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영화를 가족들이랑 봤다. 이름은<메직 마스크 래슬러> 첫인상은 유치했다. 매직마스크? 래슬러?딱 우리동생수준이다. 근데 12세관람가다 동생이(7살)내가보자는 딴영화는 12세라 안 본다하더니이건 본덴다.
줄거리는 리오라는 애가 주인공인데 학교에서는 왕따다. 레슬링을 과하게 좋아한다. 하룬 학교에 레슬링 사진을 가져갔다가 근데 나쁜애들이 그 그림을 전교에 공개하며 놀렸다. 학교끝나고 리오는 나쁜애들에게 도망가다 이상한집에간다. 근데 그집에서 마스크를발견한다. 그건 마법의 마스크라 쓰면 힘이쌔진다. 근데 아빠가 빚이 있는걸 알게됀다. 빚갚을라고 래슬링 대회에 마스크를들고간다. 결승에갔는데 결승상대 매니저가 마법의 마스크인걸알아 바꿔치기한다. 그래서 결승에서 일방적으로맞는다. 그러다 상대가 마스크를 던진다.근데 그걸주운 리오가 마스크를 다시 던진다. 근데 상대가 고소공포증뗌에 링에서 기절한다. 그렇게 리오가우승하며 끝난다.
내가 느낀점은 일단 리오가 비겁했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실력도 아닌데 대회에서 결승까지 갔기 때문이다. 또 상대의 약점을파악해 이긴게 영리한것같다.
한줄평:유치한줄알았지만 보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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