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는 돌을 먹는걸 좋아하지만 남들과 다른 것 같아서 연수 자신은 그게 안 좋은 일 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연수는 돌을 몰래 먹었다. 하지만 알고보니 여러 어이들이 돌을 먹는걸 좋아했다. 그 사실을 께달은 연수는 가족들에게 사실을 말하고 또 알고보니 가족들도 각자 개성의 좋아하는 음식이 있었다.
나는 이 책을 다시 읽게 되면서 남들과 비슷하고 평균이 좋다는 생각은 안 좋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의 그런 개성적이면서 남들과 다르고 (자괴감이드는?)부문이 서로 만나면서 공감도 하게 될수 있다고 생각했다. 누구든지 다른 사람의 있는 그대로를 존중 할 필뇨가 있다고 생각한다.정말 허나님은 우리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신다 그리고 연수는 돌을 좋아하눈 것이 자신만 그렇고 안 좋다고생각했는데 나는 이 부분에서 연수가 자신이 정확하게 알지 않지만 뭔가 안 좋은것 같을때는 그게 아닐수도 있고예상 밖일때도 있었던 것 같다고 느꼈다. 이 책에서는 있는 부분을 존중하고 자기 자신도 자괴감을 느끼지 않고 자신을 그대로 받아드리라고 말 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