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3부: 억눌려 살던 그녀, 복음 아줌마가 되다! -김소정

<h1 class="np_18px"><a href="http://www.hmuchurch.com/xe/1895685">443부: 억눌려 살던 그녀, 복음 아줌마가 되다! -김소정</a></h1><div class="btm_area clear"><div class="side"><a class="nick member_505359" href="http://www.hmuchurch.com/xe/cchannel/1895685#popup_menu_area">강태정</a> </div> <div class="side fr">조회 수 183 추천 수 2 댓글 0 </div></div><div class="rd_body clear"><article><div class="document_1895685_505359 xe_content"><img alt="김소정.pn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hmuchurch.com%2Fxe%2Ffiles%2Fattach%2Fimages%2F1215413%2F685%2F895%2F001%2F29bdf6742179fc334d91a863a98942dd.png"> 안녕하세요. 춘천 한마음 교회 김소정입니다. 저는 부족한 게 많다보니까 부모님께 인정을 받지 못했어요.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고 속으로 꿍하며 억눌린 삶을 살았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서 자유하게 되었고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해주는 전도자로 살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속으로 꾹 참으며 억눌린 삶을 살았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고 기쁘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살고 있습니다. 주님 오시는 날까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qjsKJr9iz3s?version=3&hl=ko_KR&autoplay=0&start=121&rel=0&wmode=opaque" frameborder="0" style="width: 640px; height: 360px;"></iframe></div><strike></strike> </articl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