혼자만의 의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곁에서 믿어주는 사람들과 함께 자라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이번 북토크는 장애를 이야기하는 강연이 아니라,
사람을 믿는 힘,
그리고 사람을 살리는 언어를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야기의 끝에는 또 다른 따뜻한 질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곁에는,
넘어졌을 때 조용히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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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진 작가 강연장으로도 많이 불러주세요.
그녀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을 울리니까요.
오늘도 불꽃 퐈이야~.~
더불어 유용한 교육과정들도 진행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권합니다.
✔ 진행중인 교육과정
8월 8일(토) 구글 제미나이 & Gems 실전 활용법 (AI활용역량 집중과정)
- 신청, https://forms.gle/TThCbjzpgncyz9PW9
- 상세, https://cafe.daum.net/jobteach/Sk9N/253
8월 19일(수) 이시한 교수님 특강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말하는가>(예정)
8월 29일(토) 강사분들을 위한 클로드 스킬 역량강화 집중교육 온라인과정
- 신청, https://forms.gle/hEmTD1Ywx2MSrLSZ6
- 상세, https://cafe.daum.net/jobteach/Sk9N/252
8월 말(예정) 취업진로지도전문가 55기 온라인과정
- 신청 : https://forms.gle/QS1qU12nVRJmSivZ8
- 상세 : https://careernote.co.kr/notice/1611
✔ 문의
카톡id : csjung2000
이메일 : career@careernot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