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에 퍼지는 크리슬람(Chrislam)의 실상 |
2013. 11.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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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 종교통계에 의하면 기독교가 32%이고(개신교, 카톨릭, 오순절, 신비운동, 동방교, 안식교 등 포함) 이슬람이 22%이다. 전 세계종교인(무신론포함) 중에서 과반수가 넘는 54%가 기독교와 이슬람 이다. 그러므로 거대한 두 그룹, 기독교와 이슬람이 함께 손잡는 것은 세계 종교통합을 앞당기는 획기적 계기가 된다. 로마 카톨릭이 그동안 WCC와 함께 "교회일치"라는 슬로건으로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지만 그것은 소위 기독교 안에서의 일치운동일 뿐이다. 로마 카톨릭이 역사적으로 심한 적대관계에 있는 이슬람과의 화목이 없으면 세계적 종교통합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로마 카톨릭은 종교간 대화(Interfaith Dialogue)라는 명분을 내 걸고 이슬람과 접촉을 시도해 오다가 교황 바오로 2세 때에 적극적으로 접근하기 시작하였다. 교황 바오로 2세는 1985년 모로코, 카사블랑카의 한 모슬렘 학교에서 행한 연설을 보면 현재 크리슬람 운동에서 주장한 핵심 내용이 그대로 나온다. 기독교가 믿는 하나님과(Jehovah) 이슬람이 믿는 하나님이(Allah) 동일하므로 기독교와 이슬람은 갈등을 해소하고 희망적 미래로 나가자는 아래와 같은 취지 내용이었다.
출처: 시대의 소리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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