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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세상 만드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일들... ♡소록도 두수녀의 감동적인 이야기♡ (모셔온 글)
행림거사 추천 0 조회 539,783 15.01.07 14:2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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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1.07 17:22

    첫댓글 마음은 소록도에 두고 왔다는 대목을 울컥해서 말로 못하고 한참을 ...ㅠㅠ

  • 15.06.17 18:16

    문득 영화 벤허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
    쥬다`의 모친녀와의 만남의 씬~
    음침한 골짜기에서 빛나던 하느님의 모습이~
    천사의 모습으로 시녀하시는 모든수녀님 고맙습니다...

  • 15.01.07 18:59

    진심으로 존경받아야할 분들이네요,,,,,소록도의 바다가 그렇게 아름다웠던 것이 아름다운 수녀님들의 따뜻한 맘이 녹아 있었기 때문이었나보네요,,,,,

  • 15.06.19 16:58

    따라할수없는 그맘 정말 부끄럽네요.

  • 15.01.08 11:06

    평생을 베풀기만 하시고 떠나신 두분 수녀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감사하고 또 감사 드립니다...^^

  • 15.01.09 07:58

    이런 사람도 있는데 난 단지 내 앞의 이익만 보는 건 아닌지.. 성녀 맞네요.

  • 15.06.19 17:05

    정다운`님 마음 공감입니다...
    자신을 돌아보며~
    건강하세요...

  • 15.02.05 15:02

    가이안 마리안양을 내가 알았을떼에는 내가 대학을졸업하고 처음 직장상사와동료가 방문을 했엇는데 1964년도 쯤이었을까 마리안양이 우리를
    차로안내해서 환자촌 마을을 다구경하고 나와서 고마움을 표시하고 살면서 마리안양의 이름을 잇지않고 지금은 가고없겠지 생각을 했엇는데 그 수녀
    님이 할머니가되서 고향 오스트라리아로 귀향하셨다니 눈물이납니다 천사님 건강하게 오레오레 사시기 바랍니다 오스트라리아에가면 꼭 찻아뵙고
    싶습니다.

  • 15.06.19 17:09

    설악`님의 깊은 사연에 잠시 기대여
    지난날 성녀님의 행로를 나름 그려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15.06.17 18:09

    마음에글 잘 읽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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