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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무속인, 무녀, 무격, 그리고 무당이라고 하니, 아~하.. 무당교가 무교로구나...
그런데 그건 민속신앙으로 전래해서 내려온 귀신, 조상굿하는 것으로 무속, 영어로는 샤머니즘, 저기 미개한 원시인들이 하는 샤먼(Shaman)들이 잡신, 만신을 모시는 원시종교로, 종이라고 할 것도 없고, 배울 것도 없는 것이라고 하는 미천한 사상이고 생각이고 쓸데없는 귀신숭배하는 것을 마루(宗)로 하는 가르침(敎)라고 모든 사전이나, 국어대사전, 위키에까지 전부, 무교는 쓰잘데기 없는 귀신, 조상숭배하는 하나민족의 고래로 내려오는 민속, 그래도 사람들의 풍류(한류)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타고 이어진 강신무의 쓰잘데기 없는 원시신앙형태라고 못박아버립니다.
자, 무교라는 가르침은 과연 언제 부터인가? 환단고기가 나오니, 부루단군이 붕어하시고 이에 여자 무녀중 가장 늙고 경험이 많은 사람을 卍神(만신)이라고 하여, 나라굿을 하였다.. 도해단군시절에는 대시전을 각 고을, 명산에 짓게 하여, 우리나라 신불(대웅)을 대시전(현, 대웅전)에 모셔, 숭배케 하고, 이를 널리 알렸다. 신교 혹은 덕교라고 한다...
신불(神佛).. 부처 佛을 신이라고 하지 않고, 부처라.. 이것은 "깨달은 분"이라는 성인을 뜻하나, 이 땅에서 깨달음을 얻으신 분을 부처라고 하는데, 앞에 神이라.. 아하, 이것은 하늘나라 환국에서 신선이 되셔서 이미 신이 되신 분이 이 땅에 내려와, 하늘의 이치를 땅에, 이 땅의 사람들에게 홍익(하늘의 뜻)으로 濟人.. 하신 분으로 신이신 분이 이 땅에 부처가 되신 분.. 신불이라고 하고 참불이라고 하는구나.. 누구인가? 하늘나라 신은 환인이라고 하고, 하늘나라에서 신이 이 땅에 내려와 부처가 되신 분, 거발환 환웅을 말씀하는구나.. 알아 들을만 한데도, 모르겠다고 하더이다..
즉 신교라고 하여, 우리나라 전통종교는 거발환 환웅께서 개천하신 기원전 3897년이후에 문자로, 하늘의 뜻, 부호를 천부경이라고 룡도문에 적고, 삼일신고를 강하시니, 이것이 천부경의 해석경이고, 인간 366사로 사람이 행할 성명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행, 수도로 지감, 조식, 금촉하는 것과 그 사람의 이치를 8리(여덟, 성통광명의 길, 방법)을 참전계로 경(말씀)으로 남기시니, 이것이 하늘땅사람, 천지인의 천부3경으로 하늘의 신이 이 땅에 사람들에게 가르침하신 경으로 대웅을 한웅이라고 하고 환숫이시니, 바로 큰 스승님, 스승님을 부처라고 한다. 제자 났소 하는 것은 누구의 제자냐고 물어도 "할아버지" 제자입니다. 산신령님 제자라고 하고 만신 잡신 온갖 신이 스승이라고 하니, 만신잡신교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제자는 바로 거발환 환웅(큰부처, 신불, 참불)의 제자로 이 말씀을 따르는 강신무건 세습무건, 이 참불, 신불을 모심하고, 강하는 사람들을 무당(巫黨)이라고 합니다. 신선이 있고 무당이 있다함은 무당은 공(홍익)을 행하는 사람들로 이 땅의 사람들을 의미하는 단문으로 단지 그 의미를 그림에 넣은 것이니, 이것에 현혹되면 아니되고, 우리는 하늘의 숭배하고 하늘의 자손, 천손자손이고 하나에서 시작한 하나사람이니, 하나의 마루를 그 마루로 하고 이를 가르침하고 재세이화하여 홍익인간, 홍익제인하는 하늘나라, 마고의 정신을 잊지 말고 행하라, 중생을 구제하라는 말은 바로 홍익으로 중생을 구제하는 것을 홍익인간이라고 한다는 말씀을 수천년 이어 말씀하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넘의 신교는 본디 우리의 신불교, 신교의 가르침인데, 당나라 도교가 들어가서는 이것이 현세, 살아있는 사람이 천황(하나님)이 된다고 뻥을 치니, 이것이 신도, 쉰또가 되어 현재 왜넘의 국교는 신도로, 이것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신이기에 기독교의 여호와가 가미가 되어도 동일한 말이 되니, 신도를 믿지, 기독교를 믿지 않는 이치와 같습니다.
