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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공지 주원규 작가님에게 질문 있습니다
김기현 추천 0 조회 201 23.02.01 19:1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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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3 20:34

    첫댓글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중학교 3학년 최성훈 입니다. 저는 작가님의 책 천하무적 불량 야구단을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작가님의 다른 책을 찾아볼정도로 작가님의 책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괴물이 된 아이들을 한 번 읽을 예정입니다.) 제가 작가님께 드리고 싶은 질문은 천하무적 불량 야구단을 영화로 만들 생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23.02.03 20:45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예비고1 김주형입니다.전 작가님의 책인 <천하무적 불량 야구단>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제가 작가님께 드리고 싶은 질문은 작가의 말을 보니 작가님도 야구팬이신것 같은데 작가님도 야구팬이신지 궁금하고 맞다면 어느 팀을 좋아하는지도 궁금합니다.

  • 23.02.04 09:03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대구에 사는 중학교 2학년 임하진이라고 합니다.
    작가님의 천하무적 불량 야구단을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평소에 제가 야구를 좋아해서 더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작가님이 천하무적 불량 야구단을 쓰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궁금하고
    작가님은 어떤 야구팀을 좋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제 질문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2.03 21:38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도에 가는 초6이 될 김진원 이라고 합니다.
    1. 작가님의 크리스마스 케롤을 인상깁게 읽었습니다.
    이책의 재목을 어째서 ‘크리스마스 케롤’ 로 지었는 지 궁금합니다.
    2. 이책을 ( 크리스마스 케로) 지었는 지 궁금합니다.
    제질문에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2.03 22:35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중3되는 이예찬 입니다. 천하무적 불량 야구단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마치 실제 야구 경기를 보는 듯 흥미로웠습니다. 작가님께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작가님께서 목사이자 소설가라고 알고 있는데, 어떤 계기로 책을 쓰기 시작했나요?
    2. 작가님께서 이 책만큼은 모두 읽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작가님께서 추천하는 책은 무엇인가요?
    감사합니다.

  • 23.02.03 22:35

    작가님 안녕하세요 저는 중2 고은성입니다. 천하무적 불량 야구단을 읽으면서 예전부터 좋아했던 야구였는데 그래서 더 흥미롭게 읽었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재밌게 읽은 책을 쓰신 작가님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하고싶었던 질문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 책에서 승부조작이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작가님께선 승부조작이 그저 승리를 위해 뭐든지 다 할수 있다는 승부조작 한 팀의 열정이라 보시는지, 아니면 잘못된 일이라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책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고 또 내실 책 재밌게 찾아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2.03 22:42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1학교 김지민 이라고 합니다. 우선 작가님에게 질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오징어 게임 제작에 참여했다고 알고 있는데 오징어 게임이 크게 흥행 했을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제 질문에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2.03 22:54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초6이 된 김하경이라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캐롤과 천하무적 불량 야구단 두 책 모두 푹 빠져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점에 대해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 책들을 보며 생겼던 질문을 작가님께 드리고자 합니다.
    1. 작가님이 쓰신 책들을 보면 어두운 현재 사회의 모습을 표현하신 듯 합니다. 특히 크리스마스 케롤에서는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충격적인 장면들이 많이 등장한 것 같고, 천하무적 불량 야구단 역시 승부조작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악을 기준으로 책을 쓰신 것처럼 보였는데 이렇게 어두운 책들을 쓰신 이유가 있나요?
    2. 천하무적 불량 야구단에 보면 야구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듯 보이는데 따로 공부를 하셨나요?
    떄로는 현실적이로, 때로는 파격적이게 다가왔습니다. 작가님의 책 만의 색깔이 뚜렸한 점이 작가님의 책이 끌리고, 흥미로웠던 것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좋은 책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책 또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 23.02.03 22:58

    작가님 안녕하세요. 대전에 사는 김서호라고 합니다.우선 작가님에게 질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쓰신 책인 천하 무적 불량 야구단을 왜 쓰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제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2.03 23:20

    안녕하세요, 부산에사는 예비 고1 김시현입니다. 저는 책 <괴물이 된 아이들>에서 작가님께서 쓰신 '목격자' 라는 챕터를 읽었습니다.
    짧은 내용이였지만 그 안에 깊고 무거운 진실들이 많이 들어있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였던것 같습니다.

