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는 11월 1일의 행운권

[에코맨]

좀더 자연스런 겨울의 초하루를 맞고 싶습니다. 이상하게 이번에는 같은 성씨인 노씨들이 3분이나 행운을 얻습니다. 손사레~!!! 저와는 관계없습니다. 허여갼 축하드립니다. 눈구경 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2매 무료이용권입니다.

노성창/김종훈/김태운/이춘우/이기주/신금철/양재식/이창석/김정욱/차승호/한찬호/이춘우/김영일/김정환/박형수/블루노트/박광선 이상 17명입니다.

1매 무료이용권입니다.

박재경/조민형/김성은/신형철/한상운/신원경/신원경/임성혁/김선종/한경모/김명진/김신종/장영용/최용한/강신국/몀성태/조두한/김성은/전영식/최시현/문종철/노인호/이경수/전대호/나승부/최현준/박서영/김선희/김병주/이후영/김완홍/이재붕/정상휴/김태근/노찬호/최성근 이상 이상 36명입니다.

위의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중복되신 분들은 오기가 아니고 겹경사이십니다. 3개월내로 오셔서 문자로 본인 획인 받으시고 이용권을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통영82]

감사합니다

[박환직]

많이 간다고 되는건 아닌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