우리만, 하나님, 하느님을 다 잃고, 그거 개화된 선진 서구인들의 말이니, 우리말은 어원도 뼈다귀도 없지요라고 굽신굽신합니다. 이것은 조선, 이씨조선시 무당, 무교, 신교를 백정, 천민의 아래에 두는 신분계급으로 마치 유교의 조상숭배사상이 우리나라 무교의 기본사상이니, 양반만 제사를 지내는 조상, 지네 조상, 중국조상에게 사당을 짓고, 제사하는 것이 국가의 기본 이념이라고 하고, 일반 상민이나, 물론 천민은 짐승이니 이야기할 필요도 없겠지만, 차례는 무슨, 제사는무슨 일, 양반만, 성씨, 뼈대있는 조상님네들만이 정치하고 살 수 있는 신분의 격차를 놓고, 성씨를 만을 중요시한 것. 성이 무에 그리 중요한지, 사람이 중요하지.. 20%도 안되는 양반들이 현재는 100% 성씨를 가지니, 전부 귀족이고 개종하고 개신하면 개화인이라고 생각하게 했으니, 그것이 우민정책이라고 하는 것. 500년 한많은 이조시대에 무당, 재인, 삼신랑이, 화랭이 등은 전부 백정이고, 승려는? 천민이지 무슨 일반 상민이라고.. 유교를 믿지 않으면, 역적놈이고 짐승이라, 천민의 천민, 하천민이 어이 살라고.. 일제는 더 만행이 극심하여, 이들을 백성으로 등재하여, 이리저리 노예보다 못한 삶을 살게 하니, 그 정신이 어이에 있을까? 해방되고 돌아보니, 일제어용 사학자와 언어학자들은 우리말은 빌어온 것이고, 개화하려면 유다의 언어, 히브리어에서 훈민정음이 나왔다고 하는 넘이 없나, 영어와 유다인을 위한 우리말일 뿐, 그러한 고통은 전부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니..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않아, 아직도 70%가 기독교를 믿지 않으니, 민족의 시련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부르짖고 있습니다. 불신자 지옥이고 한많은 역사일 것이고 믿는자는 영생의 권리와 이 땅에 여호와의 권세와 복이 있으리라고...
우리는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아니 이렇게 없애고 없앴는데도, 무당집이 곳곳에. 아하 돈벌라고? 강신무인가? 세습무인가? 그렇게 인종차별에 신분차별을 받아도, 어이 이리 들판의 잡초처럼 매년 이렇게 무성히 자라날까?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고 하면서 종교적차원에서 卍字를 십자가로, 색상도 빨강으로 네온싸인까지 하고, 하나님, 하늘의 태양님을 여호와라고 일치하여, 조작하고 가르치니, 하나님은 여호와의 별칭, 즉 한국어의 전통말이고, 풍류도 십자가, 삼위일체의 한과 멋 그리고 삶의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은연중에 받들었던 사랑(思郞)의 사도들로 기독교 토착화를 위해서 우리민족은 살아왔다고...
그래서 아니라고 하는 것은 우리말은 하나민족이고, 환한 민족이고 밝음, 태양, 태양빛을 숭배하고 무교는 바로 신교라고 하고, 태백진교(신교), 덕교라고 하여 6,000년이상된, 우리 하나민족의 신칭은 하나님이라고 조상신은 하느님이고, 그 의미가 천부경에 삼일신고에 있다고 하더라도, 웃기네, 믿을 수도 없고, 천부경은 무교나 민족의 경전이 아닌 조작된 것이라고... 뭐라고 하면 조작, 위작이라고 하니, 말도 하지도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 백정(백성)들.. 돈도 없지, 권력도 없으니, 무위행정이 최고의 행정이론이여.. 그려 그럼, 기독이상주의, 시오니즘이 하나를 들쳐업고 가는 새로운 사회, 정치의 신정치, 새정치여.. 그려 그럼...
그러나 아니라고 한 것.. 이제는 알고 배우고 개발하고, 응용하고 발전하여야 할 시간...
거발환 환웅 영정
신교(왜넘) 신사에 모셔진 거발환 환웅..
