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그래도 인간일까. 차를 타고 가다 갑자기 생각난 것이 있다. 만일 미래에 머리에 스마트칩을 심어서 마치 뇌에 스마트폰을 할수 있다면 어떻까? 먼저 힘들게 공부를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다 검색하고 찾아보면 되니까. 또한 그때쯤 되면 인간은 거의 아무것도 안하고 살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자리를 로봇이 차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 어떠한 문제점이 생길까? 일단 그럼 그것을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 젼혀 공주를 하지 읺아도 되고 일도 거의 안할텐데 과연 인간이라고 할수 있을까. 또한 로봇을 만드는 사람은 잘 살것이고 반면 다른 사람들은 다른 일로 돈을 벌어야 할것이다. 그럼 그럴수록 빈부격처가 신해질 것이다. 또한 공부를 안하고 아까 말했듯이 유튜브 비슷한 것도 볼수 있어 사람들은 점점 지식을 잃어갈 것이다. 나중에는 자신의 꿈조차 없지 않을까? 공부라는 것은 지금은 하기 싫고 귀찮지만 내가 생각이라는 것을 하게 해주고 뇌를 써서 두뇌를 발달시킬 수 도 있다. 과연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서 스마트칩을 개발한다면 나중에는 칩 생산 또한 로봇이하고 인간은 그저 살아가는 가축처럼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이 너무 편리하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