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무더운 한여름에 타일을 배운 송상현입니다. 저는 몇기인지??
기억하시죠? 캐나다 갔다오고 주택건축한다는 학생...창원 시티세븐 바로 앞 두블럭에서 주택을 짓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가와서 현장일을 쉬고 있습니다. 덕분에 친구 커피점에 맥주사와서 둘이서 거하게 마시고 컴퓨터검색하다 문득 타일실습때가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적어봅니다. 사진보니 저희때보다 더 수준이 높은 타일을 붙이고 있던데요? 동기행님들도 보고 싶고 원장님도 보고싶네요.. 조만간 줄눈시공 배우러 가겠습니다....술이 알딸딸한 비오는 저녁입니다..~~
첫댓글 반갑네요.제가 늦게 봐서 답글이 늦었습니다.공사를계속하신다니 좋네요.타일시공도 직접하시는지궁금하고 주무겸씨도 잘있는지.저는똑같습니다.ㅎ 일간 한번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