거발환 환웅시에 이미 우리에게는 "부처" 대웅 - 큰 스승님, 큰 스님, 한숫, 한셋이라는 말이 있었다는 것이고, 마치 부처 佛이 한문으로 중국에서 만든 문자라고 하여, 붓다(Buddah)의 음역이라고 예수하면 지져스의 한역과 같이 생각합니다. 분명한 것은 번역할 시에는 붓다면 부처(夫多)라고 하는 것이 맞지, 佛이라고 훈이 부처이니, 이를 불이라고 번역했다고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현 기독교가 엘로힘,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한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는 하늘의 빛(태양)이라는 우리말인데, 이것을, 마치 엘족의 부족신 여호와라고 하여, 하나님이다고 하는 것, 하늘에 계신 주(여호와)라고 하니, 하늘에 계신 님이니, 하느님(천주)를 번역한 것이라고 하나, 하늘(하날)님은 하늘(천상)의 신으로 조상신, 시조신이라는 우리말에 갖다 붙인 말이 됩니다.
우리는 600년간 쓰면 안되는 말로, 그래도 천손자손이고 하늘을 숭배하고 태양(하나)를 숭배한 하나민족이라고 하면서도, 그 핵심어들인 하늘, 하나에 님까지 전부 외래 종교 창시자들에게 주고 말았습니다.
부처는 바로 우리말로, "깨우친 분, 성인"이라는 의미로, 거발환 환웅님같이 신이 되어 내려오셔서, 대오각성하여 홍익으로 만백성을 구제하신 분께 붙이는 칭호로 부처는 사람으로 깨달은 성인이라는 우리말로 부처라고 하고 단문으로는 弗(하늘땅의 도)을 사람의 도까지 깨우쳐, 널리 중생구제를 하신 분이라는 성인 불로 나무 아미타불이 바로 거발환 환웅부처님입니다. 이를 숭상하고 경천애인하고자, 대시전을 지어 보전, 궁전을 지어 봉양하니, 자손된 도리라고 한 것.. 절은 절하는 곳이지, 굿하는 곳이 아니다는 절.. 대웅전은 아미타불, 아버지불, 환웅 대웅님을 모신 보전이라는 뜻...
삼성각은 삼성은 안파견 아버지 불과, 거발환 스승님 불, 그리고 왕검 임금님 불을 모신 삼성을 모신 각이라는 뜻...
자기 자신이 단군을 모신다고 단군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가르침을 펼치는 제자의 도리가 아니고, 누가 자신의 스승님이고 모시는 분인지도 모르면서 자신의 만신만이 최고라고 하는 이유는 뿌리는 모르고, 그냥 영험한 신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점쟁이가 되고픈 사람의 욕망일 뿐, 제자라면 스승님이 누구인지, 무슨말로 중생을 구제하여야 하는지를 알고 행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무교는 신교의 일종 가르침이다는 이야기...
앞에서 무교는 마교로 마고의 가르침, 마고는 무우(MU, Moo)의 가르침을 우러르는 사람들이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무대륙, 무는 어머니의 나라 (땅)이라는 환국전, 삼신개벽이 있었던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지신, 엄마의 땅, 마고라고 하면 바로 엄마의 마(높고 높은 시원의 엄마)의 곳(터, 땅)으로 신선들이 살았던 땅, 우리의 시조가 되는 어머니의 땅이라는 말에서 이를 본받아, 이은 사람들이 무(巫)라고 한다. 이것도, 삼신에 의하면 천지인 무왕만으로 천지인의 삼신이 된다는 것을 말한 바 있습니다.
한참을 들여다 보고도, 조금은 맞지 않는 것은 단문(그림문)이 먼저일까? 아니면 말이 먼저일까? 말이 먼저가 아닐까?
저렇게 그림으로 의미를 세운 것은 룡도문, 혹은 기원전 2333년 이후에 신지녹도문, 등 문(그림 문)이 나온 후에 그리고 이해가 가능한 것.. 거발환 환웅께서 받은 천부삼인은? 印, 符라고 하는 것은 분명 文이 아닌 인, 혹은 부호, 부신(부적)이라고 하는 그 이후의 글자로 적은 것인데, 천부인하면 우리는 천지인 삼인(ㅇ ㅁ ㅅ, 원방각)을 받았다.. 그리고 그 증표로, 청동거울, 청동검, 그리고 청동방울일 것이다고 했는데, 이러한 물증, 물건으로 삼인이라고 하는가? 아니지 않을까는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내용입니다.
