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거친 말을 하지 말라. 그는 너에게 똑같이 대꾸할 것이며 성내는 말은 괴로움만 가득하니 반드시 나에게 되돌아온다네. -법구경 133-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내가 하는 모든 말은 온 세상이 듣고 반드시 나에게 되돌아오기에, 말을 조심하는 것은 고통을 막고 행복을 지키는 근본입니다. 거친 말이나 욕설을 친밀함의 표현이라고 합리화하는 것은 악업의 핑계일 뿐이며, 남의 말을 옮기는 행위는 의도와 상관없이 관계를 파괴하는 이간질이 됩니다.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말하는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대부분의 말은 사람을 해치는 재앙의 문이 되기 쉬우니, 부디 그 문을 닫고 사람을 살리는 도구로서 말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원빈스님 - 긴 글 읽기 : https://cafe.daum.net/everyday1bean/AVE8/2619
게송 인연담 <여인의 환영이 따라다니는 꾼다다나 비구> 꾼다다나 비구는 출가한 날부터 한 여인의 환영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녔습니다. 정작 본인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선명하게 여인이 보였습니다. 비구들은 이 문제를 빠세나디 왕에게 호소하며 꾼다다나를 쫓아달라고 요청했지만 빠세나디 왕은 여인이 환영임을 확인하고 허물이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이에 분노한 비구들이 꾼다다나를 "타락한 비구"라 몰아세우자, 그도 참지 못하고 "너희야말로 타락한 자들"이라며 거친 말로 응수했습니다. 이 일이 부처님께 보고되자, 부처님은 꾼다다나를 꾸짖으며 여인의 환영이 따라다니는 것은 과거생의 악업 때문이라고 밝히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깨진 징처럼 소리 내지 말고 묵묵히 인욕하고 열심히 정진하길 당부하셨습니다. 오늘의 질문 최근 나쁜 말 혹은 이간질하는 말을 하셨나요? 그 말을 함으로써 내가 얻는 이익과 손해는 무엇인가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법구경 필시 6일차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4.09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