    작가님께서는 이런 책 말고도 영화나 드라마의 대본또한 많이 많이 쓰신걸로 알고있는데 대본을 쓰실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도 드라마 작가라는라는 꿈을 갖고 있는데, 어떠한 루트로 드라마 작가가 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23.02.03 23:27

    작가님, 안녕하세요! 저는 용인에 사는 중학교 1학년 민서완이라고 합니다.
    저는 작가님의 주유천하 탐정기 책을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요.
    작가님은 소설을 쓰실 때에 쓸 소설의 대략적인 내용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 소설을 쓰다가 막힐 때에는 어떻게 하시나요?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책 많이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써주세요!

  • 23.02.03 23:34

    안녕하세요 저는 한 달 후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최희온 입니다. 작가님 책 너무나 인상깊게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책을 읽고 생각할 거리가 많아 여운이 있는 독서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께도 책에게도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1. 작가님께서는 지금까지 많은 책을 쓰셨는데 그렇게 많은 책을 쓰시면서 힘들지는 않으셨는지, 또 많은 책을 낼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 저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읽었는데요, 장면들의 묘사가 되게 사실적 이더라고요. 장면들을 미화할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묘사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제 질문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2.04 00:33

    1. 작가님이 힘내지않아도 괜찮아를 읽었는데 그 제목의 의미를 알고싶어요
    2.작가님의 책은 아이들과의 인터뷰 내용인데 아이들과 인터뷰를 할때 느낌은 어땠나요?

  • 23.02.04 01:31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중학교 3학년 최현빈입니다. 작가님의 책인 천하무적 불량 야구단을 읽었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저는 야구에 대해서 거의 몰랐고, 특히 이런 야구를 책으로 묘사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읽는 내내 희열감과 긴장감이 돌아서 정말 재밌었던 책이었습니다. 최근에 제가 읽은 책 중 가장 재밌는 책인 것 같습니다.

    제가 드릴 질문은, 중간중간에 선을 넘을락 말락하는 신스틸러 캐스터가 계속 등장하는데, 이런 캐릭터는 어떻게 생각하셨고, 그리고 실제 이런 캐스터가 있는지 그리고 이걸 통해 무엇을 알려주시려고 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 23.02.04 03:33

    안녕하세요 16살 주시하입니다. 먼저 강한 인상을 주는 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질문 드릴 것은
    먼저 영화화된 크리스마스 캐럴은 청소년은 관람이 불가하다고 들었는데 작가님이 책을 쓰실때에는 특히 어떤 연령대를 대상으로 메세지를 전달하려 하셨는지, 그리고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두번째로는 일우가 폭력으로 월우의 억울한 죽음을 복수하려한 것처럼 정의롭지 않은 방법으로 정의를 구현하는 것이 당연하게도 옳지는 않지만, 그것을 차선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차악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23.02.04 08:52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초딩 탈출 한 인천에 사는 권혜성 이라고 합니다. 저는 “크리스마스케럴”영화가 보고 싶었쓰나,19금이라서 못 봤습니다. 저가 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려서 꼭 보겠습니다.
    작가님 그런데 천하 무작 불량 야구단에서 앞면 표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1.제목 없이 앞면에는 공만 해 놓았었는데,그렇게 하신 목적이 있으신 가요? 그리고 그 표지에서는 공이 공중부양을 하고 있었는데 혹시 의미가 있나요?
    또, 2.작가님은 키우시는 애완동물이 있나요? 만약 키운신다면 제 생각으로는 잘 키우실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에서 인터뷰를 할 때 공감을 엄청 잘 해 주신 것 처럼 애완동물을 키우시면 정말 동물들을 공감해 주고 잘 키울 것 같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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