천부경은 분명 천부의 말씀경으로 이 符을 부신이라 부호, 어떠한 기호(우리는 ㅇ ㅁ ㅅ의 천부삼인)로 보지 않고, 하늘에 맞는 부합하는 부로 해석하여 81자 천부경은 하늘 맞는 이치경, 조화경이라고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녹도문 16자의 하나
하나 (十十日)
그런데 이것은 녹도문이라고 하여 분명 文으로 해석을 달아 놓은 것이지, 이것이 부호, 부신이 아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즉, 천부경은 천부(하늘의 부신)을 해석하신 말씀경으로 이는 거발환 환웅께서 룡도문으로 적었다는 것이지, 환국시절부터 아니 마고시절부터 구전되어 온 천부를 풀어서 구전으로 내려오다가 기원전 3,897년에 이를 룡도문으로 적었다는 것. 즉 16자 천부는 풀이, 문, 그림으로 천부의 기호가 있고, 이것을 16자로 그 해석을 그림으로 한 것이고, 천부경은 이를 기준으로 원 천부를 풀이한 경입니다. 마고(무우)의 내용을 전수받아, 우리는 현재도 무라고 하고, 무라는 한자에 얽메여 있으나, 한자나 한문은 그 이후, 단군조선이후, 단문(녹도문, 갑골문, 금문 이후, 한문)으로 제자하여 우리말을 그 한음절 그림문에 넣어 한음절 음가를 적으나, 이것은 바로 풀어쓰면 우리 훈이 되고, 이를 합치면 한음절 마고의 말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空, 工, 功, 貢)이라고 하고 동일 부수가 들어가는데, 이 의미는 工(하늘땅의 잇는 것, 삼신의 천공지화, 천공을 인간이 만들어내다)이 들어간 것으로 발음은 전부 공이라고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의 공은? ㅎ공은 홍이라고 하지 않았을까? 弘, 洪, 虹.. 즉 하늘에 관계된 정음을 하공으로 "홍", 즉 널리 홍이 아니고 하늘의 홍이니, 이는 하늘 홍으로 환(하늘나라 환, 한)으로 그 하늘의 규범과 도를 의미하는 하나 홍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더 우리에게 맞는 말로 그림문이 된다는 것을 이해하면, 산스크리트어는 음소를 위주로 한 음가의 발음위주의 글자이고, 우리 환인씨는 그림문, 룡도문, 녹도문으로 문(상형글자)로 그림 문으로 써서 그 음을 그대로 살리는 방향으로 음을 보존했던 환국의 주류 배달, 단국으로 이어진 우리나라.. 그래서 안, 아나보다는 땅으로 개천하였으니, ㅎ안, 하늘에서 내려온 한이라고 해서 하나를 지킨 것. 아나/안보다는 하늘에서 땅으로 그러니 하늘을 우러러, 아가 아닌, 하라고 발음을 한 사람들. 환이라고 쓰고는 환이라고 발음하지 않고 한이라고 하고, ㄱ한도 칸이라고 하지 않고 그 본음인 한으로 한 것으로 ㅍ한은 환이나, 그 핵심은 그대로 한이고, ㄱ한(대한)도 칸이라고 쓰지만, 발음은 한이라고 하고, ㄷ한(땅한)도 단이라고 쓸 수 있지만, 단보다는 한으로. 즉 구분을 환, 칸, 단으로 한 것이 아니고 마한(천한), 진한(인한), 번한, 변한(불한으로 지한)의 삼한으로 표시하였다.. 그러니, 단국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한국, 그러나, 땅의 광명, 한으로 발음은 단국이나, 기본 뜻은 한으로 한을 그대로 이은 민족이라는 뜻...
