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신통일한국을 위한 구국구세 기도회
천일국9년 천력 12월 7일 (2022.1.9) 오전 10시청심평화월드센터
참어머님 말씀
전 세계 종교 지도자와 여기 모인 종교 지도자 여러분.
내 염원은 진정한 평화 세계를 갈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辛丑年에 말미를 맞아 우리는 하늘의 오묘하신 지혜를 배웠습니다.
지금 우리는 하늘이 고대하고 인류가 염원하는 평화세계를 이뤄야 하는 모든 종교들은 종점에 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년에 세계에서 일어난 일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코로나 팬데믹은 물론이요, 기후 변화로 인한 세계 도처에서 집중 폭우와 산불로, 최근에는 미국의 콜로라도 산불, 미국의 중부에서의 토네이도...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천문학적인 재산 피해는 물론이요, 인명 피해가 속출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한 마음 한 뜻을 모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인간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지구변화로 우리는 더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되는 길은 우주의 주인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원이로되 창조 원칙을 따르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 인간에게는 책임이 있습니다. 하늘은 타락한 인류를 그대로 버려둘 수가 없어 구원섭리를 해 나오셨습니다. 그 중 선민이라는 민족을 택하시어 섭리 역사를 보여주셨습니다. 선민입니다.
선민으로서의 하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책임을 해야합니다. 4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한 이스라엘 민족의 탕감복귀 구원섭리 역사는 4천년만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냄으로해서 시작이 됩니다. 그 때 상황은 이스라엘은 거대한 로마제국의 속국이었습니다. 로마로 통하는 길은 세계로... 그러한 때에 이스라엘 민족을 통한 하늘의 섭리는 긴박하게 출발이 되어졌습니다.
그 로마제국은 많은 파탄, 청소년 문란,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하늘을 중심한 굳건한 가정에 있어서 로마제국이 본을 받기를 원하던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창조주의 창조 원칙은 쌍으로 창조하였다 했습니다. 남자인 독생자가 탄생되었으면 여자가 탄생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도와야 할 마리아, 사가랴 가정,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 결국 책임을 못했습니다. 어떻게 4천년이란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하늘이 수고하여 보내주신 독생자 앞에, 그 독생자가 사명을 할 수 있을 환경권, 울타리가 되어줬어야 할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님을 십자가로 내 몰았습니다. 예수님은 설 자리가 없게 되었습니다. 십자가로 나가시며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와서는 어린양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상대를 찾겠다는 말씀입니다.
그 후로 기독교 역사는 2천년을 내려오면서 사실 예수님의 본질을 알지 못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본질도 몰랐습니다. 그리하여 사랑을 앞세웠지만 큰 나라들은 자국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이기주이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그런 자리는 아니었습니다. 그것이 대서양 문명권 시대의 종말을 가져오게 됩니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영존하신 분입니다. 영원성을 두고 천지만물을 창조했습니다. 반드시 타락한 인간 가운데 타락하지 않은 조건으로 탄생되어야 하는 참부모를 통해서만이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2천년전에 독생자는 탄생되었습니다. 그러나 책임못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는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없습니다. 하늘은 독생녀를 탄생시키기 위한 한민족을 선민으로 선택하여 길러나오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민족은 하늘을 직접 모시는 자리에 나아가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참부모. 참부모를 만나야 중생 부활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참부모의 축복을 통해서만이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선을 지향해 나오시는 하늘의 섭리는 지역에 따라서 종교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종교의 종주들의 마지막에 목적지는 참부모의 축복을 받는 자리인 것입니다.
그래야만이 진정 세계가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특히 하늘부모님의 조국이 되어야 할 이 한반도가 책임을 하는 자리에서만이 신통일한국, 신통일세계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들으십시오. 인간의 노력은 한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하늘 섭리를 받들어야 할 이 민족이 나아갈 길은 참부모의 말씀을 실천하는 길만이 이 나라가 ,하늘이 축복한 이 한반도, 이 신통일한국이 세계의 진정한 자유 평화 평등 행복의 하늘부모님을 모신 신통일세계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이제 20여일 남지 않은 임인년. 여기 모인 여러분의 정성과 간절한 기도가 전 세계 종교인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하늘부모님이 실제적으로 행차하실 수 있는 하늘의 권세를 드러내어 이 세상을 치리할 수 있는 이 민족이 환경권을 만드는데 있어서 책임을 다하여 다함께 진정한 행복한 평화 세계를 이루어 사는 오늘 여러분 모두가 여러분 일생은 물론이요, 역사에 있어서 이 한번밖에 없는 이때 밖에 없는 하늘이 축복한 이 황금기에 다 여러분이 책임을 하였다!
하늘의 축복과 가호가 여러분 가정과 나라와 세계에 차고 넘쳤다! 그렇게 만드는 하늘부모님의 참다운 자녀들이었다! 하는 명예로운 기록을 남기는 이 순간이야말로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잊지못할, 영원한 축복이라는 것을 알아주기 바랍니다.
하늘이 함께 하는 한 반드시 우리는 약동하는 희망찬 임인년을 맞게될 것입니다.
그 결실을 만들어 냅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