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카메라로 담았습니다.

[에코맨]

새로 싼 카메라 준비했습니다. 험하게 사용할 수 밖에 없어 그저 화질이 조금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4k카메라입니다.

오늘도 날은 덥지만 이곳은 그리 덥지는 않습니다. 물의 수온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해가 나지 않아 28도대로 올랐고 덥다 싶을 때 간간이 불어주는 바람 덕에 심하게 움직이지만 않으면 낚시하게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고기들은 최상의 수온대 입니다.

지나치게 과집어 하신 분들은 힘든 낚시를 하셔야 합니다.

신경써서 미끼를 조절하시면 조금 좋아집니다. 과집어와 과밀도가 문제입니다.

오후들어 해가 지면서 온도가 26도대이고, 습도 도 67% 수준입니다. 다행입니다.

시원하단 느낌까지 있습니다.

야간이 되면 찌의 움직임이 조금 점잖아 집니다.

오늘 야간도 심심하지는 않으십니다.

1, 2, 3 정도 기다리셨다가. 크고 천천히 오르는 입질과 찌오름을 챔질하십시요.

4마디 이상의 큰 찌오름를 기다려 주십시요. 

[BlueICE]

아직도 디카를 판매하나봐요..^^

[에코맨]

9만원 짜리 일반 포터블 보다는 조금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