무(마), 엄마의 나라를 상징하는 무..이의 가르침을 무교라고 할 수 있으나, 역사서에는 태백진교(참교)로 신교로, 덕교로 표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래도 삼백의 하나로는 백랑무. 무를 숭상했다, 즉 어머니(땅신, 지신)가 이 땅에서는 우선이라는 것을 어머니 땅(무우) 무라고 아직도 잊지 않고, 무를 지키고 있다는 것. 샤먼은 산스크리트어로는 스리나마라고 한다고 하지만, 만은 바로 무의 사람, 巫仁, 즉 무를 숭상하는 사람 혹은 하늘을 따르는 당.. 巫의 상징은? 즉 국기와 같이 무의 부신은? 무엇이었을까? 솟도? 佛? 그런데 무당의 무교는 깃대를 꽂는데, 卍을 붉은 만자를 당집앞에 높이 올린다? 아니 불교도 아닌데.. 불교도 무교다. 아비타불 대웅전이 바로 거발환 환웅전이라는 것을 안다면, 卍은 불교, 석가모니 전, 무교의 상징 부호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서양에서 말하는 갈고리 십자가나 카이(X)가 아닌 무인, 무안, 마의 하늘, 천부라는 무안, "만".. 사만, 브라만과 같이 이를 따르는 사람을 만이라고 하고, 이의 표상의 이름을 무안, 만이라고 한다.. 숫자 일만 만이 아니고...
삼신으로 나누면,
온(하늘 ㄴ), 즈믄(사이 만, 천, ㅊ) 그리고 하나 만 (일만 만)
온은 百(하늘의 하양으로 하늘 온)
천은 千(사이 즈믄, 만의 사이, 즈 ㅅ, 십의 주재 주라는 의미로, 하늘땅 사이 즈믄)
만은 卍 (일만 만, ㅁ은 땅으로 이는 바로 하늘땅사람의 이 땅, 무의 표상)
온천만은 바로 하늘사람땅이라는 천부인의 상징으로 만이 마고로 이 땅에서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의 작용과 생성을 의미하는 것. 하나둘셋의 해석문이 따로 있듯이,
卍의 해석문은 萬 (艸日, 십십일은 하나,, 즉 하나가 움직이는 易, 勿 태양의 움직임은 易이나, 하나의 움직임, 만물의 움직임은 운행은? 바로 萬 十十日(하나) 勿... 하나의 움직임, 만물의 움직임을 표상).
이것은 十은 부호기호로 하나-열까지의 단문이고..
이것의 다음 천지인은 백(온)천(즈믄)만(만), 바람, 바/파는 하늘이고, ㅊ은 사람, 중계이고, ㅁ은 땅이니, 이 음가로 백, 천, 만.. 그럼 만은 바로 이 땅의 천문, 움직임이니, 무가 받들어 생생지생, 즉 생명의 시작과 마침을 주관하는 엄마의 도를 만이라고 한다고 무의 역, 땅의 하늘땅사람의 이치로, 바로 무우대륙의 사상을 이은 무교의 卍. 만신이란, 살아있는 신선중에 가장 엄마, 마고의 도를 잘 아는 지신이라는 뜻으로 무녀중에서 가장 높은, 나이가 많고, 경험이 많은 무녀를 만신이라고 한다. 만은 마고의 지신의 주장.. 주장의 기는 바로 만. 부처, 대시전의 기상은 하늘나라이나, 바로 하늘의 마고(무)를 이은 숭배이기에 무안, 만 (卍) 작대기 세대로 공간적인 설명을 한 것이 있지만, 이보다는 우리나라 이전부터 천부, 하늘의 부신, 기호가 있어서 이를 풀기위해 그림문으로 다시 기호로, 이를 설명하였을 것이다고 했는데, 무우대륙에 관한 내용을 읽어보면, 감짝 놀랠 사실이 卍을 그림 하나가 아닌 전체 무우의 부신으로 설명을 해놨던 마야의 기록이 있다는 것을 보고는,우리에게도 이러한 점토든, 유물이 있다면 이렇게 하나와 하늘, 무교와 신교, 만과 불 등의 이야기를 이렇게 어렵게 할 필요가 없었을텐데하는 생각.. 다 중국넘들이 동이족역사서를 태워버리고, 선도사서도 금서로 없애고, 일제는 또 없애고. 도대체 이들은 무엇때문에 남의 사서와 선도에 무엇이 들어가 있었길래 있는 족족 다 없앴는가? 그것은 일제 왕실도서관에 보관된 우리 고대사의 사서를 볼 수 있다면 쉽게 해석할 수 있었을텐데.. 공간적으로는 이동해온 공간이 파미르공원에서 한반도 남쪽으로, 시간적으로는 짧게는 2000년, 길게는 무한정.. 즉 그 시간의 단절은 마치 우리는 언어를 갖게 된 1446년이후의 역사만, 한반도 하나민족의 역사라고 하는 개병도족들의 망국의 반도사관.. 언제든 다시 복본하리라, 기다리길.. 그후손만이 아닌, 제자라는 넘들의 씨벌건 태양이 태양이라고 하는 넘들...
