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가을의 비는 단풍을 이쁘게 만들어 줍니다. 화도의 자연에도 가을이 깃들면서 퐁당!하고 호수에 빠집니다. 이름하여 가을향어는 손맛 찌맛을 모두 만족시켜 드립니다.
오늘도 100수의 시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댓글 어제 오전11~저녁9까지 113수 향어들과 놀다갔습니다.제 옆에 계시던 어르신도 173수 정도 쿨하게 퇴근하셨구요.재밌는 시간 보낼수있게 관리해주시는 에코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제조소가 되겠습니다.
첫댓글 어제 오전11~저녁9까지 113수 향어들과 놀다갔습니다.
제 옆에 계시던 어르신도 173수 정도 쿨하게 퇴근하셨구요.
재밌는 시간 보낼수있게 관리해주시는 에코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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