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철없는 아이가 물 위에 비친 달을 건지려고 한다. 어른은 그것을 보고 웃는다. 어리석은 사람은 달을 건지려는 어린아이와 같다. 그는 이 모든 것을 영원한 실재(實在)라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은 언제나 늙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지도론>
불기 2565년 9월 19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첫댓글 부처님 말씀 고맙습니다_()_
부처님 말씀 받아 모시며 마음에 새겨 행불 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합장
부처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합장
부처님 말씀 고맙습니다 마음에 새겨 행 하겠습니다
불 법 승 삼보께 귀의합니다감사합니다. 합장
부처님 말씀 고맙습니다 _()_
부처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_()_
부처님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_()_관세음보살_()_
첫댓글 부처님 말씀 고맙습니다_()_
부처님 말씀 받아 모시며 마음에 새겨 행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합장
부처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합장
부처님 말씀 고맙습니다
마음에 새겨 행 하겠습니다
불 법 승 삼보께 귀의합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부처님 말씀 고맙습니다 _()_
부처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_()_
부처님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_()_
관세음보살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