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만된담녀 좋겠습니다. 공들인 분들이 드디어 2일간에 만족을 채우셨습니다. 6시간 정도에 40수대까지 하시는 분들이 나오는 것으로 보면 전체적인 조황이 좋습니다. 기분좋은 일입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이 야간까지 즐겁게 재미를 보십니다. 이 겨울의 새로운 추억을 만드십니다.
기온은 주가도 영하권이고, 야간은 영하 10도대로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주간에 오후 늦게 조명 정비를 위해 올라 가보니 향어. 붕어등 다양한 어종들이 바글바글 거립니다.
좌대 바로 앞까지 그렇습니다.
02시 사진
첫댓글 지난 밤에 즐거운 밤낚시 잘 했습니다~
밝은 달, 차가운 새벽공기, 조용한 물가에 앉아 겨울 밤낚시 정취를 즐기고~ 덤으로 찌맛, 손맛도 보고요~
어제 영하 10도까지 떨어져 입질이 크진 않았는데, 그래도 새벽엔 지속적으로 입질 있어 재밌게 했고, 해 뜨기 전 수달 가족 휘젓고 간 뒤에 입질이 끊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