한번 다시 보면, 멕시코 마야의 점토판,
멕시코 석판의 표상
나아칼의 비문의 발견으로 무우 대륙의 존재에 매우 흥미를 갖게 된 나는 그로부터 세계 각지를 돌며 각각의 고대문화나 건설과 나아칼 비문의 조회를 시작했다. 그리고 멕시코에서 나아칼의 비문을 보충하는 의미에서 아주 흥미깊은 고대의 석판을 볼 수가 있었다.
멕시코의 광물학자 윌리엄 니 이벤씨가 모은 멕시코 고대 민족의 석판은 총수 2천 6백여 개에 달하는데 흥미를 끈 것은 No.1231이라고 번호가 붙여진 석판이었다. "신성한 4"--그것은 나아칼의 비문에 따르면 창조신 자신의 명령을 의미하여 그것에 의해서 혼란한 세계에 처음으로 우주의 법칙과 질서가 생겨났다고 한다. 천지창조의 근본 개념이 "신성한 4"로 대표되고 있다. 석판 No.1231에 새겨진 심볼은 분명히 이 사상을 나타내고 있다.
(산) 신성한 4.. 이것은 마고의 사방역, 4역, 4시, 사상의 기본 역으로 신성한 4라고 한 것은 넷으로 나뉘어진 卍의 기록으로 천지창조의 기본개념.. 그럼 천부경의 천부(하늘의 부신, 부호, 그림)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1. 이 원은 태양 Ra를 그린 것. 창조주의 상징이기도 하다.
(산) 이 원은 태양 Ra (or Na)를 그린 것으로 단문(녹도문, 한문)이전에 그림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늘 天으로 기호화 한 것이고, 이 기호의 문은 一이라고 하고 이를 하나(하늘의 나/라)라고 했다는 것을.. 그 부신은 바로 원방각의 圓 (ㅇ)이라고 한 삼재(천지인)은 바로 우리말로, 명칭을 붙인 것이고, 이를 천(하늘)이라고 하지만, 그림문으로 작대기 하나 一로 그림 문자화하였다. 그것은 기원전 3897년의 일이라고.. 이 천의 모양은 동그라미 (ㅇ)..
2. 어머니의 나라 무우의 알파벳으로 H를 나타내는 종교문자. 종교 문자에는 반드시 상징적인 의미를 수반하고 있어 H는 "신성한 4"를 나타낸다. "신성한 4"는 창조주 속에 있어 그의 입으로부터 "힘"으로 되어 토해져 나온다. 즉 "네 가지의 위대한 원동력"은 창조주 자신의 속에서 나오는 것임을 나타낸다. 고대인은 이 사실을 "신의 욕구" "신의 명령"이라는 말로 표현한 것이다.
(산) 무우의 알파벳으로 ㅎ, 하를 나타낸다.. 음.. 이것은 우리의 경우, 하나에서 나온 둘이라고 하고 地라고 삼재로 나누었다. 이것은 땅의 도로, 땅의 도를 "둘/두"라고 하고, 이는 그림 문으로는 二라고 하고, 그 모양은 方(ㅁ)으로 네모라고 했는데, 막혀 있는 ㅁ이 아니고 계속 진행되는 움직이는 方으로 표시하니, 그 의미가 공간만이 아닌 시간적인 땅의 모양의 변화까지 나타내는 땅의 형상 ㅁ. 둘이고 땅의 도의 표상으로 모양은 ㅁ이고 그 성질은 불(火)의 도라고 까지...
3. 힘을 상징하는 것. 선단으로 감에 따라 구부러져 있는 것은 힘의 작용 방향을 가리킨다. 즉 서쪽으로부터 동쪽으로 향해 힘이 작용하고 있다.
(산) 외국인은 말로, 셋으로 사람이라고 하는 人의 삼재로 이를 사람이라고 해석하나, 세모로, 바로 대덕(하나), 대혜(둘), 대력(큰 힘, 셋)으로 다스림의 신의 표상으로, 셋이고 이는 人이고 모양은 角(ㅅ)이라고 하고, 이것은 하늘과 땅 (하나와 둘)에 뿌리를 내리고, 능히 주재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니, 이는 세운다, 세움의 사람 인(ㅅ)의 모양이고 이는 나무의 도로 작용은 나무의 뿌리와 가지의 번창, 그리고 열매를 맺어, 나무의 근본을 이야기함..
