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에코맨]

밤부터 배수가 이루어졌고, 화요일 오전부터 다시 담수가 시작되고 잇습니다. 현재 -90cm정도이며, 매시 약 3cm이상 올라오고 있습니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그렇게 오시지 말라했지만, 알지 못하신 분들이 오셔서 할 수 없이 낚시는 하류권에서 계속 진행됐습니다.

물론 조황은 여전히 꾸준합니다.

공사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댄디가이]

사장님 개인적인 생각인데
상류 다리 건너기전 건너편하고
다리근처 에서 중류 가기전 수심좀 더 나오게 이번 공사시 작업하면 일이 커지나요?
수심이 2미터정도만 나와도 좋겠는데
매점앞은 수심이 좋은데 상류 다리근처
중류전까지는 좀 아쉬워서요.

[에코맨]

그렇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쉬운 일이 아님니다, 장비가 못들어갑니다. 다들어갈려면 2000만원은 경비가 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