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성장한 왜가리들이 날개짓으로 근육을 키웁니다. 어린 왜가리는 털색 잿빛이 검은 잿빛이고 흰색 털이 아직 발달하지 않아 쉽게 구분이 됩니다. 온를 아침 날기위한 도약을 연습하는 어린 왜가리들이 대견스럽습니다.
에미 왜가리들이 붕어를 좀 잡아 먹어도 다 자식을 위한 노력이므로 이쁘게 봐주고 있습니다. 조금 붕어들이 희생되더라도~~
하지만 가마우지 넌 않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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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 자립하기
에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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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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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마우지와 왜가리를 제대로 배움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