4. "네 가지 힘"은 각각 화살촉, 또는 창의 끝날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활동력의 상징인데 힘은 끊임없이 언제나 일정한 방향, 서쪽으로부터 동쪽으로 계속 작용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산) 천부경의 의미로는 하나둘셋(원방각)의 속에는 다시 사람의 생명, 만물의 생성으로 넷(ㄹ)의 힘이 4방의 모양으로 모여, 잉태의 기운을 생성하니, 이는 하늘의 하나둘셋속에서 다시 생명의 하나인 넷이 형성되고 쌓여지니, 이것이 엄마, 마의 첫번째 하늘이니 넷의 표상으로 바로 생명의 새로움을 씨앗을 내비추어, 만물의 생성을 의미하니, 생생지생의 넷, ㅅ의 네개의 ㅅ으로 그것이 인물의 삼신에 의한 작용의 칼날을 의미하니, 가이 하나둘셋의 다시 하나의 시작, 새 생명의 시작이 아닌가 합니다.
이는 4(넷)까지의 모양의 운행이 아니고, 열까지, 즉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로 완성의 열 십(十)까지, 단순 멈춘 상태가 아닌, 하나둘이 셋과 돌면서 맞추어지는 그 그림까지 본다면 각각이 다섯, 여섯, 그리고 일곱여덟아홉의 천지인과 다시 그 안에 천지인이 있다는 33천, 삼극지도의 이치를 내포한 것입니다. 즉, 이것은 천지창조의 신성한 4가 아니고 열 10의 천수의 천부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卍자만을 보다가, 공간적으로 그럴까하였다가 이러한 그림이 존재했고 이를 설명하는 부호로 원방각의 의미가 있다는 것 자체가 신비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이 모양은 기하학자를 나타낸다. "네 가지 힘"의 하나하나 속에 기하학자가 있다. 그들은 창조주 자신과 연관되어 있는 것도 나타내고 있다.
(산) 기하학자.. 사방 온누리라는 개념으로 사방이 온누리, 재세이고 이 땅의 사방의 기하학자가 있다.. 이 모양은 바로 우리가 九라고 하는 녹도문의 아홉 아와 같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아홉의 아
6. 네 가지 힘이 교차하여 서에서 동으로 향하여 움직이고 있어 그 선단이 그리는 원은 우주이다. 우주 만물의 움직임을 네 가지 힘이 지배하고, 만물은 서에서 동으로 향하여 회전궤도를 그리고 있다. 그 중심에 전능하신 신이 존재한다. 만물은 그 의지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다.
(산) 서에서 동이 아니고 우로, 즉 바른쪽으로 사람의 운행을 말하는 것으로 역으로 그리면 좌만이라고 하여 동에서 서로, 우주의 도는 은하계가 도는 방향으로 천과 지는 좌만으로 역으로 돌고, 그 중앙에 인이 세워서 우卍으로 삼태극, 삼만이 하늘땅사람의 삼신의 작용.. 단순히 멈추어 있는 것이 신이 아니고 신은 바로 시간적으로 끊임없이 움직여 하나의 원을 이루어 계속된다는 중단없는 계속적인 우주론과 시간적인 변화가 있는데, 이는 일정한 법칙, 만의 이치속에서 이루어진다는 하늘의 부신으로 이를 무대륙의 상징이라고 하고 이를 가지고 내려왔다는 것이 인이라면, 바로 이것은 무교, 무우의 가르침 부호로 단순한 그림문이 아닌 천부로 부신, 부호로 이를 해석한 것이 바로 천부경으로 이에 삼재로 천지인으로 한 것은 해석을 위한 명칭으로 삼재자체가 위의 1,2,3.. 원방각(ㅇ ㅁ ㅅ)이 삼신으로 이에 의해 우주가 이루어지고 움직이고 있다는 내용이 됩니다. 쉽게 생각할 卍이 아닌 무교의 상징이 왜 卍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삼신.. 삼재의 그림...천지인..
석판 No.988은 "위대한 자기 원동력"이 전 우주에 존재하는 것을 나타낸다. 우주는 두 개의 선에 의한 원주로써 나타냈으며 가운데 있는 원이 창조신이다. 우주 안에 있는 곡선은 서에서 동으로 향하는 만물에 의한 규칙적 회전 현상. 그 방향은 열쇠 모양으로 나와 있는 두 개의 심볼에 의해 표시되고 있다. 이 점으로 미루어 보아 "ㄱ"자 모양은 조물주--건축자. 얼마 후에는 목수를 나타내는 부첩이 되기도 했다.
