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는 오랜기간의 데이터를 기초로 씨스템경영을 합니다.
때가 오면이 아니고, 때가 되면 미리미리 준비 해 선제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저 믿으시고 경영을 평가만 하시면 됩니다.
그 결과는 많다! 좋다! 있다! 제 경영원칙입니다.
저는 이걸 보고 삼다의 경영법이라 합니다. 제가 만들어 낸 인생력작입니다.
낚시터의 성공비결
낚시터업이라는 직업이 특수한 직업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영업의 기본은 다 같은 것으로 생각한다. 그 중에서 식당이라는 영업이 성공하는 비결을 알고 있다.
전국적으로 성공한 식당이 맛으로만 성공한 것이 아니라는 걸 다니면서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름대로 만든 논리가 “三多”이다.
1. “三多”란 3가지의 조건을 많게 하면 성공한다는 논리이다.
유명하다는 성공한 식당을 여러곳 다녀 보면서 무엇이 그들을 성공하게 하고 고객들이 줄을 서게 하는 가 이다.
성공한 식당의 대부분은 충성고객이 많다. 그 충성고객이 처음부터는 아니고 어떤 계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입에서 입으로의 소문이다. 그 소문을 다시 그 곳을 다녀온 이들로부터 소문을 재생한다.
“三多”의 시작은 "많다" 이다.
모든 동물들의 속성은 많은 것을 좋아한다. 눈으로 먹는다는 말을 의미한다.
부피로 많게 되면 동물적 욕구가 발동한다. 물고기들도 같은 원리로 많은 량의 미끼를 사용하면 많이 모을 수 있는 강점이 된다. 그릇에 수북하게 쌓인 먹거리는 이미 식사를 하려는 이들의 눈을 만족시켜 식욕이 생긴다.
“三多”의 두 번째는"좋다"이다.
모든 동물들의 공통점이 맛있는 음식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입의 맛으로 먹는다는 말이다. 모든 동물은 단 맛을 좋아한다. 눈으로 보고 첫 놀람으로 입으로 들어갈 때 맛이 욕망을 충족시킨다.
물고기가 맛있는 먹이를 떠나지 않고 끝까지 먹이를 지키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맛과 질이 좋은 먹거리는 어떤 동물도 마다하지 않는다.
“三多”의 셋째는 항상 그 곳에 "있다"는 것이다. 주인이 홀에 있건 주방에 있건 항시 손님의 눈에 띨 수 있는 곳에서 자신의 음식을 먹을 손님들에게 즐거운 모습의 웃음을 보여준다. 주인의 친절함과 서비스이다. 그리고 뭘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자 하는 정성어린 사랑의 마음이 준비되어 있다.
2. “많다, 좋다, 있다”의 삼다는 많을 수록 좋고, 좋을 수록 좋고, 있을 수록 좋다는 뜻이다.
낚시터에서의 “三多”는 물고기가 많다, 물고기의 질과 종류가 좋다, 주인의 친절이 있다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 성공한 낚시터들은 모두 이 공식이 맞아 떨어진다. 조금 더 첨언하면, 많다가 량이 많고, 고기가 크고, 종류가 많다는 뜻이다.
좋다는 물고기가 깨끗하고 건강하다와 시설이 편리하고 잘 관리되어 있다, 주변 환경이 청결하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있다는 관리인들의 친절함과 주변의 환경이 볼 것이 많아야 한다는 뜻이다. 특히, 요즘은 가족들과 여성들이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환경적인 요소가 재방문에 크게 작용한다.
4월 물고기 방류계획입니다.
수정내용(4월12일) 4월 2주차 지난 주 붕어200(미방류분)포함 500kg(목요일 야간방류)과 새롭게 노지 향어가 구매되어 750kg(수요일 오후 방류)을 방류합니다.
4월 3주차는 붕어 300kg이 금요일 아침에 방류됩니다.
4월 4주차 30일 오전 9시경 붕어300kg 방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