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벌써 11월이네요.
이제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고 해도 많이 짧아졌어요.
이번 달만 지나면 올해의 끝자라이라니!
코로나 이후로 시간이 더 빨리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무튼 바빴던 10월,
재단에서 있었던 2가지 소식을 알려드릴게요!
1. 삽살개 그림 전시회
10/28 곽수연 화가님이 토종견 전시회를 여셨는데 저희 삽살개를 예쁘게 그려주셨어요~
사람들이 아직 많이 모르는 단모 삽살개도 단독으로 여러점 그려주셨네요.
자세한 그림과 화가님 인터뷰는 'Vol. 8 삽사리야' 소식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 삽살개 우표
10/29 '한국의 명견' 기념우표가 발행되었습니다.
토종개 3마리가 모델이 되어 현재 시중에서 삽살개 우표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우표나 삽살개 상품에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가까운 우체국 방문이나 온라인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해보세요^^
첫댓글 우와 우표사러가야겠어요
소식지는 얼마마다한번씩 오는거예요?
저는 한번도 못받아봤어요
1년에 한 번 발간됩니다. 우리 율무네 조만간 받을 수 있어요^^
@한국삽살개재단(홍보팀) 앗 감사합니다 ^^
진짜 우표 사러 가야겠어요
모델이 느므 멋찌다 🥰
소식지 저희도 받을수 있나요?
소식지도 받고 싶으다요~
우표는 사러 가야겠어요~
소식지는 연회비를 납부한 정회원에게만 발송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