(산) 석판 988번: "위대한 자기 원동력"이 전 우주에 존재하는 것을 나타낸다.. 으악...
이것은 하늘땅사람이라고 하는 천지인의 삼극이 아니고 삼재의 움직임..무극-반극-태극이라고 하는 삼극지도를 의미하는 태극(삼극)으로 우주는 이루어져 있다는 삼극지도로, 그 첫번째가 원, 하늘(우주)의 원은 단순히 있다가 없다가 아니고,
태극
태극의 안에 또 태극이 태극이.. 즉 하늘속에도 천지인으로 삼태극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중앙을 알 점이 하늘의 하나로 하나.. 중계가 바로 인이고, 외곽의 다른 자기장의 모양을 한 것이 천의 지라는 삼태극 하늘(천)의 움직임을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그런데 천이삼으로 천은 셋으로 나뉜다.. 천인지로.. 그걸 그림으로 표상하였으니, 어느 것이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천부경은 이러한 기호를 말씀하신 경이 아닐까 합니다..
원은 조화주를, 방은 둘로, 교화주, 가름의 설계자로 교화주인 둘(방)의 표상이고, 셋인 ㅅ은 ㄱ이 아니고 세우는 건축하는 세움, 치화주라는 의미로, 이것은 소머리, 쇠머리로 알고, 이를 표상하면 귀신이라고 하더라는 고리짝 이야기.. 원방각의 내용으로 조교치주의 하나신의 모습을 그린 것으로 보면 그 내용이 일치한다는 것.. 우리의 문양과도 일치하고. 그래서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것이 세상이치...
그러나, 없다가 아니고 찾아보면 많이 있었다는 것, 물론 없애버린 한반도말고, 산스크리트, 남천축(타밀), 슈메르, 이집트, 마야 등의 문물속에서 옛 마고의 유풍과 유물의 흔적을 찾아, 퍼즐을 하면, 바로 우리는 시베리아벌판에서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아닌 7만년전에 마고에서 살다가 한국(하늘나라)을 열고, 배달신국을 열고, 단국까지 열어 지금까지 존속한 하나민족이고 마고의 장자나라라는 것을 안다면, 왜 우리의 언어와 말씀 그리고 역사가 세계사적으로 중요한가 말하지 않아도 알게 됩니다. 그냥 길가다 만들어낸 사상이 아니기에 한점 언어라도 단어라도 그 어원과 뜻이 깊어 버리지 말고, 간직하고 계승발전하여야 하고 창작, 응용할 기본이 되는 우리의 알찬 내용들이 언어와 사상속에 그대로 묻혀 있습니다.
무교의 卍은 불교의 卍을 차용한 것이 아닌, 독자적인 샤먼의 무.. 엄마의 땅을 표상하는 하늘 창조의 힘을 의미하는 卍으로 샤만의 만이 바로 卍이니, 당연히 참불 대웅전에는 卍을 표상하고 당집 깃발로는 빨간 卍을 걸어야, 무교이고 무불교든 우리전통 만신교라는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아돌프 히틀러, 로만 카톨릭의 갈고기 십자가 (하켄 크로츠)는 그리스어의 카이(X)로 크라이스트를 의미하는 악마의 빨강이고 무교의 빨강은 이 땅(마고)의 붉음을 표상하는 것으로 하늘에 땅의 마고의 기상을 높이 밝히는 의미입니다. 그 의미를 알고, 빨간 십자가란 무교, 신교, 한무교의 상징기이지, 기독교의 상징이 아닙니다. 빨강은 기독교에서는 태양신, 사탄의 색으로 봅니다. 로마 카톨릭의 사제복이 빨강인 것은 바로 유대종교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태양신 숭배, 알라, 하나님의 땅의 축복으로 하늘의 여호와는 파랑입니다. 우리의 삼신색은? 바로 하양이고요. 포용이고 화합입니다. 파랑빨강노랑의 빛 색인 하양이 우리 삼신색이고, 이는 이 땅의 삼원색은 검정이나, 우리는 빛이 되어 가니, 소복으로도 소복, 하양색을 입고, 삼마, 삼베옷을 입어, 삼신으로 돌아가는 것을 맞이하는 색이 삼베옷 색이고 하양색으로 밝게 빛나게 신위되어 가소서라는 색상에서도 구별을 합니다.
-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